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투자 등급별 하이일드 스프레드를 보면 연착륙 내러티브가 회사채 시장을 지배하는 것을 확인
연착륙은 가격에 책정되어 있으므로 예상치 못한 이슈에 나타날 변동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음
높은 금리가 장기간 이어진다면, 리파이낸싱 사이클은 기업들에게 비용 압력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 유의
Ameribor(American Interbank Offered Rate)
미 중소형 은행들의 은행 간 무담보 금리로 지역 은행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측정하는 대체 지표
American Interbank Offered Rate 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래 빨간색 스프레드가 넓어지면 중소형 은행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거겠죠?

골드가 국채보다 안전한 투자처인가?
FT 글 입니다.
쥬얼리 수요
지정학
현금의 대안을 찾는 투자자
불안한 재정정책
실질금리 (다만 최근 상관관계 약화) - 10년물 실질 금리는 역사적으로 금 가격의 중요한 동인이었으나, 두 자산의 상관관계는 최근 약화되었음
골드에 대한 수요는 5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최근에는 중국발 수요가 위축되어서 재정건전성에 대한 팩터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뉴스로 계속 전달 드렸던 얘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중국의 경우 1) 금 수입량은 1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여름 내내 빠르게 하락 2) 부양책은 자국 증시의 가파른 상승세를 견인했고, 이는 중국측 자금의 골드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낳았습니다.
불안한 재정정책에 대해 살펴보면,
1) 미국과 다른 국가의 재정 정책이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 2) 미 재무부의 펀딩 수요(국채 공급)이 미국 국채 시장에 미치는 영향, 3) 미국은 누가 대선에서 승리하든 막대한 재정적자와 이자지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 영향을 미치고 결국 부채는 현금화되어야 하고 인플레이션의 장기화를 이끌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 재무부 장관인 옐런도 “향후 몇 년간 재정적자를 축소할 필요가 있다”며 “GDP 대비 실질 순이자 비용 비율을 2%로 유지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했죠.
GDP 대비 이자비용은 3.7% 정도 되네요.

FT 의 멘트 기분이 썩 좋지 않습니다 😂 Valley AI 뉴런님들이라면 모두 익숙할 것 같네요.

골드의 전망치를 3,000달러로 외치며 글을 마무리하네요.
생각을 돕는 그래프들
대선 시나리오별 세금 정책 EPS 영향 추청: 트럼프 +4.0%, 해리스 -4.7%
대선·의회 선거 확률 분포: "트럼프 당선 / 의회 상하원 나눠짐" 시나리오가 35%로 가장 높지만 "트럼프 당선 / 공화당 독식" 이 33%로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골드만삭스: 대선과 관계없이 달러 강세는 지속될 수 있어
대선이라는 요소보다는 글로벌 경기 상황이 달러화의 향방에 더 중요한 영향
미국으로의 자금 유입 (검은 선)은 최근까지도 지속되고 있으며 침체 우려가 커지던 시기에도 자금이 유출되지 않음
생각을 돕는 그래프
"트럼프 당선 / 의회 상하원 나눠짐" 시나리오가 35%: 트럼프가 원하는 정책을 모두 실행하지는 못해서 달러 상승세가 제한될 수 있지만 약세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트럼프 당선 / 공화당 독식" 이 33%: 트럼프가 원하는 정책을 모두 실행하므로 달러 강세
BofA: 미국 주식 매도 물량 속출, 믿을 것은 바이백?
섹터별 순매수
기술 업종은 지난주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순매도
기술 기업들의 실적이 좋다고 추가 매수가 들어오기보다는 이익을 실현하고 있음
주체별 순매수
헤지펀드와 기관은 4주 연속 순매도했지만 기관의 순매도는 일반적으로 매년 10월 31일 이전에 증가하는 경향
뮤추얼 펀드가 10월 31일 이전에 자본 이득을 실현해야 하기 때문인데 11월부터 기관들이 다시 매수세로 전환한다면 주가의 상승여력이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추측
기업 고객은 큰 규모의 순매수를 보였는데, 이는 높은 수준의 바이백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S&P 500 기업의 시가총액 대비 바이백 규모는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현재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것이 높은 수준의 바이백이라는 것을 시사
사이즈별 순매수
대형주의 순매도와 소형주의 순매수가 관찰
최근 금리 인하 시작과 대형주의 밸류에이션이 소형주에 비해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소형주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
경제뉴스
1. 북미/남미/유럽 뉴스
'강달러' 부활...美 금리 인하 지연-트럼프 승리 기대 덕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57290
트럼프 승리 전망에 국채수익률 상승?…증시 영향 주시해야[오미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4606
IMF "트럼프 관세, 내년 세계경제성장률 0.8% 증발시킬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