
퇴근이네요. 저녁 먹고 운동하러 집 근처 짐에 왔습니다. 운동하러 가는 길에 제 등 뒤에서 대리 못단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제 진급을 얘기하는 걸까? 생각들어 뒤를 돌아보려하니 제 앞에 누가 지나가면서 주머니에서 바닥에 재를 뿌리고 가더군요.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이 증거입니다.
이게 우연일까요? 여러분은 직장내 괴롭힘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느 조직에 있던 따돌림 어느 곳에나 있었던거 같네요. 학교든 군대든 회사든 어김없죠. 분명한 건 괴롭히는 분들 대부분이 말로가 않좋더군요. 권력이라도 잡은 것처럼 한동안 마음대로 굴다가 그제서야 깨닫고 아닌 척하는 분들 꽤 많습니다.
조직에 몸 담다보니 꽤나 이상한 분들 많이 만나게되는데 경찰이든 고용노동부든 신고하는게 빠르더군요. 겁 좀 주면 자기들 눈에 가시처럼 행동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던데 결론은 그분들 그 조직에서 쓸모를 다하는 순간 관심 밖에 존재가 될게 뻔하다는 점입니다.
경쟁자 제거 어쩌고 하면서 본인의 이익을 위해 주변을 이용하는 것도 꽤 보는데 결국엔 들통나더군요. 주변 지인, 가족들까지 이용해 그 당사자가 더 이상 아무것도 못하도록 만드는 광경을 종종 보았지만 현대 자본주의와 경영에서의 효율을 위한 의도적인 권한과 책임의 집중은 웃지못할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고개를 떨구는건 연류된 그 사람들이고 기회조차 얻지못할 사람들에게 일말의 연민도 필요 없죠. 모든 것들은 기록되고 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의 행적은 그 사람의 일생에 걸쳐 평생 족쇄가 될겁니다. 멍청한 사람들이 본인의 인생을 망치는 줄 모르고 재밌다는 듯이 하는 행동에서 조직의 위태로움을 감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