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4 / PBR 2




PBR = 주가 ÷ 주당순자산(BPS)
• 일반적 믿음: "PBR 낮음 = 저평가, PBR 높음 = 고평가"
• PBR 1.0배 미만 =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 = 투자기회?
• 동종업계 내 PBR 비교를 통한 상대평가
• 자본집약적 산업(제조업, 유틸리티)에서 널리 활용
문제: 장부가치가 진짜 자산가치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 M&A로 인한 영업권 급증 → 장부가치 부풀려짐
• "싸 보이는" PBR이 실제로는 과거 overpay의 결과
• 영업권 손상 전까지는 문제가 표면화되지 않음
영업권 많은 기업: 장부가치 ↑ → PBR ↓ (가짜로 싸 보임)
영업권 적은 기업: 장부가치 정상 → PBR 상대적 ↑ (비싸 보임)
• 분모(장부가치)가 부풀려지면 PBR이 인위적으로 낮아짐
• 투자자는 '저평가'라고 착각하고 매수
• 실제로는 과거 잘못된 M&A의 후유증
영업권 = 인수가격 - 피인수회사 순자산가치
영업권 = "얼마나 비싸게 샀는가"의 지표
• 영업권은 M&A 과정에서 overpay한 금액을 나타내는 회계적 산물
• 피인수회사에 원래 있던 자산이 아니라 인수 시점에 새로 생성
• '자산 = 부채 + 자본' 회계등식을 맞추기 위한 plug variable
• 1990년대 이후 M&A 거래 횟수와 규모 지속 증가
• 좋은 기업의 공급은 한정적 → 인수가격 상승
• Harvard Business Review: 70-90%의 M&A가 실패
• M&A overpay 빈발 → 영업권 규모 급증 → 장부가치 부풀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