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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자기계발 결과
Aurum[6] 자기계발

1월 자기계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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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2.09조회수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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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구독자 2,231명구독중 31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1월 자기계발 결과 입니다. 최근 바쁜 일들이 있어서 조금 늦게 올립니다.

  • 2025년 목표와 시간의 퀄리티에 대해서


1️⃣ Finance

  • ValC 1개 제출

  • ValC 평가: 61개(목표: 매일 2개)

  • Moonlight 글 작성: 26개(목표: 월평균 5개 → 목표를 10개로 변경)

    • 원화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 S&P 500 투자 은행 2025년 전망치

    • 테리 스미스의 2024년 12월

    • 금 전량 매도에 대한 근거

    • LMT를 피해야 하는 3가지 이유

    •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

    • 미국기업편람 2025

    • Cost of Capital(코스피 자본 비용 계산 예시)

    • 2025 연간전망 의료기기 | 헬스케어 수출 데이터

    • 제약/바이오 산업과 기업 소개 자료

    • 2025년 성장률/금리 전망치 모음

    • 2024년 테리스미스 주주서한

    • AI 이외에서 기회를 찾아보기(키엔스, 돈키호테, 소니, 토요타, 도쿄전력, PDD)

    • 제약회사 공부하기(일라이 릴리, 노보 노디스크, 존슨앤존슨, 머크, 애비브)

    • [ValC Follow Up] 스타벅스

    • 퀄리티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2)

    • 트럼프 취임전에 봤어야 하는 자료들

    • 유형별 ETF 정리(국가, 산업, 섹터, 사이즈, 대륙, 원자재, 채권)

    • 100년 기업의 조건

    •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보고서 2025

    • 최근 시황들 복습하기

    • 1월 FOMC, BOJ

    • 미국은 지금 트럼프 행정명령과 스타게이트 수혜주 정리

    • 전세계가 집중하는 트럼프의 입

    • Into the Trump World: 베세노믹스 & 마러라고 협정

    • [ValC Follow Up] 스타벅스 - 절제의 우위


이번달은 ValC 한개를 제출해서 이번 시즌에 2개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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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6]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글

2025년 1월

지난달에 이어서 이번달도 올리려고 했으나 매일 관심 있는 리서치 자료들을 저장하는데 하루에 대략 10개~20개 정도가 됩니다. 이걸 모두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는 것도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가 되서 제가 관심 있는 리서치를 받아 보는 사이트를 공유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https://t.me/investment_puzzle/13397 주식, 산업, 시황에 대해서 골고루 올라오며 90% 이상은 여기에 올라오는 것을 소화하는데 시간을 보냅니다. 글로벌 마켓 모니터 https://globalmonitor.einfomax.co.kr/sh_usa.html#/2/3 whynotsellreport https://www.whynotsellreport.com/stock/927
[6] 자기계발
2025. 0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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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25년 목표와 시간의 퀄리티에 대해서

2024년 투자 에세이(Valley AI 와 함께 한 1년) 글을 작성하고 과분한 칭찬들을 많이 받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중에 "시간 관리"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해당 내용과 올해 목표를 리뷰해보고 내년도 목표를 설정해보려고 합니다. 2024년 리뷰 2024년을 시작할때 "2024년 목표와 읽을 책" 이란 글을 남겼습니다. 목표를 작성한 시점에 방향은 이미 정해졌고 저는 하루하루 목표를 향해서 헤엄만 치면 됩니다. 어떤 목표를 작성하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 목표를 계량적으로 관리하는 이유는? 비교적 예측가능한 미래를 만들고 측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예를들어, 기업가치 평가를 잘하고 싶다면 매달 한개의 출품작을 제출한다는 목표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들은 미래 전망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첫번째 기업은 표준편차가 52이고 애널리스트마다 목표 주가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고 두번째 기업은 표준편차가 10이고 애널리스트마다 목표 주가 차이가 작아서 틀리더라도 크게 엇나가지는 않겠다고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목표를 계량적으로 관리하는 이뉴는 비교적 두번째 기업처럼 내가 그리는 미래에 적은 오차 범위로 다가가기 위함입니다. 2024년도 시작할때 읽고 싶었던 책들이었는데 목표했던 책 중에 7권 밖에 읽지를 못했고 7권을 추가해서 총 14권을 읽었습니다. 어스워스 다모다란의 투자 철학, 내러티브 넘버스, 주식가치 평가를 위한 작은 책, 연방 준비제도 101, 페드 인사이트, 거인의 어깨 1, 거인의 어깨 2, 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버크셔해서웨이의 재탄생 3분기부터는 기업 분석 자료들을 시간을 투자했고 4분기에는 매크로 관련 자료들을 보느라 독서량이 줄어들었습니다. 내년에도 독서를 많이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더라도 투자 관련 도서보다 문학이나 투자 이외의 내용들을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1년은 평균 4.5권, 22년은 2.8권, 23년은 2.0권, 24년은 1.2권 읽었고 독서량은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2024년도 시작할때 읽고 싶었던 책 [산업] 일론 머스크 리프트오프 세 번의 실패를 딛고 궤도에 오르기까지, 스페이스X의 사활을 건 그날들! 월마트, 두려움 없는 도전 월마트 창업자 샘 월턴 자서전 비탈릭 부테린 지분증명 : 이더리움 창시자가 밝히는 웹3.0과 돈의 미래 룰루레몬 스토리 : 룰루레몬 창업자 칩 윌슨 이야기 크리스토퍼 놀란 : 첫 작품부터 현재까지 지브리의 천재들 [국제 정세] 헨리 키신저 리더십 : 현대사를 만든 6인의 세계 전략 연구 [투자 및 경제] Stay the Course (존 보글)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미스터 체어맨 폴 볼커 회고록 노마드 투자자 서한 워런 버핏 바이블 + 워런 버핏 바이블 2021 스노볼 1 스노볼 2 거인의 어깨 1 거인의 어깨 2 금의 미래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베어마켓 네 번의 금융위기에서 발견한 부의 기회 챗 GPT 는 시작일 뿐이다 세이노의 가르침 대한민국 부자보고서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다모클레스의 칼 [그 밖에] 설득의 심리학 언어 본능, 핑커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당신이 우주다 : 나는 무엇인가, 그리고 왜 이것이 중요한가 마음의 미래 인간은 마음을 지배할 수 있는가 애프터 라이프 최강의 조직 컬처 맵 리서치 하반기에 독서를 많이 못했지만 그 시간을 리서치를 하고 글을 작성하는데 사용했습니다. 2025년도에 읽고 ...
[6] 자기계발
202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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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자료와 링크만 여기에 월별로 저장해두겠습니다. 저장만 해두고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던 내용들입니다. 관심 있는 리서치가 주제가 하단에 있으면 정리해서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글을 작성 하신 분이 계시면 댓글만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달에 한번 올리고 게시글을 수정하는 형식으로 해서 링크를 업데이트 해서 알림을 최소화 하려고 합니다. 1. 2024 한국 부자 보고서 https://t.me/investment_puzzle/275251 2. 누가 금값 폭등을 이끄는가? - 이번 주말 블룸버그 컬럼은 "누가 미친 금값 폭등을 이끄는가(Who is behind Gold's crazy rise)"입니다. - 올해 국제금값은 연초 대비 33% 급등하여 온즈당 사상 첫 2,6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금값 급등의 배경에 대한 분석입니다.  - 골드 랠리의 중요한 원인으로 "중국"을 꼽았습니다. - 세계 금 생산량은 연간 4,300톤, (매장량 59,000톤 추정)이고 세계 1위 생산국은 중국(340톤)입니다. 수요는 주얼리 45%, 투자(바.코인) 22%, 중앙은행 12%인데요, - 중국 중앙은행이 금 매수를 늘리면서 보유량을 2,269톤으로...
[6] 자기계발
202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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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투자 에세이(Valley AI 와 함께 한 1년)

2024년 투자 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2020년부터 투자를 시작해서 2022년까지 어떻게 투자를 해왔는지에 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연말 특집 - 2020년 투자 에세이 연말 특집 - 2021년 투자 에세이 연말 특집 - 2022년 투자 에세이 2023년도 투자 에세이가 없는 이유는 몇년간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건강이 안좋아져서 독서와 운동을 하면서 1년을 보냈습니다. 2024년 목표와 읽을 책에 2023년도 에 읽은 책을 정리했는데 성공한 기업들의 CEO 자서전을 읽었던 것은 2024년 가치평가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3년도 투자는 중국 주식, 엔화, 미국국채, 김프 매매를 최소한으로 하다가 건강 회복에 전념하려고 상반기에 대부분의 포지션들을 정리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딩도 이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취미활동이 되었네요. 1년간 쉬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것은 투자자로서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할지에 대해서 막막했습니다. 건강 상의 이유도 있지만 2022년 하락장 이후 리세션이 올 것 같다는 예감이 있어서 기존에 이익을 본 수익들을 반납하기 싫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투자 대가들의 베어리쉬한 코멘트들을 큰 고민 없이 받아들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 투자철학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은 상태였고 확률적 사고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투자를 한다" "안한다" 이분법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가장 주의하려고 했던 것은 나보다 뛰어난 투자자들의 의견을 어디까지 수용하고 어디까지는 비판적인 사고로 볼 것인가였는데 몇가지 극복한 사례가 있어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책과 유투브를 통해서 배운걸 실전에서 적용해보며 배웠지만 한계가 있는 것 같았고 나보다 아득히 뛰어난 분의 조언이 절실했지만 주변에서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이 유사퀀트와 퀀트를 구분하지 못할때 심금을 울린 영상을 올린 분이 계셨죠. 당시 제가 하고 있는 투자가 유사퀀트라는 것을 심리적으로 인정하기는 어려웠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유사퀀트가 맞으므로 감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다 이러한 투자 방법을 빠르게 그만두고 다른 방향으로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방향으로 가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2년전에 가입을 안했던 이유는 제가 이해를 잘못해서 머리에 무엇인가를 쓰고 인간의 뇌파를 분석해서 투자를 하는 플랫폼인줄 착각했었습니다. 교육을 제공하는 줄 알았으면 바로 먼저 가입했을터인데 😂 많은 경제 유투브를 구독하고 있었지만 당시에 제가 멘토로 삼고 싶은 분은 월가아재님과 다른 한 분 밖에 없었습니다. 2023년도에 2기를 모집 한다고 해서 신청하면서 여기서 공부를 하면서 제 투자 실력이 발전되기를 간절히 희망했습니다. 2024년 1월 1일이 되고 나서 Valley AI 강의를 들으며 나도 드디어 다시 발전할 수 있구나! 확신이 생겼고 회사, 운동 이외의 모든 시간을 Valley AI 에서 공부하는 것에 투자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기존에 파편적인 지식들을 정리할 수 있었고 매일매일이 즐거운 이유 + 제프 베조스는 몇 분할로 운동을 할까?글도 올렸었습니다. 주식에 관한 이야기 2024년 목표를 작성할때 "매달 가치 평가 보고서를 1개 작성한다."를 호기롭게 작성하였지만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의문도 들었는게 태어나서 기업 가치평가를 제대로 배우고 실행해본 것은 올해가 처음 입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 이렇게 올리면 어떻게서든 용기를 내서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매달 자기계발 결과에 이 부분을 업데이트 하고 있었는데 1~2월은 강의를 듣느라 별 내용이 없었고 3월에는 어떤 기업을 분석할지 위시 리스트를 찾아놓았고 4월부터 하나하나 분석해보며 배운 것을 적용해보았습니다. 기존에 작성한 Starbucks,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와 배운것을 영끌한 Chipotle 3개의 출품작을 제출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서 너무 기뻤습니다. 당시에 여행중이었는데 나는 여행보다 투자 공부를 좋아하는구나 생각했고 방향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상소감으로 작성했던 글 뒤늦은 ValC 소감 입니다. 스타벅스 이후로 분석글만 작성하다가 11월부터 주식 비중을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3월: 기업 가치 평가와 저평가된 국가에 대한 분석해보기 → 4월부터 기업 가치평가 하고 싶은 기업들을 이것저것 찾아놓았네요 😆 한달에 하나라도 제대로 평가해보고 싶은데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4월: 드디어 기업가치평가란 것을 해봤다!! Alphabet, Cloudflare, Okta 5월: Starbucks,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6월: 클래시스, 7월: ValC 에 1개 더 제출해서 3개 제출의 목표를 채움 CrowdStrike 8월: 에이피알, 파마리서치, 덴티움 10월: 티앤엘 11월: 스타벅스 이외에 오랜만에 5개 회사를 매수(해외주식), 국장 투자 12월: 2개 주식 매수(해외 주식) 나도 드디어 꾸준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았구나! 경험을 통해 배운 내용들 가치평가 방법론을 배우기 전에는 가치평가의 정교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DCF 를 누가 더 정교하게 하는지) 지금 드는 생각은 1) 정성적 리서치를 통해 기업을 보는 안목과 2) 매수하고 홀딩할 수 있는 인내력(절제의 우위)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누구나 공부를 하면 기업을 평가하고 적정 가격을 매길 수 있지만 매수 하게 되는 기업은 제 각각일 것입니다. 정성적 리서치를 통해 기업을 보는 안목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은데 이것을 올리는 방법으로 예상하는 것은 1) 독서 2) 다른 출품작들을 많이 읽어보기 3) ValC 에 참가하기와 같이 스스로의 사고력을 올리는 활동 같습니다. 매수를 하더라도 주가는 언제든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리서치 결과 주가가 저평가 되었다면 주가가 하락했다는 것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의미이므로 추가 매수가 합리적입니다. (일시적인 악재라고 판단된다면) 주가가 떨어지는 공포에 추가 매수 혹은 홀딩을 하기가 어려운데 이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절제의 우위가 필요하며 1) 탄탄한 리서치를 통한 확신 2) 운동(멘탈 강화)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자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절제의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투자자들의 양질의 글을 보며 지식은 비교적 쉽게 습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가장 난이도 있는 투자는 인덱스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주가가 오를때는 "개별 주식 해볼까, 적당히 올랐는데 차익실현할까", 주가가 떨어질때는 "그냥 팔까" 온갖 괴로움에 사로잡혀서 투자를 지속하기 어렵게 만들지만 시간을 벌어주는 측면에서 매력적인 투자 방법입니다. 지금은 인덱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개별 주식에 대한 경험치가 아직 적습니다. 2025년에 적당히 조정이 오면 개별 주식과 인덱스의 비중을 맞춰서 주식 비중 중에 2025년은 인덱스50% : 개별주식 50%, 2026년은 인덱스 60% : 개별주식 40% 와 같이 인덱스를 메인으로 가져가고 개별 주식 비중을 늘려나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5월 스타벅스를 매수할때 주가 지수에 대한 부분과 안전마진을 크게 잡았음에도 저평가 되었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그 이후로 적정 가격에 도달하는 주식이 없어서 리서치만 하고 있었습니다. 리서치만 하다가 올해가 끝나는게 아닐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한 결과 다른 투자자들에 비해서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고, 안전마진이 크면 잠재 수익률도 크고 하방이 제한되지만 그만큼 투자의 기회도 적다는 강의 내용이 현실로 와닿았습니다. 반대로 안전마진을 적게 잡으면 투자의 기회는 많아 지지만 어느정도 변동성을 견뎌야 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것이 저에게 맞는지는 직접 겪어봐야 알겠죠. 11월부터는 안전 마진을 낮추는 대신 매수를 원래 진입 사이즈의 50% 정도만 하기로 했고 하락하면 추가 매수할 계획을 세웠으며, 처음부터 모든 리서치를 하는것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1) ValC 2) 증권사 자료를 기반으로 약식으로 리서치를 진행해서 매수했습니다. 현재 수익률은 아이러니하게 한국 주식이 미국 주식보다 더 높은데 최근 나스닥의 하락 여파가 미국 주식에는 영향이 있었지만 한국 주식에는 영향이 적었습니다. 이미 온갖 악재가 국장에 반영되어서 더 내려갈 힘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 주식의 경우 Quality Strategy, Value Strategy 두 가지 전략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자금은 Quality Strategy 에 더 많이 들어갔지만 수익률은 Value Strategy 가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Quality Strategy 수익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는데 좋은 퀄리티의 기업을 비싸지 않게 구매하는게 얼마나 큰 인내심을 요구하는 일인지 배우고 있습니다. 빌 애크먼: 퀄리티가 훌륭한 기업이라도 매수하는 가격이 중요하며, 가격을 비싸게 지불한다면 매력적인 수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ValC 에 참여하면서 배운 점은 평소라면 눈여겨 보지 않을 회사들에 대해서 분석 보고서를 읽어볼 기회가 생겨서 기업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미국에는 정말 좋은 기업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국내 기업과 비교했을때 퀄리티 기업이라 불릴만한 기업이 많아서 장기 보유하고 싶은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만약 Valley AI 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업을 공부해볼 기회가 생겼을까? 국장에 대해서 2024년 11월 22일 국장에 2020년 이후로 처음 투자하면서 어떻게 투자 했는지에 대해서 국장 투자 후기(12월)에 작성했습니다. 충분히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했으나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다고 계엄령이 발생할 줄이야? 😂 2020년에는 유사 퀀트툴로 종목을 선정했는데 올해는 기업 평가 이후 종목을 선정했고 미국 주식시장처럼 한종목에 대해 깊은 확신이 있는 회사는...

연말 특집 - 2022년 투자 에세이

2022년 12월달에 작성했던 2022년도 투자 에세이 입니다. 2022년에 작성했기 때문에 2020년~2021년 투자 에세이에 이어서 보시면 투자관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2020년 자산 배분과 Factor 투자에 이어서 2021년에는 Crypto 단기 트레이딩 전략을 운영했었고 2022년에는 글로벌 매크로와 차익거래에 호기심이 생겼던 시기입니다. 얼마전 시황 이야기에서 전쟁 이후 루블과 러시아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신규 투자자는 진입을 못하지만... 거래정지된 VanEck Vectors Russia ETF(RSX)가 아직도 증권계좌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 중국에 대해 투자할때 2022년에는 ETF 밖에 찾지 못한 반면에 지금은 매수할만한 중국 기업 리스트를 추려보고 있는데, 과거와 비교해보았을때 기업분석 능력이란 스킬이 생겨서 뿌듯합니다. 2022년을 되돌아보면 FTX 에서 거래하던 돈을 파산 며칠 전에 $100를 제외하고 다 이동했던 천운도 있었고, 기계적인 자산배분으로 달러에 넣어놓았던 돈 덕분에 큰 수익을 냈던 기억도 있습니다. RSX 거래 정지도 당해보고 신흥국(중국)을 공부하고 수익을 냈던 경험도 있네요. 과거에는 특정 자산들에 기계적으로 비율을 맞추는 방식을 이용했지만 글로벌 매크로 강의를 듣고 변한 점은 펀더멘털을 분석해서 저평가 여부를 충분히 분석해서 진입 시점과 청산 시점에서 과거의 저보다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글 중에 기억에 가장 남는 문장입니다. 기존에 돈을 벌었던 전략을 고집하기 보다 시장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사고하는 능력 어느 자산 군에서 추세가 발생하는지 어느 자산 군이 사이클의 저점으로 다가가고 있는지 꾸준히 시장을 관찰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과 같다고 생각했고 기존에 돈을 벌었던 전략을 고집하기 보다 시장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사고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배운 한해였습니다. 2021년에 시스템 트레이딩에 집중하다 보니 2022년에는 어떤 원리로 경제가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짧게 역사를 되짚어 보면 1970년대에는 원자재와 신흥국 주식이 1980년대에는 선진국 주식이 1990년대 미국 주식이 2000년대에는 신흥국 주식이 2010년대에는 미국 주식이 주도하는 장세였습니다. 최근에 투자를 시작한 투자자는(저 포함) 2010년대 주식시장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과거부터 생존했던 투자자의 지혜를 얻고자 짐 로저스의 책을 읽었는데 주식 시장 원자재 시장의 사이클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원자재 가격 폭등 →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원재료 가격이 올라가니 기업 영업 이익이 악화되어 기업의 주가 하락(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커피 생두 가격이 두 배가 되면 스타벅스는 커피 가격을 두 배 올릴 수 있을까?) → 원자재 수요가 부족해져서 원자재 채굴 기업이 증가하지만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발굴하기까지 수년 정도 걸림(원자재 상승 사이클이 오래 지속되는 이유) → 원자재 생산 기업이 증가하여 공급이 충분하게 많아지면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어 기업의 영업이익이 좋아지고 주가의 긍정적인 영향 → 원자재 생산 기업의 공급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파산하는 원자재 기업이 발생하고 작은 수요로도 원자재 가격이 폭등 원자재 투자라 함은 어려운 단어 같지만 매일 마시는 커피, 콩, 우유, 기름 등과 같은 원자재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원자재와 BRICS 국가들에 대해 리서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국내 서점에 원자재에 대해 검색해 보시면 책이 몇 권 있지도 않습니다. 몇 권 안되는 책을 사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원자재가 폭등하더군요. 매수 타이밍을 놓쳤다고 생각하고 BRICS 국가들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국가의 부채 규모 축소, 외환보유고를 늘리고 서방과 다르게 긴축 재정을 하면서 달러 의존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전쟁 시작 전) 🇷🇺 인터뷰 내용 중에 푸틴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인쇄하는 것이 아닌 러시아의 경제적 구조를 바꾸는 것"이라며 "투자 자금을 유치해 우리 경제를 더욱 효율적으로 바꾸고 수요를 창출해 국민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이 주요 안건"이라고 말했는데 너무 순진하게 인터뷰들을 바라보았던 것 같습니다. 서방 의존도를 줄이면서 재정을 건전하게 하는 것이 전쟁의 서막이라는 것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결국…분할매수 중에 러시아 ETF는 정지되었습니다. 🤬 중국/터키 둘 중에 어디를 투자할까 고민을 하다가 중국을 선택한 이유는 제로 코로나 정책이 영원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고 중국의 공장을 이전하더라도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터키의 경우 저평가 상태인 것 같지만 조사를 충분히 하지 않아서 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  - 연초 대비 터키의 주가는 2배 정도 올랐지만 😳 2021년 농부 매매를 👨‍🌾 하다가 손실을 본 경험이 있어서 리서치를 하지 않고는 더 이상 매수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어서 FOMO에 휩쓸리지는 않았습니다. 중국 특유의 디스카운트를 고려하더라도 Valuation 관점에서 매력적이었고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폭이 미국에 비해서 여유가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빅테크 기업 때리기를 통해 IT 기업의 주가가 많이 하락하였는데 석기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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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목표와 시간의 퀄리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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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6] 자기계발
2024.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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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투자 에세이(Valley AI 와 함께 한 1년)
[6] 자기계발
2024.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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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2.09

이미 저 높은 레벨에서 시작해서 더 더 높은 경지로 발전하시는 Aurum님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건강 회복하시는데 충분히 신경쓰셔서 오래 오래 여기서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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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2.11

높은 레벨이라니 과찬이십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개인 투자자 입니다. 다행히 이제 많이 회복한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말씀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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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12.02

1년 회고록을 작성중인데 높은 레벨이라니 다시봐도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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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회사해방일지
2025.02.09

대단하세요!! 근데...요로결석 엄청 아프다던데요 ㅠㅠ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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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2.11

진짜 엄청 아팠습니다.....ㅠ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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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724
2025.02.09

어디서 에너지를 얻으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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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2.11

Song to the Moon~~~ 매일매일 조금씩 성취하는 것에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투자 공부, 가족과의 관계, 동료들과의 관계, 운동과 같이 평범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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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K
2025.02.10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나아가는 모습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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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2.1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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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5.02.11

멋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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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2.11

감사합니다. 요즘도 계속 달리기 하시는거죠? 추워서 요즘은 헬스장만 다녔는데 조만간 한강에서 조깅할 수 있는 날씨가 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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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
2025.02.11

요로결석 ㅠㅠ 고통스러우셨을텐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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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2.16

감사합니다 ㅠㅠ 이제 거의 회복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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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중년
2025.02.11

리스펙 합니다... 보면서 반이라도 따라가고 싶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자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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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2.16

2월달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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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네곳간
2025.02.15

멋져요!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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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2.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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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라레
2025.02.15

2025년 2월 신가치투자 기본편을 들으며 "내가 가치평가라는 것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조바심이 내는 3기 신입입니다. 이런 분들이 있는곳에 신입이 된 것에 영광이구나 생각했어요. 귤화위지 저는 지금 귤이지만 탱자가 될 수밖에 없네요. 블로그 팔로우했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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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2.16

저도 1년전에 조바심을 내었고 그런 조급한 마음이 에너지가 되어서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1년전에 저도 신입이었습니다! 강의와 컨텐츠만 잘 따라오셔도 1년 뒤에 많이 발전해 계실거예요^^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