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의 대전환"을 읽은 초간단 리뷰

"환율의 대전환"을 읽은 초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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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3.23조회수 19회

오건영님의 책을 읽으면 투자 초보자인 저도 마치 매크로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어서 기분 좋습니다.


책 표지에는 "달러, 엔, 금" 3가지가 있으며 400페이지에 가까운 내용이지만 워낙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오늘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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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대부분은 밸리의 컬럼을 읽은 뉴런님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며, 알고 있는 내용을 디테일하게 시기별로 체크하는 것에 불과할 것 같습니다.


복습할 용도이거나 이제 막 투자에 입문하였다면 추천드리고 새로운 지식이나 뷰를 원한다면 비추천합니다.


책에서 단기 전망(트레이딩 관점)은 언급하지 않고 장기 전망을 언급합니다.


장기 전망

  • 달러: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변동성의 확대를 그리고 "달러 강세"

  • 엔화: 안전자산으로 유효하며 "엔화 강세"

  • : 안전자산은 아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 중앙은행의 금 매입 수요 등을 언급하며 포트폴리오 보험으로서 "헤지되지 않은 금" 추천

요약하면, 달러, 엔화, 금에 대해서 적립식으로 장기간 모아가다보면 위기가 발생했을때 그 역할을 할 것이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표는 "주기"의 경우 단기적으로 트레이딩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개인 투자자에게 비추천한다고 하고 추세에 따라서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것을 꾸준하게 언급하고 있으나 밸리의 참가자로서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주기", "추세"에 관계 없이 각 자산군을 매수할 수 있는 시기에 대해서 조금이라고 알파를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은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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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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