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브라우저의 전쟁 : 구글의 유통 우위는 AI의 해자가 될 것이다

새로운 브라우저의 전쟁 : 구글의 유통 우위는 AI의 해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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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7.15조회수 172회

<<새로운 브라우저의 전쟁 : 구글의 유통 우위는 AI의 해자가 될 것이다>>


퍼플렉시티 AI와 오픈 AI가 각각 새로운 브라우저를 출시하거나 출시를 예고하며,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좀 아이러니 하긴 한것이, 퍼플렉시티와 오픈 AI와 같은 기업들이 이제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 검색은 사라질 것이라고 한것과 다르게 본인들도 브라우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고, 이러한 움직임은 오히려 구글이 이미 확보하고 있는 유통력과 데이터 장악력을 더욱 부각시킬 것이라는 분석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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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들이 브라우저를 만드는 이유는 단순한 재미가 아닌, 구글이 쌓아온 방대한 배포 생태계와 해자에 균열을 내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다.


<구글의 배포력과 데이터 우위>


구글은 굳이 새 브라우저를 만들 필요가 없는데, 이미 전세계 브라우저 시장의 66%를 차지하는 크롬을 보유하고 있고, 수십억대의 기기에 선탑재 되어있는 대표 브라우저이다. 


수많은 사용자에게 있어 크롬은 곧 인터넷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구글은 받애한 사용자 접점과 함께 검색 및 광고 시스템으로 흘러드는 막대한 브라우징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그러나 구글의 진짜 무기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전세계 스마트폰의 약 70%가 안드로이드 기반이며, 구글 검색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어 강력한 유통 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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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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