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묻어 있거나 보는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신다면 표현해주신다면 바로 비공개로 돌리겠습니다.
저는 계엄 당일 새벽에 거래량도 없고 LP호가 갭도 큰 유럽거래소 원/달러 선물 숏치면서
시민들도 군인들도 다치지 않길 정말 부들부들 떨며 기도하던 이중인격자(?)입니다.
어.. 좋게 말하면 트레이딩으로 돈 버는 것과 정치적 견해 간에 벽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하나 더 적자면
국회에서 계엄 해제 '안건 상정'됐을 때,
분위기 보다가(망설이다가) 원/달러 숏 청산하고 바로 롱 주문 넣었는데,
숏은 다행히 약수익으로 마무리됐고
몇 초 차이로 롱 주문 체결이 안 된 후 갭상승.. 진짜 그 순간의 망설임에 꽤나 큰 수익을 놓쳤습니다.
오늘 탄핵안이 부결되는 걸 보며, 저번 항셍 롱 때 만큼 제 심리적 한계를 넘는 비중을 실을 타이밍인가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