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에 대해서

직장 생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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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2026.03.14조회수 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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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법률사무소를 알아보고있습니다. 직장생활 4년 동안 겪은 다양한 일들에 관련하여 법률상담을 받아보려 하는 상황이죠. 바로 어제 겪은 일만 얘기해보면 퇴근하는데 화장실 앞을 지나가는 상황에서 "(00이) 진급 못해요(웃음)" 누가 그러시더군요. 경력으로써 더 좋은 곳으로의 이직을 알아보며 또한 회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상황에서 참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제 진급이 이슈가 될만한 상황은 아닌듯 한데 제가 회사일을 마치고 가는곳 마다 저를 알아보는 듯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나 계시더군요. 제 일상을 아시는지 제 최근 근황을 들먹이며 계속해서 괴롭힘을 가하는 행위에 대해 저는 법률상담을 받아보려하고 있습니다. 왕따 당하는거 알면 조용히 회사 다니라는 소리, 누구 덕분이라는 소리, 평생 결혼 못할거니까 공부나하라는 소리 등 대체 제가 이러한 소리를 왜 길에서 지나가는 모르는 분들께 사실과 다른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직장 들어왔을 때부터 제 주변에 지나가면서 모르던 분들이 알고보니 다른 부서의 직원이었던 경우가 있는 등 결국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고 있다는 의미가 되겠죠.


오늘은 직장생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위에서 얘기한 사실에 근거한 추론은 결국 자유로움이라는 가치가 아닌 조직과 본인들의 생존 등을 위해 만들어 내고 있는 조작이 그들의 삶을 유지 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그들은 결국 현대판 노예에 가까운 상황 만들고 그들의 삶을 떠 받치도록 만들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이게 진실에 좀 더 가깝다면 과연 우리가 비방하는 북한이 내세우는 원리와 다를게 없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곤 하죠. 자본주의 하에서 피라미드식으로 상부에 강력한 권한을 부여하므로 용인되는 관리라는 명목의 행위는 누군가의 인생이라는 지평에 우연의 요소를 제거하고 그저 목적과 도구화라는 지속가능하지 않은 것들로 채워버리는 상황이죠. 끝이 보이는 군요.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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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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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