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자기계발 결과

4월 자기계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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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5.03조회수 279회

4월 자기계발 결과 입니다.


이번달 증시 조정으로부터 값진 교훈들을 배웠는데 자기돈을 투자하고 실전에서 배우는 경험들은 정말 값어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정리한 매매노트와 매일매일의 제 감정변화를 모니터링한 기록은 앞으로 투자 생활에 있어서 값진 양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 Finance

4월은 올해 중에 가장 정신이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시장을 따라가면서 시장의 초점이 어디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1달이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3월 자기계발 결과"에 올렸던 글인데 이때만 해도 정말 증시가 4800까지 떨어질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최악의 경우 4800까지 하락했을때 현금을 가지가 있도록 계획했었는데 보수적으로 접근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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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까지 떨어지는 날의 풍경이 아직도 생생한데 4900, 4850 처럼 매수 라인을 타이트하게 가져갔고 원하는 레벨이 오면 사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증시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분명히 4850 레벨에서 여러가지 종목의 주문을 넣고 있는데 증시를 보니 어느덧 5000이 되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변동성에 익숙해지다보니 하루 3% 변동성은 너무 잔잔한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


2020년 코로나때와 2022년 금리 인상시기에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저렴했지만 그때는 주식에 대해서 잘 몰라서 과감하게 매수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가격 레벨에 대한 매수 "근거"가 있어서 기계적으로 위의 구간에서 꾸준하게 매수해서 현금비중을 모두 소진하고 레버리지 포지션까지 늘렸습니다.


"3월 자기계발 결과"에 올렸던 글인데 엔화와 장기채를 증시가 하락할때 기계적으로 매도해서 주식 포지션으로 전환하는 계획이었는데 문제는 장기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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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대로 채권금리가 4.0% 이하로 하락해서 기분이 좋아서 어느정도 느슨해졌던 면도 있었습니다. 금리가 조금 더 하락했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생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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