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장. 가치의 원천을 간파하려면?
결과를 초래하는 원인에 눈을 돌리자
'과거의 결과'로부터 '미래의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를 낳는 원인, 즉 그 회사가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를' 파헤치는 것이다.
이인의 원천을 간파하는 네가지 질문
① 그 기업은 '무엇에서' 돈을 벌고 있는가?(과거의 실적)
② '왜' 벌 수 있었는가?(과거의 사업환경)
③ 앞으로 돈을 버는 구조에 변화는 있는가?(미래의 사업 환경)
④ 이제부터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가?(미래의 실적)
그 기업은 '무엇에서' 돈을 벌고 있는가: 사업, 지역, 고객을 축으로 매출과 이익을 분해해 보면 대부분의 이익은 사실 특정 사업에서 얻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결정적으로 이익에 공헌하고 있는 사업을 분석대상으로 해야 한다. 획기적인 신제품을 개발했다 하더라도 그 제품으로 인해 증대되는 이익이 전체에서 점하는 비율이 어느정도인가'를 알아야 한다. 그 신제품이 가져오는 이익이 전체의 5%에 불과하다면 단기적으로 주가를 밀어올릴 수 있어도 기업의 가치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함
'왜' 벌 수 있었는가: '시장의 매력도'나 '비지니스 모델의 유망도' 중 한 유형이 성공 요인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매력도란 무엇인가: 수요의 성장(시장 규모의 확대) 또는 치열하지 않은 경쟁(톨 브리지형 기업, 규제로 보호받는 기업, 거액의 설비투자가 필요하지만 진입 후 이익 독점이 쉬운 인프라 업계 등)
강한 비지니스 모델
① 많은 일을 잘하는 기업(SPA기업 같이 높은 업무 효율을 지닌 기업)
② 남에게 맡기는 기업(프랜차이즈, 네트워크)
③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기업(제약회사나 소프트웨어 회사 등 지적재산을 원천으로 하는 기업)
④ 신뢰가 두터운 기업(브랜드 파워가 강한 기업, 스타벅스, 명품 브랜드 등)
강한 모델을 확장할 수 있는가
같은 업종의 다른회사와 비교하여 높은 이익률을 보이는 발견을 발견했다면 그 회사가 앞에서 서술한 유형 중 어떤 유형으로 이익률을 높이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그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면서 어디까지 확장하여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고려해야함. 기업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방향은 아래 두가지로 나뉨
① 같은 고객에게 다른 상품을 판매한다: 현재 고객 충성도 크기가 관건
② 다른 고객에게 같은 상품을 판매한다: 취급하는 상품이 많은사람들에게 필수품이 되는 것이 관건
"비지니스 모델의 유망도를 판단하기 위한 포인트"
★ 지금의 성장률이 아니라 '성장이 얼마나 길게 지속될 것인가'를 본다
★ 높은 이익률을 유지한 채 '어디까지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가'를 본다
주목해야 할 것은 소형, 저평가, 성장주
소형 기업은 단순, 저평가, 고효율
- 사업 내용이 명쾌하고, 재무제표가 단순하고, 연결재무제표를 검토할 필요가 없는 독립된 기업이라면, 사업의 장래성이나 내재하는 위험에 대해 어느정도 상상을 할 수 있다
- 비교적 저평가로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경영 효율이라는 관점에서도 유리하다.
성장 기업은 평가받기 쉽다
- 성장주는 실적의 성장과 함께 자연스러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매수시점은 상장 후 어느 정도(2~10년) 지나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져 주가는 침체되어 있지만, 회사 자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