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레포, 유동성확대->2차 인플레? 베어마켓 feat 레오성님

역레포, 유동성확대->2차 인플레? 베어마켓 feat 레오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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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2024.07.12조회수 0회

1. 역레포가 소진된다 하더라도, 레포 레버리지를 통한 인위적인 유동성 확대가 지속 가능한가요?

헤지펀드는 이번에 역레포 자금을 활용하여 레버리지 투자를 한 것이지, 이러한 전략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의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헤지펀드가 레버리지 투자로 국채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방조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있으나, 저는 암묵적인 동의의 형태로 보고 있습니다. 역레포 시장이 사라지더라도, 미국정부가 인위적인 유동성 공급을 하려고 계획을 한다면, 헤지펀드는 다른 잉여 자금원을 찾아 계속해서 이러한 전략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2. 유동성 확대가 2차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는가?

일반적으로 미국은 통화량을 조절하여 경제 성장을 도모한다고 배워왔습니다. 통화승수는 경제 성장률을 통화량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되는데, 이는 은행을 통한 신용창출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통화승수를 조절할 수 있다면, 성장이 반드시 인플레이션을 초래한다는 기존 이론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물론 인플레이션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유동성 증가=인플레 상승 공식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정부가 연준이 아닌 시장에서 국채발행 자금을 조달한다면, 화폐적 현상에 따른 2차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미국정부는 화폐공급은 제어하되, 통화속도 향상에 따른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높은 명목성장에 의한 중물가 & 중금리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국 정부는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제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재정 상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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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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