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부채 증가
통화량의 폭발과 초저금리로 인해 부채가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경기침체 시에 디레버리징이 진행되나, 코로나 시기에는 레버리징이 진행됨. CBO의 추정에 따르면 미 정부지출은 2조달러, GDP의 10% 이상이 될 전망이었음. (실제로는 2조 8천억달러를 썼음)
반면, 조세 수입은 21년 4월에는 3% 감소하였음.
코로나 19 이후, 미국 ETF 시장에서 가장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진행된 것은 회사채 시장, 그 이유는 연준이 회사채도 산다고 공표했기 때문. 회사채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활발해지며 정크본드 발행과 발행 회사들의 레버리지 비율이 20년래 최고치였다고 함.
(그 결과, 리파이낸싱 전까지 고금리에도 미국의 경기는 활발했음. 그리고 25년에 들어서며 리파이낸싱이 필요한 기업과 가계가 매우 큰 상태)
부채 증가에 대해 캄브리지 대학의 Giancario Corsetti 의 논문(Debt Crises : Fast and Slow, June 2020)의 내용에 따리면 자기실현적 부채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과 발생 양상이 분석되어있다. 부채의 상환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기대가 형성되면, 투자자는 더 높은 국채 이자를 요구하고, 이자부담이 증가한 국가는 채무 불이행의 유인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달러표시 외화채권의 규모는 2008년 금융위기 이전 16조 달러 수준, 21년 22조 달러까지 상승함. 논문에서는 부채 수준에 따라 부채위기가 발생할 때 양상이 달라 진다는 결론이 나왔다. 낮은 부채 수준은 GD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