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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8월 13일자 리포트
제약/바이오 노보노디스크와 릴리의 주가는 회복할 수 있을까? - 하나증권 김선아 애널리스트
1. 시장의 우려는 무엇?
1) 노보노디스크의 주가 폭락요인 분석

노보노디스크의 2Q25는 컨센 대비 매출 -1.8%, 영업이익 -4.5%.
2024년 4분기부터 릴리의 비만치료제가 노보노디스크 제품 매출을 빠르게 쫓아왔고, 25년 1분기부터 그 판도가 바뀜.
릴리의 트리제파타이드가 세마글루타이드의 매출을 앞지름. (2Q25 sema 7802 M, Trize 8508 M) 미국 내 처방 수와 NBRx( 특정 브랜드를 처음으로 처방받는 신규환자 수)도 역전된 상태.


확실히 제약업계는 브랜드 우위가 거의 없다. 성능 위주
세마글루타이드의 물질 특허 존속기간 만료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미국은 31년, 유럽 일부국가 26년, 한국과 일본 28년) 물론 다양한 제형과 투여 방법으로 에버그리닝 전략 펼쳐뒀음. 그럼에도 물질 특허 만료 시 개량신약 or 제네릭 출시 가능
2) 릴리의 주가하락은 올포글리프론 결과 실망, 실적은 서프라이즈
릴리의 2분기 실적은 매출 컨센 대비 5.8%, 영업이익 11.3% 상회했음. 가이던스도 모두 상향
실적에서는 주가하락요소가 없기에 올포글리프론 임상 3상 데이터 실망감 때문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음.
올포글리프론은 세마글루타이드, 트리제파타이드와 달리 저분자 화합물임.
세마, 트리는 펩타이드
저분자 화합물은 원가율과 처방 용이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경쟁사(화이자 등)의 저분자화합물 개발 성과는 그리 좋지 않고 릴리의 개발 속도가 현재 가장 빠르다.
제 2 당뇨 환자 대상 임상 3상 결과에서 보여 준 효과에 기대를 했으나 세마는 68주차 14.5%, 올포는 72주차 11.5%를 보였다. 또한 문제는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율, 세마는 4%, 올포는 7.7%이다.
현재 시장에서 성능은 워낙 상향 평준화 됐기에 부작용도 신경써서 봐야한다.

2. 주가 회복 요소는 무엇?
1) 노보는 카그리세마와 아미크레틴을 주목
노보노는 한동안 실적으로 주가회복은 어려울 것, NBRx에서 트리제파타이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