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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C 분석글 읽기 | 아이스크림미디어: 독점과 성장, 그리고 저평가
Live Fully공부

ValC 분석글 읽기 | 아이스크림미디어: 독점과 성장, 그리고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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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
2025.09.03조회수 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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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
구독자 179명구독중 69명
안티프래질한 선택의 축적을 통해, 10배 성장(scale up)을 하고자 합니다. Live fully. 충만함. 마음이 편한 투자.
  • ValC 분석글: 아이스크림미디어: 독점과 성장, 그리고 저평가 by '천천히'님


  1. 제목이 좋다. 독점, 성장, 저평가라는 3가지 키워드로 풀어가시려나보다 하는 느낌이 좋음

  2. 시작이 좋다. 독점력, 성장성, 저평가. 매력을 느낀 세 가지에 대해 먼저 간략하게 풀어주셔서, 독자가 '읽을지 말지'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을듯

  3. 시작부터 가독성이 좋은게 눈에 띔

    • 1) 쭈르륵 스크롤 내려보아도 한문단이 4-5줄을 넘지 않아서 부담이 없다.

    • 2) 중간중간 표나 이미지가 있어서 눈이 편해진다. (+ 해당 내용이 표, 이미지 형식이어서 줄글보다 더 와닿는다.)

    • 3) 강조하는 노랑 형관펜은 전체 글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 4) 가끔 과감한 개행 2,3줄로 강조 및 가독성 확보

      image.png
    image.png
  4. 사업 구분 = 사업보고서 내 매출 발생원을 바탕으로 구분

  5. 굉장히 단순화한 가정(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직관적이긴 함. 가치평가에선 근거가 명확해야겠지만, '분석기업 탐색' 파트에서는 이런 식으로 러프하게 숫자를 계산해보는 것도 좋을 듯. 홍진채님의 미국주식여행기 팔란티어편에서 단순화한 가치평가 같은 느낌)

    따라서 한 학년에서 3과목에서 7과목으로 매출 포트폴리오가 늘어난다면 가격과 수량이 동일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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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캣랩 | 2025 2Q 어닝콜 메모

어닝콜 링크: https://edge.media-server.com/mmc/p/vs3kdz6h/ 로캣랩의 GEOST 인수. GEOST 는 어떤 회사? Geost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 본사를 둔 전자광학(EO) 및 적외선(IR) 센서·페이로드 전문 기업으로, 미사일 경보 및 추적, 전술 정보·감시·정찰, 지구관측, 우주영역감시(SDA) 등 미 국방 우주임무 분야에서 핵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로캣랩은 기존의 발사 및 위성체 제작 역량에 더해, 직접 EO/IR 탑재체(페이로드)까지 공급할 수 있는 end-to-end(완전한) 우주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습니다. 미사일 경보 추적 등 미 국방 우주임무 분야의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 국방 위성 시장의 ‘핵심 부품인 눈(EO/IR 센서)’ 로캣립은 위성 발사 및 제작 뿐 아니라, payload(탑재체)까지 공급 가능해짐 로캣랩의 밸류체인: 발사(일렉트론/뉴트론) → 위성버스/우주시스템 → 구성품(SolAero 등)에 더해, 이번에 “탑재체(payload)”까지 내재화. 완전 수직계열화로 국방·정보 커스텀 위성 프로그램에서 원스톱(launch + spacecraft + payload) 제공 역량 강화. 미국 내 공급사슬망 확대 단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부분 Geost의 주요 기술(EO/IR 센서)은 Golden Dome, 미국 우주 개발청(SDA)의 Proliferated Warfighter Space Architecture와 같은 차세대 방위 프로젝트에 직결되는 핵심 역량. 타임라인 2025년 5월 27일 계약 발표 → 2025년 8월 12일 인수 종결(미국 기준). 총 2.75억 달러 현금 1.25억 달러 / 로캣랩 주식 1.5억 달러 + 최대 5,000만달러의 성과 기반 지급 조건(earn-out) 무엇을 ‘기회’로 보나: Golden Dome은 수년~10년대에 걸친 대규모 위성·센서·지상체 조달 프로그램(총규모 약 1,750억달러로 언급)입니다. 경영진은 “DoD 사상 최대 조달 중 하나가 될 수 있고, 우리가 이를 활용할 매우 유리한 위치”라고 표현했습니다. 왜 로캣랩이 유리하다고 보나(수직계열화 매칭): 위성 버스/양산 – 이미 SDA Tranche 2 Transport Layer 18기(계약액 5.15억달러) 양산 단계 진입을 알렸고, 이는 대형 국방 별자리 제작 역량의 레퍼런스가 됩니다. 탑재체(payload) – GEOST 인수 완료로 EO/IR 미사일 경보·추적 센서 내재화. Golden Dome/유사 아키텍처에서 필요한 핵심 ‘눈’을 자체 공급 가능. 발사 – 전술 시험·소형 위성은 Electron/HASTE, 대형 군사 별자리 배치는 Neutron으로 대응하는 그림을 제시. 콜에서 “프라임/서브/부품 공급사 어떤 형태로든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는 취지로 강조했습니다. 정확한 발언 톤: 콜/트랜스크립트는 “우리가 Golden Dome에서 ‘수혜 볼 준비가 됐다’(in a great position to ...
공부
2025.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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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캣랩 | 2025 2Q 어닝콜 메모

로켓랩 v. 스페이스X 미션

[미션 1] ‘로켓랩’과 ‘스페이스X’가 뭐하는 기업인지 알아보시오 1-1. ‘로켓랩’과 ‘스페이스X’의 미션이 무엇인가?  로켓랩의 미션 We open access to space to improve life on earth. (로켓랩 홈페이지) 우리는 지구에서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우주로의 접근성을 넓힌다. 스페이스X 의 미션 Making life multiplanetary (스페이스X 홈페이지) 인류를 다행성종으로 로캣랩과 스페이스X 는 방향성이 다르다. 로캣랩은 지구에서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주에 접근하고자 한다. 스페이스X 는 인류가 지구 뿐 아니라 화성 등 다행성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른 행성에서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미션의 차이가 사업의 방향성, 발자취에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궁금하다. 1-2. 그 미션을 위해, 각 회사는 무슨 사업을 하는가? ‘로켓랩’과 ‘스페이스X’의 사업은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른가? 두 회사를 비교해보시오. Rocket Lab is an end-to-end space company delivering reliable launch services, spacecraft, satellite components, and on-orbit management. (로켓랩 홈페이지) 로켓랩은 신뢰할 수 있는 발사 서비스, 우주선, 위성 부품 및 궤도 내 관리를 제공하는 End-to-End 우주 기업입니다. 사업분야는 아래와 같다. 출처: 로캣랩 홈페이지 매출 규모로 보았을 때 발사 서비스(Launch)가 41%, 우주 시스템(Space Systems)이 59% 를 차지하고 있다. 고객 기준으로는 정부가 47%, 민간이 53%를 차지한다. 각 카테고리의 세부 서비스(제품)은 아래와 같다. (by GPT5) 발사 서비스 Electron(소형): 소형 위성 전용 궤도 발사 서비스. 뉴질랜드 LC-1(2기)·미국 버지니아 LC-2에서 상시 운영. Neutron(중형·개발중): 저궤도 약 15t(일회용 기준)급을 목표로 하는 재사용 지향 로켓, 버지니아 LC-3에서 운용 예정. HASTE(서브오비탈): Electron 파생형 극초음속/아음속 시험 전용 발사 서비스(국방 시험용). Roket Lab 우주 시스템 우주선/위성 플랫폼: Photon: Electron 킥스테이지를 확장한 다목적 LEO 플랫폼. Pioneer: 120kg급 페이로드까지 유연 구성 가능한 중(中) 버스 (재진입·동적작전 등). Explorer: 달/금성/화성 등 심우주·고에너지 임무용 버스 Lightning: 고출력(≈3kW) LEO 통신/원격탐사용 버스. (설계·제작·통합·지상국 연계·궤도 운용까지 원스톱 제공) 참고) '버스'란? 로켓랩의 '위성 버스'에서 ‘버스’는 위성의 핵심적인 본체(플랫폼)라는 뜻이다. 쉽게 말해 위성 버스는 '기본 뼈대' 또는 '공용 설비' 역할을 하며, 로켓랩의 포톤(Photon) 플랫폼이 대표적인 위성 버스이다. 이미지 출처: 로켓랩 홈페이지 위성 부품/전력/분리장치(머천트 제품): Sinclair Interplanetary by Rocket Lab: 리액션 휠·스타트래커 등 소형위성 핵심 부품. SolAero(태양전지/패널): ZTJ 계열 3접합 셀 포함, LEO~심우주 전력 솔루션. Planetary Systems(분리 시스템): Advanced/Motorized Lightband(페어링·위성 분리장치). 소프트웨어/지상운영: MAX Flight Software, MAX Ground Data System, 최신 MAX Constellation·InterMission(군집 위성 운용·관제/데이터 관리). 참고할만한 특징 : 로캣랩의 '우주시스템' 분야는 주로 인수를 통해 성장해온 것으로 보임 우주 시스템. 2024년 12월 31일 현재, 당사는 싱클레어 인터플래니터리(2020년 4월 인수), 어드밴스드 솔루션즈, 인코퍼레이티드(2021년 10월 인수), 플래니터리 시스템즈(2021년 11월 인수), 솔에로 테크놀로지스(2022년 1월 인수)가 지원하는 레거시 임무를 포함하여 1,800개 이상의 임무를 수행한 비행 하드웨어 및 우주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우주 시스템은 다양한 상업용, 항공우주 주 계약업체 및 정부 고객사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스페이스X는 (1) 발사 서비스와 (2) Dragon 기반의 유인·화물 운송으로 수익을 내면서, (3) Starlink/Starshield 통신 사업을 본격 확장하고, (4) Starship으로 차세대 대량수송·달 착륙 시장을 노리는 수직통합 우주기업입니다. 각 사업분야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발사 서비스(Launch Services) 상업·정부 위성 발사: Falcon 9 / Falcon Heavy 중심의 궤도 수송. 소형위성 전용 Rideshare(Transporter/Bandwagon) 상품을 운영 (표준가: 50kg SSO 기준 $325k, 초과분 kg당 $6.5k). 미국 우주군 NSSL Phase 3에도 참여해 국가안보 임무를 수행. 유인·화물 우주수송 (Dragon 프로그램) Commercial Crew: NASA 인증을 받은 Crew Dragon으로 ISS 왕복 유인 수송(정기 운항). Commercial Resupply (CRS): Cargo Dragon으로 ISS 화물 보급(현행 CRS-2 계약 하 임무 지속). 위성통신(Starlink) 전 세계 광대역 인터넷: 가정용(Residential), 비즈니스(Fixed Site), 모빌리티(육상·해상·항공) 등 다중 라인업 운영. Direct-to-Cell(D2C): 기존 스마트폰으로 문자→데이터/음성으로 확대 중(통신사 파트너십 포함). 국방·정부 위성 네트워크(Starshield) Starlink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부·국방용 보안 위성망(통신/호스티드 페이로드 등). 미 우주군을 통한 조달·계약 체결 사례 존재. 차세대 초대형 발사·달 착륙 시스템(Starship/HLS) 완전 재사용 Starship 개발 및 NASA의 달 착륙선(HLS) 공급사로 아르테미스 임무 지원(무인 실증 후 유인 임무 계획). 로캣랩과 스페이스X 한눈에 비교 (GPT) 로캣랩과 스페이스X 의 공통점과 차이점 (GPT) 공통점 수직통합: 자체 발사체를 축으로 위성/운영까지 내재화. Rocket Lab은 위성버스/부품/소프트웨어를 외부에 판매하고, SpaceX는 자사 위성망(Starlink/Starshield)을 운영. 재사용 지향: SpaceX는 Falcon 9/Heavy 재사용 상용화, Starship 완전 재사용 개발; Rocket Lab은 Electron 1단 재사용 시도 및 Neutron 재사용 설계. 정부·국방 임무 확대: SpaceX는 NSSL Phase 3 수주; Rocket Lab은 HASTE로 미·영 극초음속 시험 프레임워크 참여. 차이점 시장 포지셔닝(급·스케일) Rocket Lab: 소형 Electron 고빈도 전용 발사 + 중형 Neutron(13t급)로 군집 위성 및 국방 수요 대응 예정. 2024년에 Electron 16회 발사(사상 최대). SpaceX: 연간 100회+ 급의 대량 발사로 대형/초대형 수요와 대규모 위성 배치(Starlink)를 견인. Falcon 9/Heavy 공식 성능 수치가 높고, Starship은 완전 재사용을 목표. 수익모델 구조 Rocket Lab: B2B 비중이 높고, Space Systems(위성 제작·부품·소프트웨어) 비중이 큼(성장 동력). SpaceX: B2C 통신(Starlink)이 핵심 성장축. 정액제 플랜·기업/모빌리티·Direct-to-Cell(통신사 협력)까지 확장. 상품화 방식 Rocket Lab: 전용(전담) 소형 발사로 궤도/시기/궤도면을 세밀히 맞춤(“미션 소유권”). 또한 HASTE로 국방 시험(서브오비탈) 파이프라인 보유. SpaceX: 정기 Rideshare(Transporter/Bandwagon)로 소형위성 저가 탑승 좌석을 대량 판매(50kg SSO $325k). 제품 포트폴리오 Rocket Lab: SolAero(우주용 태양전지), Sinclair(스타트래커/리액션휠), Planetary Systems(분리장치) 등 부품을 시장에 판매—다른 위성 제작사·프라임도 고객. SpaceX: 부품 판매보다는 자사 서비스(Starlink/Starshield) 제공·운영 중심. 인프라/인증 ...

우주항공 투자의 시대가 올까? (feat. 팔란티어)

책 '우주항공 투자의 시대가 온다(교보문고)'를 읽고 든 생각과 질문을 나래비해놓은 글입니다. 미국은 왜 우주산업에 관심을 가질까? 트럼프 대통령은 왜 우주산업에 관심을 갖는 것일까? 첫번째, 중국과의 기술패권 경쟁 ... 두번째, 과거와 달리 지금은 민간기업이 우주산업을 선도하고 있고, 그 핵심 기업이 바로 스페이스X 이다. ... 스페이스X 를 하나의 민간 기업이 아닌, 미국의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기업으로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셋째, 로켓 발사에서부터 관측, 통신의 영역으로 점차 산업이 확장되어가고 있다. 항공산업은 산업 분류에서도 항공우주 및 방위(Aerospace & Defense) 로 함께 분류될만큼, '방위'와 관련이 깊다. 일례로 로켓 발사와 미사일 발사는 원리나 추진 시스템이 매우 유사하며, 위성 기반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는 이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큰 영향력(기사)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기술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 등에서 국가적으로 우주 산업에 투자할 수밖에 없다. 미중갈등이 완화되면, 우주 산업의 성장속도가 둔화될까? 그럼 만약 미-중 갈등이 완화되면, 국방에 대한 투자 열기가 줄어들고 우주 산업의 성장 속도도 둔화될까? AI 와 가볍게 대화해보았을 떈, 미중 갈등이 완화되어도 국방/우주 투자는 구조적으로 식기 어렵다. 그 근거는 아래와 같다. 동맹·안보 네트워크가 달러 사용/미국 자산 보유를 뒷받침한다. 그래서 “힘=우주 투자”라는 방향성은 국가역량(군/산업/기술) 유지의 필수 축에 가깝다. (기울임 부분은 AI의 답변) 우주가 전장: 미 우주군은 2025년 ‘워파이팅 프레임워크’로 우주 우세(space superiority)를 명시하며 C2·경보·요격·항법(PNT)을 핵심 과업으로 못박음. (USSF) 국가안보 우주 런치는 장기 계약으로 잠겼다: NSSL Phase 3에서 SpaceX/ULA/Blue Origin이 2027–32년 임무를 포괄하는 약 137억 달러 규모 수주. 단기 이슈와 무관한 수년치 백로그가 생김. 다만,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우주산업 침체기가 있었다. 이 시기에 우주 산업에 대한 투자가 감소했던 이유는 뭘까? 그 이유가 지금 여전하거나 미래에 발현될 수 있다면, 다시 침체기가 올 확률이 높지 않을까? 이에 대해 AI 는 이렇게 답하였다. 우주산업 침체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냉전 종식 및 경쟁 동기 약화: 미국-소련 간 우주경쟁이 1970년대에 종식되면서 국가 차원의 투자와 긴장이 크게 약화됐습니다. 천문학적 비용과 효용성 논란: 우주개발에 드는 막대한 비용, 대중의 흥미 감소, 효용성에 대한 회의로 예산 삭감, 프로그램 중단 등이 잇따랐습니다. 사고와 프로그램 중단: 챌린저(1986), 콜럼비아(2003) 등 우주왕복선 사고로 인해 안전성 문제가 커졌고, 관련 프로젝트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라이벌 소련 붕괴: 1990년대 소련 해체 이후 미국이 위협을 느끼지 않으면서, 과거처럼 대규모 투자와 속도전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오늘날과 미래의 우주산업은 과거와 많이 다릅니다: 민간기업 중심의 혁신: 2000년대 이후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등 민간 기업의 등장, 상업화, 기술 혁신 등이 주된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협력 및 시장 확대: 각국이 참여하는 국제 우주정거장, 민간/정부 협력, 다양한 국가의 기술 발전으로 산업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과 활용: 저궤도 위성, 통신, 관측, 우주 관광, 자원 채굴 등 상업적·실용적 분야가 급성장 중입니다. 투자 전망: 전문가들은 ...
공부
2025. 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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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표를 보아야할지 막막한 당신을 위하여 (feat. 기술적분석)

나는 ‘기술적 분석’이라는 단어에 막연한 거부감을 느꼈었다. 차트, 보조지표, 이동평균선, RSI 같은 용어를 접할 때마다 ‘이런걸 보는게 의미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신가치투자 기본편 강의를 들을 때는 ‘기술적 분석’ 파트가 유독 손에 잡히지 않았다. 돌이켜 보면 그 이유는 두 가지였다. 지표의 종류가 너무 많다. 모멘텀, 추세, 거래량, 변동성이라는 큰 개념은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개념들을 반영한 지표의 종류가 너무 많았다. 수식을 하나하나 다 이해하려다 보니 금세 벅차다고 느꼈고, 학습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았다. 어떤 지표를 써야할지 모르겠다. 강의를 들을 때, 나는 기술적 분석보다 사업 내용, 재무제표, 밸류에이션 같은 파트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 나의 투자철학 하에서 그 판단 자체는 틀리지 않았지만, ‘어떤 지표를 써야 할지 몰라서 아예 안 보는 상태’는 오래도록 나를 기술적 분석과 멀어지게 했다. (ValC 리포트를 읽을 때도 기술적 분석 파트는 항상 대충 넘기곤 했다.) 그러나 나는 기술적 분석을 ‘이미’ 하고 있었다 최근 몇몇 종목에 정찰병을 보내고 소액으로 추가 매수를 할 때, 나는 차트를 보고 잠시 매수를 미뤘었다. 차트를 근거로 매수 시점을 조정했던 것이다. 그때 내가 차트를 보며 했던 생각은 이러했다. “전고점은 얼마였을까? 언제쯤이었지?” “요즘 주가가 오르고 있나? 떨어질 때 사고 싶은데…” “사람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느껴서 비이성적으로 매도할 때 사고 싶은데, 지금 그러한가?”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 나는 왜 차트를 보며 이런 질문들을 던졌을까? 맞다. 나는 기술적 분석에서도 확률적 우위를 더하고 싶었던 것이다. 내 마음을 알았으니, 이제 확실하게 결정을 해야한다. 기술적 분석은 하지 않고, 가치평가 후 안전마진이 확보되었다고 판단하면 특정 기간동안 시점을 분할해서 매수할 것인가? 아니면, 기술적 분석을 통해 추가적인 확률적 우위를 더해볼 것인가? 내 질문을 기술적 지표의 언어로 바꿔보기 JP 님의 말처럼, 기술적 분석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
공부
2025. 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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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투자철학 정립,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Bewizard 님의 나의 투자철학 정립 최종 합본을 보고 감탄을 했고, 의구심이 들었다. 과연 내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10:40 예를 들면 한번 원고를 해 본 사람들은 내 만화에 댓글을 다는 독자를 상대해 본 멘탈이라는 카드가 들어와 있어요. 정해진 마감을 꾸준히 이어서 지켜야 되는 시간 관리 노하우라는 카드가 추가돼 있어요.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내가 하려는 카드에 못 보던 카드가 늘어난다는 게 저에겐 되게 위안이었고, 이 게임을 시작할 때 무슨 시드머니 같이 재능을 생각하는 거보다 당장 갖고 있는 종잣돈으로 일단 시작을 하는 게 가장 빠르게 가는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17년 동안 작가 생활하면서 매번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매우 작게 시작해보는 것. 일단 뭐라도 매우 작게 시작해보고, 한걸음 걸어본 상태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다. 주식 계좌도 없던 사람이 투자를 할지말지 고민하는 것과 뭐라도 한주 사본 사람이 고민하는건 다르다. 한주라도 사봤으면 ‘실제 내 돈을 넣었기 때문에 주식 차트에 신경이 쓰이는 경험'이라는 카드가 들어와있기 때문이다." 재능과 꿈에 대하여 - 이종범의 스토리캠프 [Youtube] 강의를 듣고 관련 컬럼을 보아도, '투자 철학'의 정의가 뭔지도 ...
공부
2025. 0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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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2025. 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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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랩 v. 스페이스X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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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투자의 시대가 올까? (feat. 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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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표를 보아야할지 막막한 당신을 위하여 (feat. 기술적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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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투자철학 정립,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