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전부터 월가아재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동영상 컨텐츠의 내용을 수십번 반복해서 들었다.
유튜브 초기에는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었는데, 점점 동영상 퀄리티가 좋아지면서 이제는 초기의 그 느낌이 나지 않는다.
월가아재와 함께하는 투자 걸음마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월가아재의 동영상 퀄리티가 발전하면서도, 월가아재의 철학은 여전히 동영상에 고스란히 녹아있다는 점이다.
유튜브 초기에는 조회수가 별로 되지도 않고, 광고수익도 피자 한조각을 벌기도 어려웠을 것인데, 미국에서 좋은 직장을 다니면서 어찌 이런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해서 무료로 배포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했는데, 중반 쯤 오니 밸리ai 1기를 모집하면서 그 의구심은 해소되었다.
월가아재의 확률의 우위, 자금력의 우위 그리고 절제 절제 절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절제, 이 세가지에 대해서는 꾸준히 항상 강조하고, 현재 밸리ai 스타트업을 하면서 영리활동을 이어나가는데도, 위 철학은 변함이 없고, 더 큰 무언가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는 모습이 보이며, 최근에도 업로드되는 동영상 컨텐츠에도 그런 느낌이 녹아들어 있는 것 같다.
처음 월가아재와 함께하는 투자 걸음마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지난 3년 정도 월가아재의 유튜브 컨텐츠를 보고, 그리고 밸리 ai에 2기로 가입해서 1년을 지나온 시점에서 나는 과연 초심을 유지했고, 나만의 투자철학을 얼마나 확립하였을지, 경제에 대한 이해도는 또한 얼마나 향상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