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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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증권회사 PB이며, 그간 한국주식에만 집중했습니다.
이제는 미국 시장에 적극 동참해봅니다.

코로나시 약 1년 정도 SLR 기준을 면제.
2500억$ 이상의 은행들은 반드시 지켜야할 위험자산룰이었기에 상당한 자산 재구축 효과 발생
국채뿐 아니라 모지기 매수까지 일어나며 직접적인 경제에도 신용창출 발생.
즉 자산시장에만 머무른 긴급 유동성 정책이 아닌 민간경제의 신용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 중요한 함의.
SLR 기준이 낮은 금융기관일수록 더욱 크게 자산 매수 동참하여,
1%포인트 하락시 당시 은행당 평균 약 34억$ 수준의 국채 매수와 그외 MBS 및 회사채 보유량이 증가했음.
이번달말에 논의되는 SLR 기준완화는 조금 다를 수 있음.
TGA계정의 은행발 현금 흡수가 SLR 완화를 일부 잠식할 수 있는데, 은행 준비금이 감소하기 때문.
유동성관리 VS 국채, MBS, 회사채 의 구도를 가지게 되는데, Tier1 기준에 따라 위험가중치가 낮은 MBS, 국채가 선호될 가능성.
결국
SLR 규제 완화는 모기지와 장기국채 금리 하락으로 실물경제에 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효과와 MBS 등과 연관된 산업의 훈풍으로 작용.
바닥을 기고 있는 주택연관산업의 턴어라운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