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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산업 - 2부(에르메스 독주 vs 구찌 몰락, 그리고 롤렉스가 성공의 상징이 된 이유)
Aurum[1] 기업에 대한 생각들

명품 산업 - 2부(에르메스 독주 vs 구찌 몰락, 그리고 롤렉스가 성공의 상징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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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7.25조회수 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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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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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부 요약

  • 명품 산업 - 1부(에르메스만 살아남은 이유)

🎯 명품 브랜드의 5가지 핵심 전략

  1. 브랜드 이미지: 제품이 아닌 브랜드 자체를 판매

  2. 희소성 전략: 재고를 아울렛에 넘기지 않고 폐기

  3. 지속적 가격 인상: "비쌀수록 특별하다"는 인식 활용

  4. 매장 경험 극대화: 대기줄, 압도적인 매장 설계

  5. 자산화: 명품을 금처럼 투자 수단으로 인식시킴

🏷️ 명품의 충격적인 가격 구조

  • 디올 레이디백: 판매가 384만원 vs 제조원가 8만원 (마진율 98%)

  • 업계 평균: 제조원가는 소비자가의 약 10% 수준

  • 명품 vs 일반품: 일반 공산품(원가의 2-5배) vs 명품(원가의 25배)

📉 현재 명품 시장의 위기

몰락하는 브랜드들

  • 샤넬: 5년간 가격 2배 인상으로 소비자 불만 폭발

  • 구찌, 버버리: 역성장으로 주가 하락

  • LVMH: 3분기 매출 감소

에르메스만 성장하는 이유

  • 타겟층 차이: 중산층(샤넬) vs 진짜 부유층(에르메스)

  • 가격 전략: 납득 가능한 수준의 가격 인상

  • 진정한 희소성: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구조

👑 프랑스 명품 패권의 역사

루이 14세의 전략 (1600년대)

  • 베르사유 궁전: 귀족들을 명품으로 복속시키는 도구

  • 국산화 정책: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해외 기술 도입

  • 산업 스파이: 베네치아 유리 기술을 빼내어 생고뱅 설립

현대 명품 기업의 탄생

  • 나폴레옹 3세 시대: 에르메스(1837), 루이비통 등 설립

  • 귀족 → 부르주아: 소비 계층의 변화로 시장 확대

🇰🇷 한국의 명품 소비 현상

세계 1위 수준

  • 1인당 명품 소비: 연간 325달러 (세계 1위)

  • 한중일 합계: 전세계 명품 소비의 35% 차지

동북아시아 명품 열풍의 이유

  • 유교문화권: 체면과 품격 중시 문화

  • 편승 심리: "대세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는" 욕구

  • 과시 심리: 베블런 효과 - 남보다 우월함을 보이려는 심리

🏆 명품 브랜드 계급 (한국 기준)

가방 서열

  1. 에르메스 (최상위, 진짜 부유층 전용)

  2. 샤넬

  3. 루이비통 (한국에서 "가방의 대명사")

  4. 구찌

시계 서열

  1. 롤렉스 (최상위)

  2. 오메가

  3. 라도

💎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

진짜 부자들의 소비 패턴

  • "조용한 럭셔리" 추구

  • 브랜드 과시보다는 개인적 만족과 품질 중시

  • 예시: 마크 저커버그의 400달러 맞춤 회색 티셔츠

명품의 본질

  • 문화 선도 기능: 높은 수준의 제품과 예술적 감각 확산

  • 자기표현 수단: 정체성을 드러내는 도구

  • "Luxury"의 의미: 사치품이 아닌 하이엔드, 희소성, 예술적 가치

🔮 결론: 명품 시장의 미래

  • 중산층 타겟 브랜드들의 한계 노출

  • 경기 민감도가 높은 샤넬/루이비통 vs 부유층 전용 에르메스의 명암

  • 인간의 과시 욕구가 지속되는 한 명품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 (베르나르 아르노)


2부 역시 유투브를 보면서 정리한 내용이고 중복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26년 만에 바뀐 럭셔리 시총 1위 등극ㅣ명품의 왕, 에르메스는 어떻게 LVMH를 이겼을까?

  • 링크

에르메스가 명품 시장의 새로운 왕이 된 이유

📈 명품 시장의 현재 상황

  • 대부분 브랜드 폭락: 디올, 구찌(케링), LVMH 모두 불황

  • 에르메스만 예외: 경기 불황에도 주가 상승, LVMH 시총 추월

  • 역설적 성공: 광고 없음, 매장 감소, 마케팅 부서 없음에도 1위

🎯 LVMH vs 에르메스 전략의 차이

LVMH 전략

  • 대중화 집중: 선진국 중산층 타겟

  • 효율성 추구: 다양한 브랜드, 생산 공정 통합

  • 양적 확장: 매장 확대, 대량 생산

에르메스 전략

  • 소수 전용: 부유층만 타겟

  • 품질 고집: 한 장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

  • 희소성 극대화: 의도적 생산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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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의 독특한 판매 시스템

구매 자격 조건

  1. 충성 고객 입증: 다른 에르메스 제품 구매 실적 필요

  2. 대기 리스트: 몇 달~몇 년 대기

  3. 선별적 판매: 아무나 살 수 없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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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구조의 비밀

  • 가죽제품 50%: 버킨백, 켈리백 등 핵심 상품

  • 기타 제품 50%: 핵심 상품을 사기 위해 의무적으로 사야 하는 제품들

  • 결과: 극대화된 고객당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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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불황에도 성공한 이유

타겟층의 차이

  • 샤넬/루이비통: 중산층 대상 → 경기 민감

  • 에르메스: 진짜 부유층 대상 → 경기 불황에 영향 없음

소비 패턴의 차이

  • 중산층: "샤테크" 투자 목적 구매 → 되팔기

  • 부유층: 수집 목적 → 되팔지 않음

🛡️ 철저한 브랜드 보호 정책

브랜드 이미지 방어

  • NFT 소송: 메타버킨 NFT 출시한 메이슨 로스차일드 상대 승소

  • 짝퉁 대응: 다른 브랜드와 달리 철저한 법적 대응

  • 관세 인상: 오히려 가격 인상으로 대응 (대체재 없음)

마케팅 철학

  • 광고 불필요: 항상 수요 > 공급 구조

  • 브랜드 노출 제한: 대중적 바이럴 거부

  • 직영점 위주: 백화점 입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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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성공의 핵심

180년 일관된 철학

  • 변하지 않는 가치: 트렌드를 쫓지 않고 자신만의 길

  • 품질 우선주의: 효율성보다 장인정신

  • 진정한 희소성: 인위적이 아닌 본질적 희소성

독점적 지위 확립

  • 대체 불가능: 버킨백을 기다리던 고객이 다른 브랜드로 가지 않음

  • 리셀 프리미엄: 최소 2배 이상 프리미엄

  • 경쟁사와 차별화: "우리는 LVMH와 경쟁상대가 아니다" (악셀 디마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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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진정한 럭셔리의 정의

에르메스가 보여준 교훈:

  • 럭셔리는 오래된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철학

  • 대중화가 아닌 본질적 가치 추구

  •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것

현재 시점: "가장 명품다운 명품은 바로 에르메스"


구찌의 브랜드 가치는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떨어진 걸까

  • 링크



구찌의 몰락: 에루샤 반열에서 추락한 이유

🎵 구찌의 힙합 문화 영향력

  • 자발적 브랜드 홍보: 아티스트들이 요청 없이도 구찌를 언급

  • 구찌 갱: 11억 뷰 달성

  • 통계 조사: 2,200개 이상의 곡에서 구찌 언급

  • 브랜드 100주년: 구찌가 직접 가사 일부를 발표할 정도

📉 구찌의 현재 위기 상황

  • 케링그룹 주가: 2020년 대비 절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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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MH와 대조: 같은 기간 LVMH는 주가 상승

  • 시장에서 외면: 과거 에루샬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브랜드가 홀로 추락

🏛️ 구찌의 역사와 변천사

초기 성장 (20세기 초~중반)

  • 이탈리아 시작: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창업

  • 미국 중심 성장: 20세기 중반 미국에서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음

1980년대 위기

  • 과도한 확장: 브랜드 경험 통제력 상실

  • 라이선스 남발: 다양한 제품에 구찌 로고 부착

  • 브랜드 가치 하락: 짝퉁 범람, 이미지 실추

1994년 톰 포드의 구원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영입: 톰 포드 영입으로 브랜드 재건 후 2004년에 떠남

  • 할리우드 스타들의 선택: 트렌드 리더로 부상

  • 한국 진출: 이 시점부터 한국에서도 구찌 확산

2015년 알레산드로 미켈레 시대

  • 젊은 브랜드로 변신: 화려하고 젊은 이미지

  • 대형 로고: 크고 눈에 띄는 로고 디자인

  • 다양한 콜라보: 디즈니, 노스페이스 등과 협업

  • 더블 G 벨트: 미켈레 시대의 상징적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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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이 가져온 타격

구찌 스타일의 약점 노출

  • 과시형 디자인: 크고 화려한 로고가 핵심

  • 사회적 거리두기: 로고 노출 기회 감소

  • 이벤트 중단: 브랜드 이미지 표현 기회 상실

중국 경기 침체의 영향

  • 주요 고객층: 아시아 지역 젊은층이 주 타겟

  • 중국 의존도: 연 매출의 35%가 중국에서 발생 (LV, 에르메스보다 높음)

  • 소비 위축: 중국 경제 악화로 소비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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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만의 구조적 문제들

타겟층의 취약성

  • 젊은층 중심: 경기 변동에 민감한 계층

  • 가격대 문제: 에르메스나 루이비통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해 경기 영향 큼

  • 부유층 vs 젊은층: 부유층은 불황에도 소비 지속, 젊은층은 신중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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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결정적 사건

  • 알레산드로 미켈레 퇴사: 구찌 부활의 주역 떠남

  • 트렌드 변화: "조용한 럭셔리"로 시장 변화

  • 올드머니 룩: 크고 화려한 로고 대신 절제된 럭셔리 선호

🔄 럭셔리 vs 패션의 딜레마

구찌의 정체성 혼란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의존: 디자이너에 따라 브랜드 정체성 변화

  • 브랜드 연속성 부족: 에루샤 대비 헤리티지와 일관성 약함

럭셔리와 패션의 차이

  • 럭셔리: 시간 개념 없음, 변하지 않는 가치

  • 패션: 트렌드 추종, 시간에 따라 가치 변화

  • 구찌의 선택: 지난 10년간 패션에 치우침으로 인한 문제

에루샤와의 차이점

  • 에루샤: 브랜드 이미지와 헤리티지가 디자이너보다 강함

  • 구찌: 디자이너 개성이 브랜드 정체성보다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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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링그룹의 포트폴리오 문제

  • 구찌 의존도: 케링그룹 매출의 50% 이상이 구찌

  • LVMH와 대조: LVMH는 다양한 브랜드로 리스크 분산

  • 그룹 차원 타격: 구찌 흔들림이 전체 그룹에 영향

🔮 향후 전망

  •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에 맞춘 변화 시도

  • 아직 이른 판단: 브랜드 파워 회복에는 시간 필요

  •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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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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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7.25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 기업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글

명품 산업 - 1부(에르메스만 살아남은 이유)

결제 산업에 이어서 명품산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부는 유투브에서 영상을 보면서 공부한 내용 입니다. 명품 브랜드 '몰락'의 시대ㅣ명품 회사들이 우리에게 '비상식적인 값'의 가방을 팔 수 있었던 이유 링크 명품 가격의 비밀과 브랜드 전략 🏷️ 명품의 실제 원가 디올 레이디백: 판매가 384만원 vs 원가 8만원 (마진율 98%) 업계 평균: 제조원가는 소비자가의 약 10% 수준 대부분 브랜드가 극단적 원가절감으로 높은 이익률(30%대) 달성 🎯 명품 브랜드의 핵심 전략 희소성 전략 재고를 아울렛에 넘기지 않고 폐기 수요보다 적게 생산하여 품귀 현상 조성 지속적 가격 인상 비쌀수록 특별하다는 인식 활용 자산 가치로 인식되어 가격 상승에 대한 저항 낮음 매장 경험 극대화 대기줄, 직원 안내, 치밀한 매장 설계 압도적인 경험으로 높은 가격 납득시킴 📉 최근 업계 동향 부진한 브랜드들: 구찌, 샤넬, 버버리 등 역성장 샤넬: 5년간 가격 2배 인상으로 소비자 불만 증가 → 가격도 작작 올려야지! 에르메스만 성장: 적정 가격 상승률, 진짜 부유층 타겟팅 → 부유층은 경기 불황에 신경쓰지 않음 💎 진정한 럭셔리 진짜 부자들의 소비: 브랜드 과시보다는 조용한 럭셔리 추구 예시: 마크 저커버그의 400달러 맞춤 회색 티셔츠 핵심: 과시욕구가 아닌 개인적 만족과 품질 중시 🤔 결론 명품은 제품 자체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파는 사업이며, 중산층의 과시욕구가 이 시장의 핵심 동력임을 보여주는 분석입니다. 명품회사의 리스크 재고를 아울렛에 넘겨서 희소성을 떨어트린다 제품 가격을 너무 올려서 소비자가 납득할 수 없게 만든다 "인간의 과시욕구가 사라진다" → 명품 산업 전체의 리스크지만 과시욕구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함 "샤넬도 한물갔어요" 명품 시장이 무너지고 있는 이유 👜 링크 샤넬과 명품 브랜드들의 위상 추락 분석 📉 샤넬의 실적 악화 2024년 실적: 매출 4.3% 감소, 영업이익 30% 감소, 순이익 28% 감소 20년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 아시아 시장(중국, 한국) 타격이 특히 심각 🎯 명품 브랜드의 실제 타겟층 진실: 상류층이 아닌 선진국 중산층이 주요 타겟 에르메스 제외한 대부분 명품(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이 중산층 구매 가능한 가격대 중산층이 "돈을 모아서" 살 수 있는 수준으로 가격 책정 💰 현재 시장 상황의 변화 경기 불황: 금리 상승, 투자 심리 악화, 가처분소득 감소 소비 심리 위축: 커피값까지 아끼는 상황에서 명품 소비 급감 → 메가 커피 점포가 이렇게 늘어는데 명품을 산다고? 중국 시장 위축: 명품 브랜드들이 크게 의존했던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력 하락 🏷️ 명품의 실체 디올백 사례: 판매가 수백만원 vs 제조원가 8만원 제조 현실: 유럽 장인이 아닌 중국, 방글라데시 등 저임금 국가에서 생산 브랜드 가치: 로고와 인증서에서 나오는 가치 (2013년 샤넬 창고 털이 사건에서 백이 아닌 인증서 3만개가 도난) 🆚 에르메스 vs 기타 명품의 차이 에르메스: 진짜 부유층만 구매 가능 → 구매 이력 필요 구매자들이 재판매하지 않고 수집 목적으로 보유 경기 불황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 샤넬/루이비통 등: 중산층 접근 가능한 "샤테크" 개념 재판매 시장 활성화로 투자 목적 구매 많음 경기 민감도가 높음 🔮 향후 전망 단기: 럭셔리 시장 불황 지속 예상 장기: 경기 회복시 시장 부활 가능성 핵심: 진정한 명품은 부유층 대상, 현재 위기는 중산층 타겟 브랜드들의 한계 노출 💡 결론 현재 명품 시장의 위기는 "명품"이라 불렸던 것들이 실제로는 중산층 대상 사치품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며, 경기 불황으로 중산층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분석입니다. '허세 인플레이션'에 고통 받는 2030ㅣ대중화 되어버린 명품 시장의 사연 링크 명품 시장의 대중화 과정과 현재 현황 🏪 현재의 명품 시장 백화점 명품관의 긴 줄: 가방이 주요 베스트셀러 접근성 향상: 선진국 기준으로 고등학생도 몇 달 아르바이트하면 명품 구매 가능 시장 규모: 2024년 기준 2,942억 달러 (삼성전자 매출과 비슷한 규모) 🏭 산업혁명 이전의 명품 수공업 시대: 모든 제품이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 농업 중심 사회: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 생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 귀족 전용품: 왕, 귀족, 부유층만이 장인에게 제품 제작 의뢰 가능 세대 전수: 농기구나 가구를 대대로 물려받아 사용 👑 명품 브랜드의 귀족적 기원 루이비통과 에르메스: 나폴레옹 3세와 유럽 귀족들을 위한 가죽제품 제작 왕정 쇠퇴 후: 귀족들의 사치 유지, 신흥 부유층의 모방 시작 🎭 패션쇼의 변화 (1950년대) 초기 형태: 소수 고객 대상 맞춤 제작 쇼케이스 → 패션쇼 이후에 커스터마이징 요청 후 구매 미국 진출: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디자인 복사권 판매 대량생산 전환점: 소수 맞춤형에서 대중 대상으로 패러다임 전환 🎯 Dior의 중산층 전략 중산층 시장 예측: 럭셔리 패션의 미래를 중산층으로 판단 라이센스 전략: 다양한 제조업체와 협력, 디오르 이름 사용권 부여 1950년대 성공: 다양한 디오르 제품 출시로 인기 획득 ⚠️ 디오르의 위기와 회복 (1980년대) 라이센스 남발: 260개 이상 제품에 라이센스 부여 브랜드 가치 하락: 품질 관리 부족으로 브랜드 이미지 타격 매출 구조: 1980년대 초 매출의 90%가 라이센스, 수익률 저조 베르나르 아르노의 인수: 라이센스 정리, 직접 생산·유통·마케팅으로 전환 🏢 LVMH 그룹의 탄생 루이비통의 변화: 1977년 앙리 라카미가 경영 승계, 7년간 매출 15배·수익 30배 증가 헤네시와 합병: 거대 럭셔리 그룹 창조의 꿈 아르노의 장악: 경영권 분쟁 후 독점, 전통 디자이너 대신 대중적 디자이너 기용, 동일 공장에서 동일 공장을 이용해서 동시 생산 체제 구축 1970년대까지 루이비통은 극소수의 나이 든 부유층을 대상으로 여행용 가방을 만들던 작은 브랜드 👜 소비 패턴의 변화: 의류 → 핸드백 핸드백 중심 이동 이유 표현 효과: 의류보다 브랜드 로고가 쉽게 드러남 실용성: 트렌드나 사이즈 제약 없음 경제성: 매년 옷을 바꾸기 어려운 중산층에게 적합 생산 효율성: 재고 관리 용이 시장 세분화 초고가: 에르메스 버킨백 등 돈으로도 사기 어려운 제품 중산층 접근: 부유층이 아닌 중산층도 소유 가능한 제품군 확대 🎨 명품의 사회적 의미 자기표현 수단: 단순한 제품이 아닌 정체성 표현 도구 중산층 소득 증가: 20세기 중반 이후 더 높은 수준의 소비 욕구 충족 차별화 욕구: 먹고사는 문제 해결 후 차별화된 존재로서의 자기표현 욕구 💎 베르나르 아르노의 철학 ...
[1] 기업에 대한 생각들
2025.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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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산업 - 1부(에르메스만 살아남은 이유)

테리 스미스의 2025년 6월과 반기 주주서한

테리 스미스의 2025년 6월 Top 10 holdings 지난달과 구성 종목상의 차이점은 없음 IDEXX 가 9위에서 6위로 상승했음 IDEXX 관련해서는 being me 님의 훌륭한 분석글이 있죠? 반려동물 진단 1위 기업 IDEXX, 이미 승리한 기업에 베팅하기 포트폴리오 변동사항 저희는 EssilorLuxottica 홀딩을 구축했으며 Brown-Forman 포지션을 정리했습니다. 이달의 상위 5개 기여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Meta Platforms Microsoft Nike Texas Instruments Alphabet 이달의 상위 5개 손실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Automatic Data Processing Brown-Forman Visa Unilever Procter & Gamble 금주령도 버텼던 "Brown-Forman"이 었는데 🥲 이 기업에 대해 투자를 고민하면서 풀리지 않았던 문제는 "술을 잘 마시지 않는 트렌드"가 쉽게 변할 것인가? 였습니다. 적정 주가 이하로 떨어진다면 Value 입장에서 매수해서 단기적인 수익 기회를 노려볼 수 있으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트렌드가 변하는 상황) 가격적인 측면에서 저평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시장의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을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매수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더 깊이 떨어진다면 단기적인 수익을 위해서 매수해볼수는 있으나 1년 이상 가져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별다른 촉매제가 없다면 중립/매도 쪽으로 앞으로도 의견이 치우칠 것 같았습니다. 이 기업 역시 고퀄 다작으로 유명한 Bewizard 님의 분석글 "테리 스미스도 -50% 물려있는 위스키 기업 (TIKR : BF.B)"을 보면 기업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쳐서 시장을 아웃퍼폼 했지만 2021년부터 현재까지 시장 수익률에 비해서 언더퍼폼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 품질은 떨어지지만 고베타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투자 철학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2025년 반기 주주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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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브라우저의 전쟁 : 구글의 유통 우위는 AI의 해자가 될 것이다

<<새로운 브라우저의 전쟁 : 구글의 유통 우위는 AI의 해자가 될 것이다>> 출처: https://x.com/tiggerkim86/status/1944949119333884263 퍼플렉시티 AI와 오픈 AI가 각각 새로운 브라우저를 출시하거나 출시를 예고하며,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좀 아이러니 하긴 한것이, 퍼플렉시티와 오픈 AI와 같은 기업들이 이제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 검색은 사라질 것이라고 한것과 다르게 본인들도 브라우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고, 이러한 움직임은 오히려 구글이 이미 확보하고 있는 유통력과 데이터 장악력을 더욱 부각시킬 것이라는 분석의 기사. AI 기업들이 브라우저를 만드는 이유는 단순한 재미가 아닌, 구글이 쌓아온 방대한 배포 생태계와 해자에 균열을 내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다. <구글의 배포력과 데이터 우위> 구글은 굳이 새 브라우저를 만들 필요가 없는데, 이미 전세계 브라우저 시장의 66%를 차지하는 크롬을 보유하고 있고, 수십억대의 기기에 선탑재 되어있는 대표 브라우저이다.  수많은 사용자에게 있어 크롬은 곧 인터넷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구글은 받애한 사용자 접점과 함께 검색 및 광고 시스템으로 흘러드는 막대한 브라우징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그러나 구글의 진짜 무기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전세계 스마트폰의 약 70%가 안드로이드 기반이며, 구글 검색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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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산업 - 패러다임 전환 💳(비자, 마스터카드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 2부

이번 편에서는 컨퍼런스 콜과 간단히 Reverse DCF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1. 뉴스 센티먼트: 긍정적 2. 컨퍼런스 콜 - 비자 45th Annual William Blair Growth Stock Conference 2025년 6월 5일 비자의 글로벌 규모와 도달 범위 약 14,500개의 금융 기관이 전 세계 1억 5천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48억 개의 비자 자격증을 발급 VisaNet의 99.9999% 신뢰성과 세계에서 7번째로 가치 있는 브랜드로 지원 고객 서비스에 집중하는 31,600명 이상의 직원 보유 비자 서비스 스택 글로벌 연결성, 인프라, 네트워크 간 네트워크, 자격증 및 수용성에 대한 접근을 기반으로 구축 서비스 아키텍처는 위험 및 정산과 같은 특정 기능 포함 구성 요소화된 기능을 만들고 더 넓은 고객 접근을 위해 향상 비자 지능형 상거래 소비자가 AI 에이전트로 쇼핑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솔루션(에이전트 상거래) AI 플랫폼과 통합 API 및 상업 파트너 프로그램 결합 토큰화 및 인증을 사용하는 AI 준비 카드, AI 기반 개인화, 안전한 AI 결제 등의 기능 포함 OpenAI, Perplexity, Microsoft, Anthropic, Mistral 등의 파트너 현재 샌드박스에서 이용 가능하며 2024년 여름 제한된 파일럿 출시 예정 스테이블코인 이니셔티브 세 가지 중점 영역: 카드, 재무 솔루션,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 2020년 이후 약 950억 달러의 암호화폐 구매와 25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지출 촉진 Bridge(Stripe 회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연결 비자 카드 지원 Crypto.com 등의 파트너와 2억 2500만 달러 이상의 USDC 정산, 12-18개월 내 10억 달러 돌파 예상 국경 간...
[1] 기업에 대한 생각들
2025.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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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관련 3가지 글(치명적 리스크, 검색률 하락과 반독점법 | 투자 논제 | AGI : 마지막 열쇠는 '인간의 뇌')

구글의 치명적 리스크, 검색률 하락과 반독점법 출처: https://x.com/TJgoongye/status/1937742730215694526 1부. 구글의 구조적 리스크 검색광고 의존 구조 구글 매출의 55~60% 검색광고에서 발생함 AI 로 인해 검색 방식이 변화하면 광고 클릭이 줄어들 수 있음 이는 구글 광고 비즈니스의 핵심인→결과→광고클릭' 구조를 무너뜨림 구글이 AI로 성공할수록 광고 마진이 떨어지는 '자해적 성장' 구조 검색 시장 점유율은 89%로 내려온 상태 ​반독점 규제 및 법적 리스크 미국 법무부(DoJ)와 유럽연합(EU)의 연속적 반독점 소송 진행 중 2023년부터 진행된 DoJ의 핵심 소송: "검색엔진 시장 독점" 브라우저 기본설정 계약(애플, 삼성 등)에 대한 법적 해석이 핵심 쟁점 소송 패소 시 광고 사업 분리, 구글 앱 사전탑재 금지 등의 제재 가능 과징금 수준이 아니라 '사업 구조 분할' 요구 가능성 있음 AI 경쟁에서의 '방어적' 위치 퍼플렉시티, ChatGPT, Anthropic 등 외부 AI 서비스가 검색 대체 중 구글AI는 ChatGPT나 Claude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수비적 기능임 구글은 자사 AI를 도입하면 할수록 검색광고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음 AI 경쟁에서 1등을 하더라도 기존 비즈니스가 침식되는 역설에 직면함 Gemini 기술력은 괜찮지만, ‘압도적 차별성’은 없음 Anthropic, Perplexity, OpenAI, Mistral 등 외부 생태계에 인재 유출 지속 AI 인재 전쟁의 승자는 앤트로픽, 숫자로 본 구글의 눈물 1. AI 경쟁의 본질은 결국 인재 확보전임. 2. 딥마인드에서 앤트로픽으로 이직하는 비율이 10.6:1로 압도적임. 3. 오픈AI에서도 앤트로픽으로의 이동이 8.2:1로 높음. 4. 빅테크 기업에서도 AI 스타트업으로의 인재 이동이 활발함. (구글 5.4%, 메타 4.3%, 마이크로소프트 3.2%) 5. 문제는 이동한 인재들이 얼마나 오래 머무느냐임. 6. 오픈AI는 인재 유지율이 63%로 상대적으로 낮음. 7. 반면 앤트로픽은 2년 유지율이 80%로 AI업계 최고 수준임. 8. 다만, 현재까지 인재 흐름이 곧장 기술 경쟁력과 직결되진 않음. 9. 딥마인드, 오픈AI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연구조직임. 10. 앤트로픽이 유망하지만, 구글과 오픈AI가 위험하다고 보는 건 과한 해석이라고 봄. 11.메타가 스케일AI를 인수하고 알렉산더 왕과 슈퍼인텔리전스 팀을 설립한 것처럼 빅테크는 언제든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자본력이 있음. 한 줄 코멘트: 앤트로픽이 현재 인재를 가장 잘 모으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아직은 흐름일 뿐 결론은 아님. 다만, 추이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는 있음. 출처: https://x.com/TJgoongye/status/1934275206044107156 ​가장 크고 본질적인 리스크는 '검색광고 의존 구조의 붕괴 위험 유튜브, 클라우드, 하드웨어, 기타 사업은 아직 본업에 비해 보조적 수익 구조 검색 광고가 흔들리면 구글의 '이익률', '현금흐름', '투자 여력' 전부가 약화됨 AI의 등장은 '검색의 끝'이 아니라 '검색의 전환' 문제는 이 전환이 '광고 클릭 기반 수익'에 매우 불리하다는 점 이 구조는 돌이킬 수 없음 검색광고 의존은 회복 불가능한 리스크 이는 주가의 '멀티플' 자체를 낮추는 요인이고,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의 핵심 SEG 방식(Subscription + Engine (Search) + Generative Ads)으로 일부 보완은 가능하나, 기존 검색광고의 '규모와 마진'을 완전히 대체하긴 매우 어려움. 아래에 이유를 정리함. ​1.Subscription 모델: 일부 충성고객에 한정 Gemini 처럼 AI를 구독하는 고객이 늘고 있음 하지만 전통적 검색 사용자 수십억 명 중 유료 구독자 전환율은 1~3% 이하로 예상됨 이는 '트래픽 기반의 광고매출' 모델과는 규모 자체가 다름 유튜브 프리미엄도 여전히 10% 미만의 전환률에 머무름 2.Embedded Ads: 생성형 콘텐츠에 광고 삽입 시도 Gemini의 AI Overviews에 자연스럽게 광고를 섞는 방식 예: "이 옷 어디서 사?" → AI가 요약 + 아마존 링크 삽입 문제는 광고 클릭률(CTR)과 CPM(노출당 비용)이 기존 검색 광고보다 낮음 사용자 경험 해치지 않으면서도 클릭을 유도하는 건 매우 어렵고 미묘한 기술 3.Generative Ads: AI가 직접 광고 콘텐츠 생성 예: Gemini가 브랜드 문구를 생성하거나 상품 비교표를 만들어 광고하는 방식 기술은 흥미롭지만, 광고주 입장에선 통제력 상실 우려 무엇보다 'AI가 대신 클릭해주는 시대'엔 사용자 행동 데이터가 급감해, 타게팅 광고 정밀도도 떨어짐 4.기존 검색광고는 마진이 50% 이상인 황금알 광고주 입장에서 "의도 있는 검색어"에 노출시키는 건 전환율이 매우 높음 예: ‘런던 호텔 추천’, ‘칫솔 추천’, ‘신용카드 비교’ 이 키워드 기반 광고는 CTR·전환율 (광고 효율성 판단 지표) 모두 높고, 마진도 압도적 SEG 방식은 대체가 아니라 '완충제'일 뿐임 2부. 반독점 리스크와 구조분할 시나리오 현재 진행 중인 미 법무부 소송 개요 미국 법무부(DOJ)는 2023년부터 구글의 광고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반독점 소송에 착수함 쟁점은 구글이 검색엔진 지배력과 광고 생태계 전반을 통제하고 있다는 점임. 특히 구글이 광고를 사고파는 경매장(AdX), 이를 통제하는 운영 콘솔(GAM), 그리고 광고주들이 광고를 구매하는 Google Ads를 동시에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 쟁점 DOJ vs 구글 – 광고 독점구조의 본질 구글의 문제점: 다 갖고 있다 구글은 광고 생태계의 전 과정을 장악하고 있음 사용자 트래픽 확보: Chrome, Google Search 광고 경매: AdX (광고 거래소) 퍼플리셔: 광고 공간을 제공하는 모든 주체 (언론사, 개인블로거 등) 퍼블리셔 관리: GAM (광고운영 플랫폼) 광고주가 광고 등록하는 는 곳: Google Ads 이 모든 것을 한 회사가 운영하면, 광고비 배분·우선 노출·입찰 구조에서의 조작 가능성이 생김 DOJ는 구글이 광고 시스템에서 광고주와 퍼블리셔를 모두 통제하며, 시장을 불공정하게 지배한다고 주장함 광고 입찰 과정의 투명성이 떨어지고, 제3의 경쟁자가 제대로 진입할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 요지임 DV360은 Google Ads보다 넓은 범위의 매체와 정교한 광고 관리가 가능하며, 특히 기업·대행사에서 대규모, 다채널, 맞춤형 캠페인을 관리할 때 적합 구조분할이란 무엇인가? 구조분할은 단순한 사업 매각이 아니라, 기업이 지배하는 사업 부문을 법적으로 분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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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스미스의 2025년 6월과 반기 주주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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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브라우저의 전쟁 : 구글의 유통 우위는 AI의 해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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