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정리
성향이 워낙 찍먹 스타일이라 여기저기 좋다는 것들을 다 시도하다보니, 계좌가 너무 난잡해졌다.
공모주를 한답시고, 증권사마다 계좌를 또 만들어 두었더니 소액으로 분산된 잔액도 중구난방이다.
긴 휴가를 맞이하여, 조금은 계좌를 정리해보고자 흩어져있는 금액을 몇 개의 계좌로 좀 모았다.
이것도 정리라고 모으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다운 사이징을 했는데도 잔액이 100만원이 넘는 계좌가 10개가 넘는다. 의도하지 않게 절세계좌와 일반계좌의 비중이 5:5가 되었다.
투자 중인 통화 기준으로는 원화가 더 높다. 하지만 절세계좌의 경우 해외직투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국내상장 미국ETF를 사더라도 KRW로 집계된 탓이 크다.

투자국가 기준으로는 압도적으로 미국이 높다. 글로벌로 표기된 자산은 분류가 애매한 TDF상품과 가상자산에 해당한다.

섹터기준으로는 배당주가 가장 높은 비율이다. SCHD를 비롯하여 미국배당다우존스 종목에 투자된 자산이 많기 때문이다.
성장주는 테슬라/팔란티어와 같은 개별주 위주로 들어가 있다. 미국단기채에 투자하는 SGOV는 채권이지만, 현금성격이 짙기 때문에 우선 현금으로 분류하였다.

이후의 계획
키움증권은 가능하면 계좌를 하나로 모을 계획이다. 모바일에서 동일 증권사간 계좌이동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정책이 바뀌어서인지 보이지를 않는다. 조금더 장기적으로는 일반 투자 계좌는 메리츠와 토스 2개만 관리할까 생각중이다. 메리츠의 경우 26년까지 미국주식수수료 0%이고, 환전우대도 100%이며, 현금으로 있는 돈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RP에 투자해준다. 원화기준으로 2.65%의 수익을 제공하니 단순 파킹통장용으로 활용해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포트폴리오 점검 ( 도미노 App 기준 )
SCHD, K-SCHD 시리즈
KODEX미국배당다우존스 5,860만 (+5.01%)
SCHD 543만(+25.26%)
TIGER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