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0일(일요일) 시황 분석

2024년 10월 20일(일요일) 시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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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0.20조회수 2회

주간 시황을 다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4] 매크로 데이터" 게시판에 이것저것 올리기는 했으나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작성해보다가 어느순간 저만의 프레임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뉴스와 경제지표

경제지표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예상치에 비해 소폭 상회하긴 하였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것 같습니다. 전월대비 소매판매 증가율은 3개월 연속 전망치를 상회하며 강한 소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조업 현황을 살펴보면 1) 전월대비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망치에 비해 소폭 하회 2) 설비가동률은 전망치를 하회하였고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음 3) 연준 제조업 지수는 전망치 하회 4) 주택착공건수, 건축 허가건수는 추세적으로 하락 후 바닥을 다지는 중으로 여전시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전월대비 기업재고 증가율을 보면 향후 경기 상황에 대비해서 재고를 전반적으로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고를 타이트하게 관리할 경우 경기침체 시 마일드하게 끝났다는 컬럼 내용이 기억이 나네요.


  •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이전값과 전망치에 비해 소폭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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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 비해 소폭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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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월대비 소매판매 증가율: 3개월 연속 전망치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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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월대비 산업생산 증가율: 전망치에 비해 소폭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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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비가동률(계절조정): 전망치를 하회하였고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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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월대비 기업재고 증가율: 원자재, 재공품, 완제품을 구분하지는 않으나 재고가 전반적으로 타이트하게 관리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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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 제조업 지수: 전망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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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착공건수: 추세적으로 하락 후 바닥을 다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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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허가건수: 추세적으로 하락 후 바닥을 다지는 중 실제값은 예상치를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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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경기 상황은 좋으니 연준의 입장에서 금리를 대폭 인하할 이유가 사라지네요.


침체에 대한 내러티브가 적어지며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도 10월초 3.7%에서 4.1%까지 상승 후 다시 4.0%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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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Watch를 보면 11월 25bp인하 확률이 90%, 12월 25bp 인하할 확률이 76%인데 12월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확률도 21%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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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화 10주 만에 최고치…엔화·유로화는 약세" → 9월말 달러가 약해지는걸 보고 "이러다가 1300원 깨지는거 아닐까?" 생각하며 들고 있는 달러를 어떻게 하지 고민을 했습니다. 위기가 오면 한번쯤 튀어 오르겠지 생각하고 존버했는데 이렇게 빨리 1369원까지 올라올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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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의 가격 하락 요인으로(금리 상승) 1) 재정 적자로 인한 채권 순발행량 증가 2) 인플레이션 재점화 3) 연준의 QT 중단 시점 정도가 떠오르는데 "보이지 않는 손이" 원화 하방은 막아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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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매파는 매파다운 발언을 했고 샌프란 연은 총재는 중간에 있는 만큼 애매하게 말을 했네요.

"주가지수와 연준 유동성"을 보면 상승한 증시와 반대로 유동성 환경은 악화되었고 머니마켓 스트레스 징후는 없습니다.


  • ‘온건 매파’ 월러 연준 이사 “향후 금리인하 보다 신중해야”

  • 닐 카시카리 "연준 앞으로 소폭 인하 가능성 높아"

  • 美샌프란 연은 총재 "금리 여전히 제약적…1∼2회 더 내려야"

  • 주가지수와 연준 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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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의 자산(SOMA 계정): MBS 감소 속도가 소폭 빨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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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마켓 스트레스: 스트레스 징후 없음

  • EFFR - IORB < 0

    • 마이너스 폭이 축소된다면 유동성 환경 악화되며, 양수 값이 나오면 위험 신호(일간)

  • SOFR - IORB < 0

    • 마이너스 폭이 축소된다면 유동성 환경 악화, 양수 값이 나오면 위험 신호(일간)

  • 지준금/GDP 비율: 11.7%

    • 해당 비율이 하락하면 유동성 환경이 악화됨. 10%를 적정으로 보고 이하로 내려갈 경우 위험 신호(분기별)

  • 지준금/은행 총 자산 비율: 13.6%

    • 해당 비율이 하락하면 유동성 환경이 악화됨. 12%를 적정으로 보고 이하로 내려갈 경우 위험 신호(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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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대선에 관한 베팅 결과를 보면 16군데 중 1군데를 제외하고 모두 트럼프의 우위를 점치고 있습니다. 드러켄밀러 또한 트럼프가 우세할 것이라고 얼마 전 발언을 했습니다. 뉴스는 시간 순으로 나열했는데 관세를 처음에 200%에서 2000%로 늘리는 것처럼 철저하게 계산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 진영에서는 네타냐후가 본인들의 말을 듣지 않더라도 사드를 보내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과 같이 레임덕의 모습을 보여주고 "흑인 남성"과 같은 공약을 보면 다급한 것은 민주당인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옐런 재무 장관 "관세로 미국 봉쇄하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는 많은 트럼프의 뉴스 사이에 묻혀버렸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경우 1) 재정 지출 2) 관세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미국 국채,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영상 | 켄 피셔의 시장 전망 "2025년도 좋습니다" 에서처럼 공약과 현실은 다르므로 지금 시장은 트럼프 당선 후 공략이 실현되었을때를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했지만 실현되지 않을 경우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트럼프 경제 책사 “약달러 없을 것…해리스는 ‘경제 문맹’”

  • 트럼프 "멕시코산 자동차 관세 200% 넘게 부과할 것"

  • "트럼프 보편관세, 세계 1조달러 타격" 트럼프 1기 상무장관

  • "이란 추가 미사일 공격 방어" …美, 이스라엘에 사드 보낸다

  • "흑인 남성 표심 잡아라" 텃밭 위기신호에…해리스, 맞춤형 공약 내놨다

  • 트럼프, 대선 3주 앞두고…암호화폐 토큰 판매 나서

  • 대선 3주 앞둔 트럼프…관세 2000%, 대통령 금리 발언권 주목

  • 미 유명 투자자 "금융시장은 트럼프 승리 확신"…"강달러 전망"

  • 美 대선 가까워지자 코인 시장…트럼프 지지율 따라 요동친다

  • 옐런 재무 장관 "관세로 미국 봉쇄하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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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market 트럼프 당선 베팅을 60%로 만든 인터뷰"라는 글로 올라온 영상인데 대선토론 때와는 사뭇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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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이 초박빙? 실제 판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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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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