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을 DC로 전환하다. (갑자기 들어온 큰 금액)

퇴직금을 DC로 전환하다. (갑자기 들어온 큰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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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2026.01.30조회수 245회

작년 말 DB로 운용하던 퇴직금을 DC로 전환했다. 아쉽게도 전환된 금액은 1월말이 되어서야 입금되었다.

신청시점에 바로 입금되었다면 1월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누릴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지금도 투자로 운용되는 전체자산은 억 단위가 넘긴 하지만,

계속 꾸준히 투자 금액을 늘려왔던 탓에 Cost Averaging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갑자기 억 단위의 금액이 들어오다 보니, 이것을 한 번에 투자하는 것은 다소 부담스러워졌다.


다음 주 까지는 집행을 해야할 것 같아서, 여기에 어떻게 투자할지 기록을 남긴다.


기본 전략

전체 자금의 50% 가량은 빠르게 집행하고, 나머지 50%는 현금성 ETF로 운용하며, 갑작스러운 증시 발작에 대비한다.


아무래도 금액이 크다 보니, 갑자기 충격이 와서 큰 하락을 맞으면 그동안 쌓아올렸던 포트폴리오에서 타격이 올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어차피 DC계좌는 30%의 안전자산도 운용해야 하니, 일단은 50% 정도는 현금성 ETF로 운용하면서, 지수가 5% 빠질 때마다 5번 정도에 나눠서 투입하려고 한다.


매수 전략

전체 50%의 자산 중 절반은 바로 매수하고, 나머지 절반은 주 단위 적립식으로 매수할까 한다.

지금의 코스피/코스닥은 꽤나 급등한 측면이 있어, 과열 시점에 접어든 것 같다. 이럴 때는 그 동안 배워온 적립식 매수 방법을 이용하여 평단가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더라도 낫겠다고 생각된다.


매수 종목

현재 일부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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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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