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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ges Bank에서 스탠리 드러켄밀러 발표(24년 11월 5일)
Aurum[2] 시장에 대한 생각들

Norges Bank에서 스탠리 드러켄밀러 발표(24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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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1.07조회수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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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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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5일 노르게스 Norges Bank에서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발표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5Weeox0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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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망

Stan Druckenmiller는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주요 지표들과 연준(Fed)의 정책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습니다.


매크로 투자자로 알려져 있지만, 주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하여 상향식(bottom-up) 접근 방식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현재 주택 시장을 제외하고는 경제 전반에 뚜렷한 약세 신호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몇 주 동안 금융 여건이 다소 타이트해졌지만 여전히 매우 완화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이 나타나면서 금융 여건이 강화된 반면, 여전히 기준선을 웃돌고 있다고 말합니다.


1970년대의 인플레이션과 비교하면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2021년에 시작된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해, 초기에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것이라 확신했으나, 최근 들어 경제보다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의 예를 들어, OPEC 사태가 촉발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하락했다가 재상승했음을 강조하며, 연준이 인플레이션 안정화를 너무 일찍 선언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연준이 승리를 선언하고 금리를 50bp 인하하는 것은 경제에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다시 증가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차기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기업의 활력(animal spirits)’이 증가하면서 경제가 과열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로 인해 일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민 정책도 노동력 증가로 인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준이 단기적인 ‘소프트 랜딩’에 집착하는 것이 문제라며, 연준의 주요 임무는 장기적인 고용 극대화와 큰 경제적 실수를 피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연준의 사전 지침(Forward Guidance)이 정책 결정에 유연성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는 데이터가 아닌 예측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준의 이러한 정책이 장기적인 경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음을 우려하며, 인플레이션이 재상승할 경우 다시금 금리를 인상해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준의 입장 고수와 유연성 부족을 비판하며, 자신과 같은 투자자들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될 때는 입장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연준이 신뢰성을 잃을 것을 우려해 정책을 바꾸지 않고 이를 고수하는 모습이 유연성을 제한한다고 지적합니다. Druckenmiller는 이러한 경직된 태도 때문에 연준이 경제 상황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경제에 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미국의 예산 적자 문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현재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언젠가는 경제적 재앙이 닥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합니다. 미국이 세계의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보다 높은 부채 비율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러한 특권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점진적 파산(slowly, then suddenly bankrupt)"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경제적 파탄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다가 갑자기 가속화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2025~26년경 부채 상환 문제로 인해 심각한 경제 위기가 도래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시기에 신용 경매 실패 또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실패가 금융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투자 전략

현재 채권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연준의 정책 실수가 이어질 경우 수익을 얻기 위한 전략입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가 경제의 구조적 약점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일부 소수의 주식이 주도하고 있는 제한적인 리더십에 대해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주식 시장 리더십의 편중 현상이 베어마켓이 시작되는 조건 중 하나라고 판단하며, 지난 4월보다는 리더십이 다소 확장되었음을 언급하며 아직 초기 경고 신호(yellow light)일 뿐, 본격적인 붉은 경고 신호(red light)로 보기에는 이르다고 평가합니다.


금융주가 나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시장 전반에서 광범위한 상승을 보이지 않고 있어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AI 분야가 기업들에게 생존에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놓칠 경우 경쟁사들에 뒤처질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민간 부문에 퍼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Hyperscaler와 같은 대기업들이 적극적으로 AI 투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Nvidia와 Microsoft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Nvidia에 초기 투자했으며, ChatGPT 출시가 AI 붐을 더욱 가속화하면서 큰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AI 투자 전략에 있어 장기적인 확신이 부족하다고 밝히며, AI가 인터넷처럼 기술 도입의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 믿지만, 모든 기업이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는 상황에서 이 산업이 특정 기업에만 집중된 '승자독식 모델'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합니다. 그는 AI의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언제, 어떻게 AI에 적극적으로 투자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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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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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mmetry
2024.11.07

오 저도 이 영상 방금 보고왔는데 1) forward-looking, 2) invest then investigate, 3) 71세인 지금도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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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4.11.07

1번은 평생을 연마해야할듯 싶습니다. 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지만 노력 밖에는 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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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arine
2024.11.07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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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 the Dots
2024.11.08

생각난 김에 거장 위키도 같이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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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4.11.08

많은 사람들이 드러켄밀러를 우상으로 꼽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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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일 작성했던 자산군별 Valuation Anchor 글을 오랜만에 업데이트 해봅니다. https://blog.valley.town/@aurumresearch/post/6713902ea0e4d867344736dc Stock 📈📉 4개 지표의 평균은 1.75점으로 미국 주식 시장은 고평가 되었다고 나오지만 고평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조정이 오지는 않으므로, 강세론/약세론의 내용 중에 어떤 것이 합리적인지 각자 판단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평가 : 1점, 2점 / 저평가 : -1점, -2점) Buffett Indicator(미국 주식의 시가총액과 GDP의 비율) : 2점 Brock Value(GDP와 회사채 이자율) : 2점 PE Ratio : 28 → 1점 Implied Equity Risk Premiums : 4.29% → 2점 🕊️ 강세론 의견 높은 주식 밸류에이션이 높은 것은 기업들의 수익성이 글로벌 최고 수준인 것을 고려할 때 합리적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있지만 심하지 않고 소비를 줄이지 않으며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실질 GDP 성장률이 견고함 풍부한 현금을 쌓아둔 개인의 저축/머니마켓 계좌와 기업의 잔고(자사주 매입) 재고 축적 사이클 도래 제조업 선행지표 긍정적이라 제조업 부문의 반등 예상(미국 경제의 20%만을 차지, S&P 500 기업들의 이윤에는 절반) 주식 시장이 과도하게 헤지된 상태라 연말까지 별다른 위험이 없으면 과도한 헤지가 풀리면서 기계적인 매수세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창구가 다시 열림(11월 중순) 주가지수의 실현 변동성이 하락으로 변동성 제어 펀드들이 기계적으로 주식 비중을 높일 수 있음 🦅 약세론 의견 미국과 일본 간의 실질 금리 차이감소에 따른 엔화 강세와 앤 캐리 트레이드 청산 불안한 재정정책에 따른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 높은 주식 밸류에이션(CAPE) 높은 주식 시장 집중도: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전체 지수의 36%를 차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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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원유를 분석하게 된 계기는 $70~$72까지 가격이 하락했는데 차트를 보니 "이거 지지 구간인거 같은데 매수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차트 말고 다른 매수 근거는 없기도 했습니다. 원자재에 대한 공부를 언제까지 미룰수도 없어서 분석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생각을 한 시점이 "엔화에 대한 생각"을 작성할 시점이었는데 그 당시에 1) 엔화 2) 원자재가 수익률이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원자재에 관한 분석 방법은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8회차(원자재와 사이클, 개별 원자재에 대한 접근),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3회차 3강(짐 로저스의 1970년대 원유투자) 방법론을 사용했습니다. 이 책들을 읽고 언젠가 나도 글로벌 매크로 투자를 해봐야지, 원자재 투자를 해봐야지 다짐을 했지만 체계를 잡기가 어려워서 실행을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Valley AI 를 통해서 강의를 배우면서 실전 투자에 접목해보고 있습니다. 책 내용이 모두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만들어진 "열정"은 지금도 있고 짐 로저스의 책들 내용이 어렵지 않으니 추천 드립니다! 목차 동기부여 원자재 슈퍼 사이클 원자재 슈퍼 사이클의 특징 1~3차 원자재 슈퍼 사이클 분석 마지막 슈퍼 사이클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 슈퍼 사이클 예상 경기 국면 파악 정량적 분석: 수급 요인을 분석 공급 요인 세계 주요 원유 생산국 상위 10개국 생산량 1위 미국 생산량 2위인 러시아 생산량 3위인 사우디 아라비아 어떤 국가에 초점을: 미국 미국의 석유 시추 DUC(Drilled but Uncompleted) 신규 유정 탐사부터 생산까지 소요 시간 월가아재 시황 2030년까지 원유 생산 전망 주요 매장지의 매장량이 풍부한지 아니면 겨우 생산하는 수준인지 현재 재고량은 얼마나 되는지 유정의 생산성은 어떻게 되는지 수요 요인 원유의 사용 분야 원유의 현재 주된 용도가 변화될 요소는 없는지? 원유 가격이 올랐을때 대체제는 무엇이 있는지? 신기술로 인해 이전에 없던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지? 정성적 분석 - 1) 수요 증가 신흥 시장 및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 항공 여행 증가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에너지 접근성 확대 및 인프라 개발 실물자산으로 돌아가기 원자재 측면에서 수요 증가 실물자산으로 돌아가기 인구 통계 및 도시화 에너지 전환 팬데믹 이후 인프라 투자 정성적 분석 - 2) 수요 감소 중국의 석유 수요 성장 둔화 전기차와 대체 연료 차량의 확대 주요 선진국의 경기 침체 우려 교통 및 물류 산업의 둔화 재생 가능 에너지의 성장과 에너지 전환 정책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규제 강화 및 대체재 증가 산업 부문의 전기화 및 에너지 효율성 개선 글로벌 경제 불황과 경기 둔화 정성적 분석 - 3) 공급 증가 셰일오일 생산 확대 및 비OPEC+ 국가들의 생산량 증가 기술 발전과 새로운 유전 개발 OPEC+의 감산 완화 정치적 안정과 주요 산유국의 생산 증대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정부의 지원과 투자 정성적 분석 - 4) 공급 감소 정치적 불안정과 지정학적 리스크 기후 변화와 자연 재해의 영향 OPEC+의 감산 결정 환경 규제 강화와 탄소 배출 감축 목표 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요약 원자재 슈퍼 사이클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에서 정의한 원자재 슈퍼 사이클은 Bank of Canada Commodity Price Index (BCPI)를 기반으로 분석됩니다. BCPI는 캐나다에서 생산되어 세계 시장에서 거래되는 26개 원자재의 현물 또는 거래 가격을 미국 달러로 표시한 체인 피셔 가격 지수입니다. 세부적으로 각각의 원자재를 살펴보면 사이클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자재 슈퍼 사이클의 특징 장기적인 가격 상승 추세: 원자재 가격이 20년 이상의 장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 평균 이상의 가격 유지: 원자재 가격이 장기 평균 가격 추세선을 크게 상회하는 기간 광범위한 원자재 포함: 가축, 곡물, 금속, 원유, 가스 등 다양한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현상 개별 원자재 사이클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 구조적 요인에 의한 발생: 미국의 도시화, 유럽의 재건, 중국의 급격한 성장 등 거대 경제의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원자재 수요 급증 수요-공급 불균형: 수요가 급증하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공급이 수요를 충족할 만큼 증가하면 사이클이 종료 주기적 발생: 역사적으로 드물게 발생하며, 지금까지 3-4번의 슈퍼 사이클이 관찰 1899-1932: 19세기 말 미국의 산업화와 일치(34년) 1933-1961: 1930년대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세계적 재무장의 시작(29년) 1962-1995: 1950년대 말과 1960년대 초 유럽과 일본의 재산업화 시작(34년) 1996-현재: 1990년대 중반부터 후반에 시작된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29년) 2011년경 정점에 도달했을 때 구리와 철광석 가격은 300% 이상 상승했고, 석탄 가격은 2000년대 초반에 비해 200% 이상 상승했으나 중국의 인프라 붐이 둔화되면서 2014년경에 끝남 캐나다 중앙은행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분석한 원자재 슈퍼 사이클 구간인데 기간에 차이가 있지만 사이클을 발생 시킨 촉매는 같습니다. 1915-1921: 1차 세계 대전의 군사 생산 수요에 의해 주도되었고, 그 후 유럽 전역에서 전후 재건이 이어졌습니다. 금속과 광물 가격은 급등했지만 전쟁 수요가 정점에 도달한 직후 폭락했습니다. 1933-1937: 2차 세계 대전을 앞둔 재무장 지출로 인해 대공황 이후 1930년대에 가격이 회복되었습니다. 이러한 군사화로 인해 강철, 철광석, 석탄 및 기타 금속이 급등했습니다. 호황은 1938년 경기 침체로 끝났습니다. 1949-1957: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과 유럽의 재건과 산업화로 인해 촉진된 장기 경제 확장이 이 상품 슈퍼사이클로 이어졌습니다. 알루미늄, 구리, 강철 및 에너지 가격은 10년 동안 상승한 후 하락했습니다. 2003-2011: 이 기간 동안 중국의 엄청난 도시화로 인해 세계 금속 및 광물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철광석, 구리, 석유 및 석탄은 2011년 이후 추세가 반전되기 전에 기록적인 최고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각 사이클에 대해서 조금 자세히 살펴 봅시다. 1~3차 원자재 슈퍼 사이클 분석 1차: 1915-1921 슈퍼 사이클 사이클 시작: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군수물자 수요 급증, 전후 유럽 재건 수요로 구리 가격 1914년 대비 1916년 약 50% 상승 사이클 종료: 전쟁 종료로 인한 군수물자 수요 급감, 과잉 생산이 되어서 구리 가격 1920년 대비 1921년 약 40% 하락 2차: 1933-1937 슈퍼 사이클 사이클 시작: 2차 세계대전 대비 재무장 정책, 대공황 이후 경기 회복으로 철강 생산량 1932년 대비 1937년 약 300% 증가 사이클 종료: 1938년 경기 침체, 공급 과잉으로 철광석 가격 1937년 대비 1938년 약 30% 하락 3차: 1949-1957 슈퍼 사이클 사이클 시작: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일본의 재건 및 산업화로 알루미늄 생산량 1949년 대비 1957년 약 150% 증가 사이클 종료: 재건 수요 감소, 신규 생산 능력 확대로 인한 공급 과잉 구리 가격 1956년 대비 1958년 약 35% 하락 마지막 슈퍼 사이클 중국이 인프라와 주택에 막대한 투자를 하면서 발생한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에 의해 주도되었는데, 그로 인해 중국은 대부분의 주요 상품에 대한 세계 최대 소비국이 되었습니다. 원유, 구리, 철광석, 철강, 석탄과 같은 상품은 중국의 성장으로 인해 수요와 가격이 엄청나게 급증했으며, 상품 가격은 2000년대 초반부터 2011년 최고치까지 무려 500%나 상승했습니다. 예를 들어 구리 가격은 2001년 톤당 1,000달러 초반에서 2011년 2월에는 파운드당 4.60달러(톤당 10,000달러) 이상으로 4배나 뛰었습니다. 철광석 가격은 톤당 12달러에서 2011년 초에는 톤당 187달러로 급등했습니다. 석유는 2000년대 초반 배럴당 평균 25달러에서 2011년에는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상승했고,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도 10년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슈퍼사이클은 2011년 중국 인프라 붐이 식으면서 풀리기 시작했으며, 이는 상품 강도의 성장이 정점에 도달했음을 알렸습니다. 이로 인해 구리 가격 2011년 대비 2015년 약 50% 하락하는 등 글로벌 상품 시장에서 큰 조정이 발생했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수요 증가(군수 물자, 유럽/일본 재건, 세계대전, 경기회복, 산업화)가 발생해서 사이클이 시작하고 수요 감소, 공급 과다로 사이클이 종료됩니다. 현재와 비교해서 수요를 증가 시킬 요인을 생각해보면, 각국의 방위비 증가, 우크라이나 재건, 산업화(인도, 아프리카)가 떠오르네요.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 사이클이 꽤 오랫동안 지속되는 부분은 짐 로저스 책에 꽤 많이 반복된 내용인데 1) 원유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유정을 탐사하고 개발하는데 10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해당 기간동안 수요가 우위라 원자재 가격이 올라가고 2) 10년 정도 이후에 원유의 공급이 늘어나게 되버리면 공급이 우위라 원자재 가격이 내려가는 꽤 직관적인 설명입니다. 수요 증가와 공급 확대 사이에 상당한 지연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수축 단계: 공급 과잉과 생산 능력 초과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는 단계입니다. 생산 비용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면 생산자는 운영을 줄이게 되고, 이는 점차 공급 조정으로 이어집니다. 회복 단계: 과잉 생산 능력의 폐쇄로 공급이 긴축되면서 경제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가 나타납니다. 이전 수축 단계에서의 공급 부족이 이용률을 높이고, 이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여 생산이 다시 활성화됩니다. 확장 단계: 가격 상승으로 인해 생산자는 투자를 통해 운영을 확장하려 하지만, 새로운 광산이나 유정을 개발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 수 있어 공급 증대가 지연됩니다. 이 시기에는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며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더욱 급등합니다. 과열 단계: 높은 가격이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여 과잉 생산 능력이 발생합니다. 모든 프로젝트가 동시에 가동되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크게 앞서게 되어, 재고가 이를 소화하지 못하면서 가격이 급락합니다. 과잉 생산 능력이 다시 폐쇄되면서 시장은 수축 단계로 돌아갑니다. 피크에서 피크 또는 저점에서 저점까지 평균 5년 원자재 가격 분석을 통해 매매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지만 "원자재 상승 → 기업 마진 축소 → 금리 상승 → 주가 하락"의 사이클이 도래할지에 대해서도 판단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2년 원자재 가격 상승부터 주가 하락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죠 슈퍼 사이클 예상 2045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마크 가드너) 2030년대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예상(모건 레이튼) 참조 자료 3 reasons why we are on the cusp of a commodity super-cycle: https://www.livewiremarkets.com/wires/3-reasons-why-we-are-on-the-cusp-of-a-commodity-super-cycle New Age of Scarcity - Dawn of A Commodities Investment Supercycle: https://www.cruxinvestor.com/posts/new-age-of-scarcity-the-dawn-of-a-commodities-investment-supercycle 경기 국면 파악 원자재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는 둔화기 > 확장기, 침체기와 회복기는 좋지 않음 OECD 경기 선행지수 기준으로 현재는 확장기이고 원자재 투자하기에는 좋은 시기 선지 편향이 없는 경기순환체크리스트을 활용해보면 "침체"국면으로 원자재를 투자하기에 좋지 않은 시기 확장기가 더 이어질지 확장기에서 침체기로 갈지는 모르겠으나 경기 국면을 기반으로는 서로 다른 결과가 나왔으므로 크게 가중치를 두지는 않음 정량적 분석: 수급 요인을 분석 공급 요인 세계 주요 원유 생산국 상위 10개국 10개국은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약 57%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 7월 기준으로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은 약 10,343만 배럴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하루 약 1,320만 배럴 생산 (세계 생산량의 약 14%) 러시아: 하루 약 970만 배럴 생산 (약 10%) 사우디아라비아: 하루 약 900만 배럴 생산 (약 9%) 캐나다: 하루 약 470만 배럴 생산 (약 5%) 중국: 하루 약 420만 배럴 생산 (약 4%) 이라크: 하루 약 380만 배럴 생산 (약 4%) 브라질: 하루 약 340만 배럴 생산 (약 3%) 이란: 하루 약 330만 배럴 생산 (약 3%) 아랍에미리트: 하루 약 290만 배럴 생산 (약 3%) 쿠웨이트: 하루 약 240만 배럴 생산 (약 2%) 생산량이 1위인 미국의 경우 2등, 3등인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해서 1) 2013년도와 비교해서도 생산 비율이 늘었고 2) 미국 자체적으로도 생산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미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는 2023년 세계 석유 생산량의 40%(3,280만 배럴/일)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큰 생산국 3개국인 캐나다, 이라크, 중국은 2023년에 합쳐서 1,310만 배럴/일을 생산했는데, 이는 미국에서만 생산된 양보다 약간 더 많은 수치로 미국의 어마어마한 생산량을 알 수 있습니다. 생산량 1위 미국 1970년대까지 원유 생산량 증가 새로운 유전 개발: 1920~70년대 동안 텍사스, 캘리포니아, 알래스카 등에서 대규모 유전이 발견되고 개발 기술 발전: 원유 탐사와 채굴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많은 원유를 경제적으로 채굴 1970~2010년대까지 원유 생산량 감소 유전 고갈: 기존 대규모 유전들이 점차 고갈되면서 생산량이 줄어들기 시작 경제성 저하: 1980년대 이후, 중동 산유국들의 저가 공급으로 인해 미국 내 생산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져, 원유 생산이 경제성을 잃기 시작 환경 규제: 1970년대 후반부터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규 유전 개발과 기존 유전 확장이 제한 2010년 이후 원유 생산량 증가 셰일 혁명: 2010년대 초부터 수압 파쇄법(프래킹)과 수평 시추 기술이 상용화되면서 셰일 오일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텍사스와 노스다코타 등에서 셰일 오일 생산이 급격히 증가 에너지 자립 정책: 미국 정부의 에너지 자립 정책도 원유 생산을 증가시키는 요인 국제 유가 상승: 2010년대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셰일 오일 생산이 경제성을 갖추게 되어 생산량 증가 https://www.eia.gov/dnav/pet/hist/leafhandler.ashx?n=pet&s=mcrfpus2&f=m 생산량 2위인 러시아 1996년까지 원유 생산량 감소 이유 소련 붕괴와 경제 혼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 경제는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석유 산업에 대한 투자가 급감했고, 기존 유전의 유지 및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서부 시베리아의 주요 유전들은 소련 시절 과도한 물 주입 방식으로 인해 지하 저수지에 손상이 발생하여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저유가와 투자 부족: 1990년대에는 국제 유가가 낮았고, 러시아는 새로운 유전 개발이나 기존 유전의 복구에 필요한 자본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원유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산업 민영화와 부실 관리: 소련 붕괴 후 러시아의 석유 산업은 민영화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부실한 관리와 투명성 부족이 문제로 작용했습니다. 이는 석유 생산량 감소를 가속화시켰습니다. 2019년까지 원유 생산량 증가 이유 서부 시베리아 유전 복구: 2000년대 들어 서부 시베리아의 주요 유전들이 복구되었고, 더 나은 저수지 관리와 새로운 시추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유전에서 남아 있던 원유를 다시 추출할 수 있게 되면서 생산량이 회복되었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 2000년대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러시아의 원유 산업이 수익성을 되찾았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유전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러시아의 원유 생산량이 다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적 안정과 에너지 정책 강화: 2000년대 초반부터 푸틴 정부가 들어서면서 정치적 안정과 에너지 자원에 대한 정부의 통제력이 강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원유 산업이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고,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19년 이후 원유 생산량 감소 이유 코로나19 팬데믹: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와 국제 유가 하락이 원유 생산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감산 조치와 더불어,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규 유전 개발이 위축되었습니다. 국제 제재와 OPEC+ 감산 합의: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국가들의 제재로 인해 러시아의 원유 수출이 제한되었고, 이는 생산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러시아는 OPEC+ 협정에 따라 자발적인 감산 조치를 취하면서 생산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생산량 3위인 사우디 아라비아 최근 2027년까지 생산 용량을 1,300만 배럴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백지화했는데 세계가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미래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었습니다. 2005년까지 생산 증가 세계 원유 수요 증가: 2000년대 초반 중국과 인도의 급속한 경제 성장과 더불어 세계 원유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의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원유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고유가 정책: 2000년대 초반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산을 늘리는 정책을 채택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 주요 산유국으로서 원유 시장의 수급을 조절하고 유가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했습니다. 2010년까지 생산 감소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2008년에 발생한 글로벌 금융 위기는 세계 경제를 크게 위축시켰고, 이에 따라 원유 수요도 급감했습니다. 경제 불황으로 인해 주요 산업 국가들이 소비를 줄이면서 원유 가격과 생산량이 모두 감소했습니다. OPEC 감산 합의: 사우디아라비아는 OPEC 회원국들과 감산 합의를 통해 원유 가격을 방어하고자 했습니다. 이로 인해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입니다. 2010년에서 2016년까지 생산 증가한 원인 셰일 혁명에 대한 대응: 2010년대 초반 미국에서 셰일 오일 혁명이 시작되면서 원유 공급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사우디아라비아는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유가 하락을 감수하면서도 생산량을 유지해 경쟁력을 높이려 했습니다. 시장 점유율 확보 전략: 사우디아라비아는 단기적으로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경쟁국을 압박하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특히, 셰일 혁명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이를 견디기 위해 생산량을 늘렸습니다. 2016년에서 2020년까지 생산 감소 OPEC+ 감산 합의: 2016년 OPEC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 특히 러시아와 협력하여 감산 합의(OPEC+)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원유 공급 과잉으로 인해 급락한 유가를 방어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이 합의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도 생산을 줄였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원유 수요가 급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OPEC+는 생산량을 대폭 줄이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팬데믹 초기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간의 감산 합의 불발로 잠시 원유 공급이 증가했으나, 이후 합의가 이루어져 큰 폭의 감산이 실행되었습니다. 2020년에서 2022년 생산 증가 경제 회복과 수요 증가: 2021년 이후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면서 경제가 점차 회복되었고, 이에 따라 원유 수요도 다시 증가했습니다.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원유 수요가 늘어났고, 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는 생산량을 다시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생산 확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고, 이에 따라 원유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는 생산량을 늘렸습니다. 2023년에 생산이 감소 유가 방어를 위한 감산: 2023년 들어 유가가 다시 안정세를 보이자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유 시장의 균형을 유지하고 유가를 방어하기 위해 생산량을 줄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유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도록 감산 정책을 선택한 것입니다. OPEC+ 감산 연장: 2023년 중반, OPEC+는 감산 합의를 연장하여 유가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려 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도 생산량을 줄였으며, 이는 유가 안정화와 시장 균형을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어떤 국가에 초점을: 미국 정리해보면, 생산량 1~3위인 미국,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의 경우 전 세계 생산량의 40%를 차지합니다. 러시아의 경우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고, 사우디 아라비아 역시 적극적으로 증산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 생산량이 2010년대 들어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유력한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경우도 에너지 가격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만큼 신규 유정 탐사 등 민주당의 에너지 규제를 철폐하여 미국의 에너지 생산을 촉진할 것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후보가 당선 되더라도 2022년 인플레이션을 경험하면서 1)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 증산을 요청 2) 전략 비축유 방출 경험을 통해 원유 생산을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꾸려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eia.gov/dnav/pet/hist/LeafHandler.ashx?n=PET&s=WCSSTUS1&f=W 미국의 석유 시추 잘 알려진 Oil Rig Count(석유 시추 장비 수) 부터 보겠습니다. https://www.eia.gov/dnav/ng/hist/e_ertrro_xr0_nus_cm.htm 2020년 이후 시추 건수가 증가 이유 COVID-19 팬데믹 회복: 2020년 초 팬데믹으로 인한 급격한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 이후,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석유 및 가스 수요가 회복되었습니다. 유가 상승: 수요 회복과 함께 유가가 상승하면서 기업들의 시추 활동 재개 동기가 되었습니다. 기술 혁신: 수평 시추와 수압 파쇄 등의 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최근 시추 건수가 주춤한 원인 국제 유가의 안정세: 2023년 들어 원유 수요가 회복되었음에도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시추 활동이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유가가 더 이상 급등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시추 비용 대비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업체들이 시추 활동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 투자 제한: 2022년까지 원유 시추가 활발해졌으나, 투자자들이 고수익보다는 안정적인 배당을 요구하면서 시추 기업들이 자본 투자를 제한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셰일 기업들은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인 시추보다는 기존 유전의 관리와 효율성에 중점을 두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불확실성: 글로벌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이 신중한 투자 전략 인플레이션과 비용 상승: 노동력과 장비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시추 활동에 제약 DUC(Drilled but Uncompleted) 웰 활용: 기존에 시추했지만 완공하지 않은 유정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추의 필요성을 줄였음 주별로 살펴보면 Texas, New Mexico 전체 유정의 64%를 가지고 있습니다. DUC(Drilled but Uncompleted) 새로운 시추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1) 생산성 향상 2) DUC(시추 후 완공되지 않은 유정) 를 통해서 석유 생산량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또한, DUC 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생산업체들이 미래 수요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최근 DUC 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만약, 석유 시추도 주춤하고 DUC 까지 고갈되는 상황이 발생할때 수요가 급증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석유 가격이 급증할 수 있겠네요. https://en.macromicro.me/collections/19/mm-oil-price/22350/us-drilled-but-uncompleted-wells 2022년 10월에 작성된 자료이지만 DUC 는 감소하고 있고 New Well Drilled(신규유정) 또한 감소하고 있습니다. Completed Wells(완성된 유정)은 기존의 DUC 로 부터 완료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으로 치면 재고 같은 것이군요. https://www.bunkerportsnews.com/News.aspx?ElementId=3fd37f9a-ac07-4d39-975a-5201e0a1c06f 신규 유정 탐사부터 생산까지 소요 시간 일반적으로, 초기 탐사부터 ...

S&P 500 상승과 하락의 근거

경제지표 및 월가소식에서 읽으면서 정리했던 내용입니다. https://www.valley.town/wsaj-premium/economy-update 이 포맷으로 시장의 방향이 정해질때까지 업데이트 해볼 생각입니다. 강세론 높은 주식 밸류에이션이 높은 것은 기업들의 수익성이 글로벌 최고 수준인 것을 고려할 때 합리적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있지만 심하지 않고 소비를 줄이지 않으며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실질 GDP 성장률이 견고함 제조업 선행지표 긍정적이라 제조업 부문의 반등 예상(미국 경제의 20%만을 차지, S&P 500 기업들의 이윤에는 절반) 재고 축적 사이클 도래 풍부한 현금을 쌓아둔 개인의 저축/머니마켓 계좌와 기업의 잔고(자사주 매입)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창구가 다시 열림(11월 중순) 주식 시장이 과도하게 헤지된 상태라 연말까지 별다른 위험이 없으면 과도한 헤지가 풀리면서 기계적인 매수세 주가지수의 실현 변동성이 하락으로 변동성 제어 펀드들이 기계적으로 주식 비중을 높일 수 있음 약세론 미국과 일본 간의 실질 금리 차이감소에 따른 엔화 강세와 앤 캐리 트레이드 청산 불안한 재정정책에 따른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 높은 주식 밸류에이션(CAPE) 높은 주식 시장 집중도: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전체 지수의 36%를 차지하고 Forward P/E로 계산할 경우 31배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1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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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선거 결과

자민당: 과반 확보 실패 최근 일본에서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 연립 여당이 15년 만에 과반수(233석)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https://www.nhk.or.jp/senkyo/database/shugiin/ 자민당은 2012년부터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장기 집권을 통해 독점적 지위를 유지해왔지만, 이번 선거에서 예상보다 낮은 의석을 얻으면서 정치적 혼란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8fce9974e1d26269bcc479962194150677d134e 이시바 연임 가능성 높지만 영향력 감소 기존에는 자민당이 과반이 넘었기 때문에 자민당 내에서 회의하고 국회에 제출하면(과반만 찬성하면 됨) 통과가 되었는데 앞으로 법안 처리를 위해 야당과의 협력이 불가피해졌고, 일본 정치 지형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자민당이 이전처럼 강력하게 법안을 통과시키기 어려워졌으며, 야당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정치적 소용돌이 상황이 조성되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 사실 찬성/반대에 대해서 토론하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게 더 자연스럽긴한데 일본의 상황은 특이한 경우이긴 했네요 11월초에 특별국회가 열려서 새로운 총리를 뽑는 선거가 있는데 한 후보가 과반수를 달성못하면 2차 투표로 갑니다. 일본 모든 야당이 연합해서 한 후보를 밀지 않는 한 이시바 총리의 연임 가능성이 높지만, 예전만큼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기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민당: 정치자금 스캔들 최근 일본에서는 자민당 정치자금 스캔들이 터졌는데 적당히 덮으려다가...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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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즌2 - 2부

첫번째 글에서 이어서 2부 입니다. 이번글은 하이투자증권의 돌아온 트럼프의 시대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트럼프 시즌2 - 1부 과정이나 논리적인 서술은 원문에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이 글을 바로 읽기보다 하단 링크의 원문을 읽어보시고 제 글은 복습 용도로 쓱~ 한번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하이투자증권 리포트 - 2부 돌아온 트럼프의 시대, 트럼프 2기의 성격과 각 산업에 미치는 영향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트럼프 정권의 성격과 정책 트럼프 시대의 금융시장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재, 에너지  미국 우선주의가 걱정되는 기술주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 같은 소비재 요약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의 경우 트럼프 정권에 따른 국내 기업별 영향을 분석해줘서 국장에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기와 물가에 따라 정책을 분류 "에너지 정책"을 통해 지정학적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에너지 가격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서 금리인하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과제일 것 같습니다. 에너지 수요를 줄인다는 측면에서 중국이 되살아나도록 두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법인세 및 소득세 감면 VS 보편적 관세" 부분은 관세보다 감세의 승수효과가 더 커서 재정 적자 확대된다고 하이투자증권의 코멘트가 있었으나 실제 정책의 미세조율에 따라서 재정 적자 확대가 커지지 않도록 정부에서 관리하지 않을까요? 감세의 승수효과가 크다면 관세와 감세의 시차를 더 멀리 두는 것과 같은 방안도 있음 재정적자가 증가하더라도 은행의 규제를 완화해서 미국 국채 수급 불균형 해소할 하나의 카드도 있습니다. 외교 및 안보 고립주의와 현실주의에 입각한 외교 정책 NATO의 비용 부담을 유럽 각국에 전가 해외 주둔군 감축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속한 휴전과 동맹국 지원 축소 중국산 제품에는 최대 60% 관세 등 대중국 규제 이어짐 자산군 원자재: 미중 갈등 확산과 경기 둔화 우려, 고금리 기조 유지,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으로 비철금속 등 주요 상품 가격 하락 안전 자산 선호 가능성: 금과 달러의 가치가 동시에 상승하는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 높음 한국기업에 대한 전망 우호: 방산, 조선, 에너지, 건설, 철강, 전자/로봇, 제약/바이오 비우호: 태양광, 이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음식료, 운송 짧게 요약해보면, 에너지 가격 안정화와 연준 장악을 통해 금리 인하라는 보험을 마련하고 희망하는 재정정책을 시행하되 재정적자가 너무 심해지지 않도록 시차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경기 둔화가 발생하면 금리 인하, 국채 수급에 이슈가 생기면 은행 규제 완화와 같은 카드를 꺼내지 않을가 싶습니다. 모든 공략이 실행되지도, 공략이 실행되어도 기대했던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도 있으므로 꾸준히 팔로업해야할듯 싶네요. 1. 트럼프 정권의 성격과 정책 주요내용 정권 성격: 트럼프 2기 정권은 반 연방정부 및 관료주의 경향이 뚜렷합니다. 기존 공무원 조직을 비효율의 원인으로 보고, 규제 완화와 감세, 금리 인하를 위한 강력한 경제 정책을 추진할 전망입니다. 미중 무역분쟁이 주요 이슈였던 1기와 달리, 2기에서는 관료와의 갈등, 사회적 보수화, 그리고 물가 안정화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무역/산업에서 미국 우선주의, 외교/안보에서 현실주의와 고립주의, 사회적으로 보수주의 주요 정책 방향 재정 정책: 법인세 및 소득세 감세를 추진하며, 감소한 세수는 관세와 보조금 축소로 보완할 계획입니다. 통화 정책: 금리 인하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물가 안정화와 에너지 가격 조절에 집중할 것입니다. 무역 정책: 모든 수입품에 10% 관세 부과를 추진하며, 특히 중국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할 계획입니다. 외교 및 안보: 개입주의를 지양하고 고립주의를 강화하여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속한 휴전과 동맹국 지원 축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사설 경비를 쓰겠죠? 1부에서 관련 산업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트럼프 2기 공약과 정치 전략: 트럼프는 공화당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의 "Project 2025"와 자신의 "Agenda 47"에 기반한 정책을 내세우며, 반 연방주의와 관료주의를 강조합니다. 1기 정권에서 추진되지 못한 정책들(국경 장벽 건설 등)이 기존 공무원 조직 탓이라 주장하며, 행정명령을 통해 공무원 교체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주요 정책 특징: 2기 정권의 주요 과제는 관료와의 갈등, 감세 및 금리 인하, 보수적 사회 정책, 물가 안정 등입니다. 트럼프는 정부 장악력은 강화되었으나 미국 경제의 하락세가 예견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일부 정책 목표를 선택적으로 추진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럼프의 반 관료주의: 트럼프는 기존 공무원 조직을 비효율의 원인으로 보고 행정명령 "스케줄 F"를 부활시켜 중간관리급 공무원을 교체하려 합니다. 이는 연방정부와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과거 정권의 정책들(특히 바이든 정부의 IRA 정책 등)을 폐기하려는 시도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경제 및 사회적 갈등: 트럼프 2기의 핵심은 감세와 금리 인하를 통한 경제 부양, 보수주의적 사회 정책 강화, 관세와 에너지 가격 안정을 통한 물가 통제입니다. 이로 인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사회적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만쪽과 관련해서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유사 시 지원안해겠다고 엄포를 놓아서 TSMC 추가 폭락 후, 방위금 10배 내면 지원해주겠다! 해서 주가 다시 상승. 미국 우선주의 무역정책: 트럼프 2기에서는 미국 산업 보호를 위해 무역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모든 수입품에 대해 10%의 보편적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제품에는 60%까지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이는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를 유발할 수 있지만, 트럼프 정권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감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세 정책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외교 및 안보 방침: 동맹국 지원을 줄이고, NATO와 같은 국제기구에서 탈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트럼프는 중국에 대한 위협이 감소했다고 판단하며, 외교정책을 현실주의와 고립주의 방향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하이투자증권에서는 경기 하강국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의 경제적 한계: 트럼프 정권은 상·하원을 공화당이 장악할 가능성이 높아 강력한 정책 추진이 예상되지만, 미국 경제가 경기 하강기에 접어든 상황이어서 경제적 성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 정권의 정책 목표와 미국 경제 현실 간의 아이러니를 보여줍니다. 재정 정책 추진의 어려움: 트럼프는 감세와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 부양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물가 안정과 세수 확충이 필요합니다. IRA 보조금 축소와 관세 부과, 에너지 규제 완화를 통해 물가 안정과 재정적자 축소를 시도할 것이나, 장기금리 상승과 신용등급 하락 우려도 존재합니다. 경제 현실과 정책 목표 간 조율: 트럼프 2기 정권에서는 정책 목표를 모두 이루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며, 일부 목표를 선택적으로 추진해야 할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감세 정책: 트럼프는 법인세와 개인소득세 감세를 연장하고 추가 인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법인세는 15-20% 수준으로, 개인소득세는 단순화하고 세율을 낮추는 방향으로 검토 중입니다. 세수 감소는 관세 부과와 보조금 축소로 보충할 계획입니다. 금리 인하 추진: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통해 경제 부양을 목표로 하지만, 이를 위해선 물가 안정이 필수적입니다. 에너지 가격 안정을 통해 물가를 통제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무역 정책과 관세: 모든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제품에는 최대 60% 관세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관세는 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지만, 감세 정책을 지원하는 세수 확보 방안으로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습니다. 파월은 결국 교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리 정책: 트럼프는 고금리가 경제와 서민에게 부담을 준다고 보고 금리 인하를 선호합니다. 특히 급증한 공공 부채로 인해 이자 부담이 커져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를 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 안정 전략: 금리 인하를 실현하기 위해 물가 안정을 목표로 에너지 가격 조절에 집중할 것입니다. 트럼프는 에너지 안정과 보조금 삭감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고 하며, 이를 위해 에너지 가격이 낮았던 2017년의 상황을 재현하려 노력할 계획입니다. 연준과의 관계: 파월 연준 의장과의 관계도 언급되며, 트럼프는 파월의 임기를 보장하겠다고 했지만, 금리 정책에서의 견해 차이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관세 정책 강화: 트럼프는 모든 수입품에 대해 10%의 보편적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제품에는 60% 관세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중국의 경제 성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세 부과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감세를 위한 세수 확보 차원에서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중국 규제: 바이든 정부에서 시행 중인 대중국 반도체 규제와 같은 기술 분야 규제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틱톡 등 중국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한 미국 내 비즈니스 규제도 강화될 전망입니다. 규제 완화 및 바이든 정책 폐기: 트럼프는 바이든 정부의 주요 정책들을 폐기하고,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IRA 법안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와 그린뉴딜 정책 폐지가 예상되며, 자동차 탄소 배출 규제도 철회할 방침입니다. 이로 인해 미국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테슬라와 같은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산업 정책 변화: 인프라 투자 등은 정부 주도보다는 민간 기업에 맡길 예정이며, 반도체 산업에서도 동맹국과의 협력보다는 미국 내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 분야에서도 규제 완화가 진행되어 금융업계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에너지 정책: 트럼프는 저렴한 에너지원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낮추려 하며, 석탄, 원유,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사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원자력 발전 비중 또한 늘릴 것으로 보입니다. 저비용 에너지 개발은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인플레이션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재생에너지 지원 축소: 트럼프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보조금을 줄이고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 셰일가스 개발, 극지방 원유 개발, 원자력 발전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에너지 독립을 추구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해 경제 안정화와 금리 인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려 합니다. 외교 및 안보 정책: 트럼프는 윌슨주의적 이상주의를 버리고 고립주의와 현실주의에 입각한 외교 정책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빠른 휴전을 목표로 하며, 이는 미국의 직접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현실적 접근입니다. 국제기구 탈퇴 가능성: 트럼프는 UN, NATO와 같은 국제기구에서 탈퇴할 의향을 보이며, 국제기구에 대한 비용 지출을 낭비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NATO의 비용 부담을 유럽 각국에 전가하고 싶어하는 입장입니다. 동맹국 지원 축소: 트럼프는 대만 독립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보이며, 동맹국 지원을 줄이는 고립주의적 접근을 강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미국의 글로벌 패권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머니머신이라뇨...환율이 1400원 가까워져서 돈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고립주의와 국방 정책: 트럼프 2기 정권에서는 중국의 위협 감소를 이유로 고립주의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국방력은 유지하되, 개입주의에서 벗어나 미사일 방어 시스템(MD)과 같은 자국 방어 중심의 군사력을 강조할 것입니다. 군사 전략 변화: 트럼프는 해외 주둔군 감축을 목표로 하며, 강경 보수 성향의 크리스토퍼 밀러 전 국방장관이 다시 발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밀러는 과거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지휘한 인물로, 해외 파병을 줄이고 자국 방어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동맹국 방위비 부담 요구: 동맹국에도 방위비 부담을 강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국방 비용 절감을 추구할 계획입니다. 사회정책 방향: 트럼프는 가족과 종교의 가치를 강조하고, 마약과 범죄에 대해 강경 대응을 약속하며 법 집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보수주의로의 회귀: 사회 전반에서 보수적, 전통적 가치를 옹호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다문화와 진보적 가치보다는 보수주의적 가치를 중시할 예정입니다. 사회복지 비용 축소: 메디케어 등 의료지원 축소와 진보적 교육에 대한 예산 지원 중단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복지 비용을 줄이고 감세를 위한 재정 확보를 목적으로 합니다. 이민 정책 강화: 불법 이민자에 대한 강경 조치를 취하며, 불법 이민자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반면,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에게는 영주권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2. 트럼프 시대의 금융시장 주요내용 경제 불확실성: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미국 대선 자체보다는 글로벌 경제 환경이 시장과 경기 흐름에 더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글로벌 경제 상황과 신기술 사이클(예: AI)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권 시장 영향: 트럼프 당선 시 금리 인상과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채권 시장 불안이 우려되지만, 이번에는 정책금리 인하가 예상되며, 트럼프 참모진이 약달러 및 저금리를 선호하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한국 증시에 대한 영향: 트럼프의 정책은 미국 시장에는 긍정적이지만, 미국 우선주의로 인해 한국 증시에는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이차전지, 반도체, 자동차와 같은 한국의 주요 산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 대선과 금융시장: 미국 대선이 금융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정책보다는 대선 전후의 글로벌 경제 및 투자 환경이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주요 경제 동향: 과거 대선 시 주식 흐름을 보면, 정책 변화보다는 IT 버블 붕괴, 팬데믹 이후 유동성 붐, AI 사이클과 같은 빅 사이클과 위기 이벤트가 주가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신기술 확장과 글로벌 경제 상황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운 달러-원 환율 금리 및 달러화 흐름: 2016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10년 국채 금리는 안정세를 보였으며,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에 미친 영향: 트럼프 당선 후 미국과 한국 주식 시장은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2018년 미중 무역 갈등이 본격화되면서 주가가 조정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현재와의 비교: 2016년 당시 미국 경제는 확장 국면에 있었으나, 현재 미국 경제는 연착륙 중이므로 트럼프 당선 시 과거와 같은 시장 반응을 보일지는 불확실합니다. 트럼프 당선 후 주가 흐름: 2016년 트럼프 당선 이후 1년 동안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은 강한 랠리를 보였으나, 2018년 미중 무역 갈등이 본격화되며 조정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경제 상황 비교: 2016년 당시 미국의 ISM 제조업 지수는 상승세였고, 실업률은 하락하는 등 경제가 확장 국면에 있었던 반면, 현재 미국 경제는 연착륙 국면에 있습니다. 경제 환경 변화: 2016년 당시와 달리, 현재의 미국 경제는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어, 트럼프 재선 시 과거와 동일한 긍정적 시장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국, 한국, 중국 경제의 차별화: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미국, 한국, 중국 경제 모두 확장 국면에 있었지만, 현재는 각국 경제가 상이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의 둔화: 2016년 대선 당시 미국 경제는 확장세였으나, 현재는 연착륙을 목표로 둔화 중입니다. 글로벌 경제 변화: 2016년과 현재의 경제 상황은 물가, 금리 정책 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가 재선되더라도 과거와 같은 시장 반응이 나타날지는 불확실합니다. 물가와 금리 정책의 차이: 2016년 대선 당시 미국은 물가가 안정적이었고 금리 인상 사이클에 있었으나, 현재는 물가 불안 속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재정 여건 차이: 2016년에는 트럼프의 확장적 재정 정책으로 재정 적자가 확대되었지만, 현재는 이미 막대한 재정 적자와 부채 부담으로 추가적인 확장적 재정 정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달러화와 국채 금리: 2016년 트럼프 당선 후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금리 인하 가능성과 트럼프의 달러 약세 주장으로 달러화 흐름이 과거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경제 정책과 물가: 2016년 트럼프 당선 이후 물가 안정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이 진행되었으나, 현재는 물가 불안 속에서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미국 재정 상황의 변화: 2016년에는 감세와 확장적 재정 정책으로 재정 적자가 확대되었지만, 현재는 높은 재정 적자와 부채 부담으로 인해 추가적인 확장적 재정 정책을 펼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미국 경기 둔화: 트럼프가 재선되더라도, 현재의 재정 부담과 경기 둔화 상황이 과거와 다른 경제 환경을 형성하고 있어 정책 추진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달러화와 금리의 변화: 2016년 트럼프 당선 이후 초기에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다가 강세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미중 갈등과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현재와의 차이점: 이번 트럼프 재선 시에는 미중 갈등 심화가 달러 강세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트럼프 캠프가 주장하는 달러 약세 정책과 금리 인하 사이클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슈퍼 엔저의 영향: 트럼프 재선 시 달러 흐름이 과거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일본 엔화의 초저평가(슈퍼 엔저)가 용인될지 여부도 달러 강세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수출 사이클의 변화: 2016년 대선 당시에는 반도체 수출 빅사이클과 대중국 수출 호조로 한국 수출이 강세를 보였지만, 현재는 대중 수출보다 대미 수출이 더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의 중요성: 반도체 수출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로 남아 있으며,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 한국의 대미 수출 증가가 눈에 띕니다. 경제 환경 변화: 2016년과 달리 현재는 대미 수출이 한국 수출 사이클을 견인하고 있으며, 트럼프 재선 시 미중 갈등이 추가로 심화되면 한국의 수출 구조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럼플레이션(Trumpflation) 우려: 2016년 트럼프 당선 이후 관세 정책, 이민 규제, 감세 조치 등이 물가 상승 압력을 야기할 수 있다는 "트럼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물가 안정 요인: 과거 트럼프 재임 기간 동안 미국 내 원유 생산이 급증하면서 유가와 물가가 안정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재선 시에도 유가 안정이 물가 억제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럼플레이션 리스크 재고: 트럼프 재선 시 트럼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발생할 수 있지만, 과도한 물가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정책 내용과 원유 생산 추이에 따라 물가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기 금리 상승이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에 대한 긍정적 영향: 트럼프의 감세, 금리 인하, 규제 완화 정책은 금융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여 자산 가격 상승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 1기에도 증시는 강세를 보였으며, 이번에도 비슷한 효과가 예상됩니다. 트럼프 트레이딩 패턴: 트럼프의 정책으로 인해 중소형주와 산업재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기술주는 상대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가상화폐와 장기금리는 트럼프 정책의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금리 상승 리스크: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는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유발할 수 있으나, 금리 자체를 크게 끌어올리기보다는 커브 스티프닝 정도로 그칠 전망입니다. 주식 시장의 차별화: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며 중소형주와 산업재는 강세를 보이는 반면, 기술주, 특히 빅테크와 AI 반도체 주식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금리 인하와 경기 부양 정책이 중소형주와 산업재에 더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주에 대한 압력: 트럼프 정권은 보조금 축소와 빅테크 규제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어, 기술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과 달리 기술 개발 지원에 소극적이기 때문에 기술주의 언더퍼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트럼프 정책과 시장 반응: 트럼프의 발언과 정책이 금융시장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며, 특히 대선 전까지 중소형주와 산업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정책에 따른 시장 반응: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으로 인해 중소형주와 산업재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경기 부양과 금리 인하에 유리한 정책 방향에 따른 결과입니다. 반면, 기술주와 반도체 주식은 규제 우려와 보조금 축소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태입니다. 미래 시장 전망: 대선 전까지는 기술주의 부진과 중소형주·산업재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당선 후 경기 부양 정책이 무리 없이 시행되는지와 금리 인하 속도에 따라 내년 주식 시장 흐름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시장 주의점: 시장은 트럼프의 발언과 정책을 주시하며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2분기 실적 시즌에 금융 및 반도체 주식의 실적 부진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재선과 한국 증시: 트럼프의 재선이 미국 증시에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한국 증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2018년 미중 무역 갈등 당시 중국 경제 부진이 한국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준 바 있습니다. 한국 주요 산업의 취약성: 한국은 바이든 정권에서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혜택을 받았으나,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은 대미 무역흑자가 큰 한국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 전망: KOSPI 지수의 P/E(주가수익비율)가 낮아 상승 여력은 있지만, 트럼프 리스크, 미국 경기 하강, 삼성전자 등의 주요 기업 실적이 불확실한 상황이므로 한국 증시에는 도전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한국 주요 산업에 대한 영향: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보조금 축소 정책은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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