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Tall1aexik
압권의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 정리하여 글을 올린다.
거대한 선박에는 추진엔진, 발전엔진이 들어간다. (추진엔진은 1개, 발전엔진은 비상발전기까지 3개)
엔진의 원천기술은 WIND GD, Man Energy Solution 양사에서 95% 독점 중이다. (디젤)
선박주들은 선박에 하나 밖에 들어가지 않는 추진엔진의 신뢰성을 매우 중시한다.
그래서 원천기술에 대한 독과점이 이뤄진 상태다.
근데 이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엔진을 만드는 회사가 있다. 바로 한국 기업인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HD현대중공업이다.
한국기업들이 전세계 엔진 생산량의 50%를 만든다.
또한 한국의 엔진은 중국으로 수출 가능한 반면, 중국의 엔진은 한국으로 수출이 불가능하다.
원천기술사와 한국기업의 협상에서 위 내용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중국은 현재 조선 캐파에 비해 엔진 케파가 부족하고 그 수혜를 한국의 기업들이 보고 있다. 11개월 수출 물량 만으로 전년대비 13%가 넘는 성장이 이뤄졌을 정도다.
발전엔진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는 HD현대중공업, 바르질라, 얀마, 다이하츠 디젤, 캐터필러, 가와사키 등이고 HD현대중공업이 시장점유율 35%로 1등이다. 업력에 비해 매우 고무적인 성과이다. 발전엔진은 추진엔진과 달리 선박에 들어가는 수가 많고, Track Record를 쌓기 비교적 수월한 분야다. (경쟁자가 들어오기도 쉬울 듯함)
현재 중국은 엔진 캐파를 공격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캐파의 확장과 함께 시장점유율을 뺏길 것도 생각해봐야한다.
엔진시장에 대해 리서치해볼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