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입니다. 토요일 늦게까지 CPCU 공부하다가 일요일 늦잠자고 점심먹으러 집근처 포케집에 왔네요. 오후에 CPCU 공부 마무리하고 교회 갔다가 짐에 갈 것 같네요. 일요일 저녁은 한주를 준비하며 계획을 업데이트하고 못읽었던 책도 꺼내서 읽어보곤 합니다. 3월 첫비가 내리는게 봄을 알리는 것 같네요.
오늘은 진로에 대해 이야기나눠보려 합니다. 연애와 결혼, 공교육과 노후 준비, 주택 구입과 재테크와 마찬가지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의 삶에 진로는 평생의 삶의 수준을 결정짓는 주요한 요소에 해당합니다. 제 얘기를 해보는게 어떤 케이스스터디를 보여주어 꽤 신뢰성 높고 쓸모있는 얘기가 될거 같네요. 뜬구름잡는 얘기 말구요.
저는 국내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특목고나 과학고 출신이 아니죠.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입시에 있어서 미친듯한 압박과 자살할 것 같은 현실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소위 한국에서 입시를 통해 스카이가는 분들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집안의 지원이 어떻던 간에 지금 돌아보면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적립된 지식들을 머리속에 때려넣고 암기하고 이해하여 성적을 낸것이니 그게 이후 그들의 삶과 일의 질에 얼마나 더하기가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10대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