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승리 공식: 하르그 섬이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트럼프의 승리 공식: 하르그 섬이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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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시키신
2026.03.25조회수 101회

1달간 정전이 체결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전보다 종전 쪽에 무게를 둡니다. 1달 후면 중간선거가 코앞이고, 전쟁 예산안 통과도 불투명합니다. 끌고 갈 여력이 없습니다. 마지막 한 방으로 카드를 쥐고, 종전을 선언하는 시나리오가 훨씬 현실적입니다.


각국의 전쟁 종결 목표

각국이 원하는 결말은 서로 다릅니다.

이란 — 신정체제 유지, 호르무즈 해협 관리권 유지, 47년간의 경제제재 해제

이스라엘 — 신정체제 붕괴, 이란 핵능력 영구 제거

미국(트럼프) — 이란 핵능력 관리, 호르무즈 해협 장악

이 글에서는 트럼프가 어떤 카드를 쥐고 전쟁을 끝낼 수 있는지에 집중합니다.


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란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명피해, 기간시설 파괴, 핵 시설 손실. 하지만 신정체제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하나 생각해 볼 점이 있습니다. 만약 47년간의 경제제재가 풀린다면? 인구 8,600만, 2,500년 제국의 역사를 가진 이 나라는 다시 중동의 패자로 올라설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미국의 중동 영향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이 결정적이었습니다.

걸프 아랍국가들은 수십 년간 미국에 막대한 돈을 내고 안보를 맡겨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전쟁은 그들의 의견 없이 시작되고 확대되었습니다. 자국 영토와 영공을 공격에 쓰지 말라고 했지만, 전쟁의 불똥은 고스란히 그들에게 튀었습니다. 이란의 보복으로 카타르 라스라판 LNG 시설이 타격받았고, UAE와 쿠웨이트의 에너지 인프라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미국의 안보 우산 아래 있었는데,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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