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투자자의 일기 | 투자는 시작했다. 사업은? | 2025.06.02월

어느 투자자의 일기 | 투자는 시작했다. 사업은? | 2025.06.02월

avatar
안스
2025.06.02조회수 39회

📌 오늘의 한 줄 - 투자는 시작했다. 사업은?

Valley 를 통해 투자는 시작했다. 회사 월급이라는 현금흐름으로 좋은 자산을 쌓아서 미래에 자본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어느 투자자의 일기'를 2일째 쓰고 있는 것도 투자를 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근데 사업은?


올 한해는 일단 투자와 글쓰기에 몰입하여 사고력을 키울 것이다. 그럼 내년부터 사업으로의 전환 시작인가? 그건 또 아니다. 그저 막연한 물음표만 눈에 보일 뿐이다.


📚 오늘의 대화 - 함께 사업을 한다는 관점으로 투자를 바라본다는게 이런걸까

1. [투자, 커리어] 당근마켓은 투자할만한 회사인가? 이직할만한 회사인가?

네카라’'토라는 말이 돌만큼 회사가 잘 됐고 작년에는 8년 만에 첫 흑자를 냈다던 기사 도 났었는데, 갑자기 성장판이 약해졌다며 권고사직이라니 제목부터 충격을 받았다. 내가 몸담고 있는 IT 업계의 소식이어서 더 크게 느껴진 듯하다.

기사 내용의 핵심은 이렇다.

  • [당근 마켓의 핵심 전략] 오프라인으로 영업해온 지역 광고시장을 온라인으로 전환. (매출의 대부분이 광고 수익)

  • [당면한 문제 #1] ‘지역 종합포털’로 확장의 어려움

    •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지역 종합 포털로 확장하여 자리 잡기는 쉽지 않다. 부동산은 직방, 중고차는 헤이딜러 등 영역별 특화된 플랫폼이 자리잡고 있다.

  • [당면한 문제 #2] 국내 사용자 포화 및 해외 진출의 어려움

    • 2024년 당시 이미 사용자가 3600만명, 올해 3월에 4300만명을 기록했다. 한국 전체 인구가 5100만명 정도이니 ‘사용자수'는 이미 포화에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다.

    • 해외 법인 매출은 올해도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권고 사직] 2024년 말부터 일부 임직원에게 무기한 휴직을 제안. 2025년 현재 두 자릿수 규모의 임직원들이 휴직 상태이거나 퇴사.

사업적 관점에서의 생각

  • 국내에서 사업 확장의 방향성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그동안 ‘확장'에 초점을 맞추느라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
avatar
안스
구독자 148명구독중 56명
안티프래질한 선택의 축적을 통해, 10배, 100배 성장(scale up)을 하고자 합니다. Live fully. 충만함. 마음이 편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