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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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산에 대해 고민하고 모아갑니다.
종횡무진 칼럼과 독후감, 일기를 주기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인생의 여러 순간을 돌아보며 후회와 불만을 느낍니다. 더 나은 선택을 했더라면, 혹은 다른 길을 갔더라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말이죠.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러한 후회와는 정반대의 자세를 취하는 철학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아모르 파티(Amor Fati), 즉 운명을 사랑하라는 개념을 통해 인생의 모든 경험, 좋은 것과 나쁜 것, 성공과 실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니체는 그의 저서 즐거운 학문(The Gay Science)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모든 것에서 필연적인 것을 아름답게 보기를 점점 더 배우고 싶다. 그러면 나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아모르 파티: 그것이 나의 사랑이 될 것이다!” 여기서 니체는 단순히 운명을 감수하는 것을 넘어서, 운명을 사랑하고 포용하는 삶의 태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과거를 지우거나 수정하려는 욕망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실수를 되돌리고 싶어하며, 인생의 잘못된 길을 바로잡고 싶어합니다. ...

니체 참 좋죠.. 영원회귀와 초인 그리고 아모르 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