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일(금)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AI Overview
글로벌 시장이 데이터 왜곡과 정책 혼재 속에서 극명한 명암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미국의 강한 GDP 성장과 빅테크 실적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시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특히 경제통계 자체의 신뢰성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시장 해석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들을 자세히 분석해드립니다! 🎯✨
🇺🇸 미국 주식(긍정) 👍
빅테크의 압도적 실적 호조 🚀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764억 달러(예상 739억 달러 상회), 조정 EPS 3.65달러(예상 3.37달러 상회)로 시간외 +7.4% 급등했습니다. Azure가 연간 매출 750억 달러를 돌파하며 +34% 성장을 기록했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총 매출이 467억 달러(+27%)를 달성했습니다.
메타: 매출 475억 달러(예상 448억 달러 상회), EPS 7.14달러(예상 5.89달러 상회)로 시간외 +10% 급등했습니다. 3분기 매출 전망도 475-505억 달러로 예상치(462억 달러)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강력한 GDP 성장 📈
2분기 GDP가 3.0%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보다 훨씬 더 좋다"며 즉각적인 금리 인하를 압박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급증 🤖
Vertiv: 2분기 매출 26.4억 달러(예상 22.8억 달러), 조정 EPS 0.95달러(예상 0.83달러)로 장전 +2.8% 상승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역량 확장으로 2025년 전체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OpenAI가 노르웨이에 10만 개의 엔비디아 GPU를 갖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며,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업종의 실적 회복 💪
윙스탑: 더블 비트 달성으로 프리마켓 +21% 급등했습니다.
아마존: 매출 1,677억 달러(예상 1,622억 달러 상회), EPS 1.68달러(예상 1.33달러 상회)를 기록했습니다.
M&A 시장 활성화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기업들의 M&A 활동이 다시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 은행 통합, 희귀 자원 확보, 전력 인프라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부정) 👎
고용시장의 급격한 둔화 📉
7월 비농업 고용: 73,000명 증가로 예상치 106,000명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5월과 6월 고용 수치가 대폭 하향 조정되어 실제로는 258,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의 질도 악화되어 교육/의료(+79,000명)를 제외한 경기민감 업종의 신규 고용이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경제통계 신뢰성 위기 ⚠️
BLS가 수집하는 CPI 데이터의 약 35%가 실제 가격이 아닌 추정치에 의존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추측에 불과해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연방정부 직원 부족으로 네브래스카, 유타, 뉴욕 등에서 물가 데이터 수집을 중단하는 등 통계 품질 저하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관세 압력과 기업 실적 악화 💸
포드: 2분기 3,60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관세 정책으로 비용이 8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올해 관세 관련 총 부담액이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구리 50% 관세 부과로 제조업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제약업계의 정책 리스크 💊
트럼프가 17개 글로벌 제약사에 60일 최후통첩을 보내 약가를 OECD 수준으로 낮추라고 요구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는 이미 가이던스 하향으로 폭락했으며, 전일 빅파마 주가가 전반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데이터 인플레이션 압력 ⚡
무더위와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미국 전기요금이 작년 대비 최대 37% 상승했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추가 비용 부담이 우려됩니다.
🇺🇸 미국 장기채권(긍정) 👍
고용시장 급속 냉각 📊
7월 비농업 고용 73,000명은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으며, 5-6월 수정치도 258,000명 감소로 나타나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냉각되고 있습니다.
무역/운송 업종에서 5월 4k→-11k, 6월 3k→-22k로 대폭 하향조정되는 등 경기민감 업종의 고용 악화가 뚜렷합니다.
연준의 완화 압력 증대 🏦
월러와 보먼 이사가 7월 FOMC에서 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는 9월부터 시작되는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GDP 성장을 근거로 "너무 늦었다, 금리를 내려야 한다"며 즉각적인 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경기둔화 신호 확산 📉
ISM 제조업지수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전반적인 제조업 활동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 미국 장기채권(부정) 👎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
6월 PCE 물가가 헤드라인 2.6%(예상 2.5%), 근원 2.8%(예상 2.7%)로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관세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가구/생활용품 등 관세 영향이 큰 품목들에서 가격 상승이 뚜렷합니다.
연준의 신중한 스탠스 ⏰
파월 의장이 "물가는 여전히 목표 수준을 상회하고 있으며, 관세의 광범위한 영향은 불확실하다"고 언급하며 9월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강한 경제 성장 💪
2분기 GDP 3% 성장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면서 금리 인하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골드(긍정) 👍
관세 불확실성 지속 ⚠️
캐나다 35%, 대만 20% 관세 부과 등 새로운 무역 갈등이 부상하고 있어 지정학적 불안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한미 관세협상 결과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평가로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제통계 신뢰성 위기 📊
CPI 데이터의 35%가 추정치에 의존하는 등 경제통계의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전통적인 경제지표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정치적 압력과 연준 독립성 우려 🏛️
트럼프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압박과 연말 새로운 연준 의장 선임 예정으로 통화정책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골드(부정) 👎
강한 경제 성장과 기업 실적 📈
2분기 GDP 3% 성장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의 강력한 실적으로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AI 관련 투자 열기가 지속되면서 성장자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와 실질금리 하락 가능성 💰
고용시장 둔화로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면서 실질금리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이자가 없는 금의 기회비용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그 밖의 자산군에 대한 영향
암호화폐의 제도적 진입 가속화 🚀
기관 투자 급증: 상장사들의 암호화폐 투자가 일주일간 11조원에 달했습니다. 비트마인(10억 달러 자사주 매입), 프랑스 CBI(최대 2,000 BTC 매입), 나스닥 상장사 셈트렉스(1,000만 달러 SOL 투자) 등이 연이어 참여하고 있습니다.
ETH ETF 폭발적 성장: 7월 이더리움 현물 ETF에 54억 달러(7.6조원) 순유입되어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6월 대비 369% 증가한 수치입니다.
정부 정책 지원: 백악관이 166페이지 암호화폐 보고서를 발표하며, 압수한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미국 재무부가 보유·관리하고, 은행들이 차별 없이 암호화폐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등 친화적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시장의 정책 쇼크 🇰🇷
세제개편안 파급효과: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코스피가 3.9% 급락해 역대 네 번째 큰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 116조원이 증발했습니다.
시민 저항 움직임: 대주주 양도세 하향 반대 청원이 5만명을 달성했고, 진성준 정책위의장 파면 요청 청원도 등장하는 등 정책에 대한 강한 반발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미 관세협상: 상호 15% 관세와 3,500억 달러 투자로 협상이 타결되었지만, 시장은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섹터의 역사적 기회 💊
에버코어 ISI에 따르면 헬스케어 주식의 Forward P/E가 10.8로, 지난 30년간 2008-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트럼프의 약가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메디케어·메디케이드에서 체중 감량 약물 보험 적용 실험 계획이 발표되어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등에게는 중장기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AI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열기 🤖
Vertiv의 강력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이 AI 인프라 투자 붐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와 데이터센터 수요로 미국 전기요금이 최대 37% 상승하면서 전력 인프라 투자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구조적 성장 💵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90%가 암호화폐 거래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작년 연간 거래량이 Visa와 Mastercard 합계를 넘어섰습니다.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1,490억 달러의 미국채를 보유하며 18번째 외국인 미국채 보유국 지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한국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M&A 시장 부활과 IPO 활성화 🏢
골드만삭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M&A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AI 관련 유니콘 기업들의 IPO가 상장 후 100-300% 상승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일본의 안정화 🇯🇵
일본은 기준금리 0.5% 동결을 유지했지만, 물가 전망치를 2.2%에서 2.7%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중국의 기술 견제 🇨🇳
중국이 엔비디아의 H20 칩에 대한 추적 및 보안 위험 조사를 시작했으며, 이는 기술 패권 경쟁의 새로운 양상을 보여줍니다.
📢 핵심 투자 시사점:
데이터 신뢰성 위기: 경제통계의 35%가 추정치에 의존하는 상황으로 전통적 분석 방법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책 혼재와 시장 반응: 강한 경제성장 vs 고용 둔화, 트럼프 압박 vs 연준 신중론 등 상반된 신호가 혼재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제도적 수용: 기관투자와 정부 정책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암호화폐가 주류 자산으로 편입되고 있습니다.
구조적 변화 가속: AI 인프라, 전력 수요, M&A 활성화 등 중장기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선별적 기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이건 미친 짓이야:
BLS는 매달 200개 카테고리에 걸쳐 약 90,000개의 가격 견적을 수집하여 CPI를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가 없는 경우 가격의 약 10%가 추정됩니다.
현재 약 35%는 실제 가격이 아닌 가정에 근거한 허구입니다.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추측에 불과해지고 있습니다.
Vertiv 2025년 2분기 실적(장전 +2.8%)
● 매출: 26.4억 달러 (예상치: 22.8억 달러); 전년 대비 +35% 증가
● 조정 EPS: $0.95 (예상치: $0.83); 전년 대비 +42% 증가
2025년 전체 가이던스 (상향 조정됨)
● 조정 EPS: $3.75–$3.85 (이전: $3.55)
● 매출: $99.3억–$100.8억
● 유기적 성장률: 전년 대비 +23–25%
● 조정 영업이익: $19.5억–$20.3억
● 조정 영업이익률: 19.7–20.3% (이전: 20.5%)
● 조정 잉여현금흐름: $13.8억–$14.3억 (이전: $13억)
2025년 3분기 가이던스
● 매출: $25.1억–$25.9억 (예상치: $24.4억)
● 조정 EPS: $0.94–$1.00 (예상치: $0.95)
●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년 대비 +20–24%
● 조정 영업이익률: 19.75–20.25%
2분기 주요 지표
● 조정 영업이익: $4.89억; 전년 대비 +28% 증가
● 조정 영업이익률: 18.5%; 전년 대비 -110bp 감소
● 유기적 수주: 전년 대비 +15%, 전분기 대비 +11%
● 수주 잔고: $85억; 북투빌(book-to-bill) 비율 약 1.2배로 견조한 수요 반영
● 조정 잉여현금흐름: $2.77억; 전년 대비 약 5,900만 달러 감소
● 영업현금흐름: $3.23억
● 유동성: $25억; 순레버리지 약 0.6배
CEO 및 회장 발언
Vertiv의 CEO 지오다노 알베르타찌(Giordano Albertazzi)는 “이번 분기의 35% 매출 성장과 강력한 수주 모멘텀은 당사의 시장 리더십과 실행력을 입증합니다. 특히 AI 지원 인프라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역량 확장을 위해 설비 투자와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Great Lakes Data Racks & Cabinets 인수는 당사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관세 및 성장 가속화로 인한 일시적 마진 압력은 연말까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조정 EPS, 순매출, 조정 영업이익, 조정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합니다.”
부회장 데이브 코트(Dave Cote) “데이터센터 업계는 단기적인 흐름을 넘어 장기적인 전환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우리는 유기적 성장뿐 아니라 인수합병을 통한 전략적 강화를 통해 이 디지털 시대의 진보를 선도할 것입니다.”
출처: https://t.me/bornlupin/12995
도널드 J. 트럼프
“2분기 GDP 방금 발표: 3%, 예상보다 훨씬 더 좋다!
‘너무 늦었다’ — 이제 금리를 내려야 한다.
인플레이션 없다!
사람들이 집을 사고, 리파이낸싱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출처: https://t.me/bornlupin/13001
윙스탑 더블 비트
CEO: "2분기 실적은 우리의 단위 경제성과 브랜드 파트너들이 비즈니스에서 보고 있는 수익의 강점을 보여줍니다."
$WING: +21% 프리마켓
출처: https://t.me/QualityInvestingLaboratory/13013
트럼프 대통령,
- 2분기 GDP가 3%나 성장했음.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
(2Q GDP Just out: 3%, Way better than expected!)
- 언제나 항상 늦는 양반(Powell)은 당장 기준금리를 인하해야함
(“Too Late” must now lower the rate)
- 인플레이션은 없음. 미국인들은 그들 주택을 사야함!
(No Inflation! Let people buy, and refinance, their homes!)
출처: https://t.me/sskimfi/5174
🇺🇸미국 2분기 전기비 GDP 성장률, 3.0% 기록하며 예상치 상회. 애틀란타 연은 추정치 2.9%와 유사
1분기와 달리 기업들의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순수출이 GDP에 기여. 기업들이 이미 재고를 많이 확보해놨기 때문
출처: https://t.me/deandatbond/453
오늘자 미국 지표 발표
- ADP 비농업 예상보다 강한 고용 증가
- PCE 물가 상승세 둔화되며 예상치 부합
- 2분기 미국 GDP 예상치 상회
전반적으로 성장률은 강세, 물가 상승은 완화되는 지표 결과 나왔네요 오늘 FOMC인만큼 나쁘지 않게 지표는 뜬 것 같습니다
과연 9월 인하 해줄지...🙏
출처: https://t.me/cryptomacase/11325
연준은 오늘 금리 동결을 시사했지만, 1~2건의 반대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는 9월부터 시작되는 올해 두 차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지난주 S&P 500 지수가 매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시장이 급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연준의 조치가 지난 몇 년간 S&P 500 지수 총수익률을 견인한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18% S&P - 코로나19로 인한 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
2021년: +29% S&P - 인플레이션 급등에도 불구하고 유지
2022년: -18% S& P- 1970년대 이후 가장 빠른 금리 인상
2023년: 인플레이션 감소로 인해 S& P- +26% 유지
2024년: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함에 따라 S&P 금리가 25% 인하됨
2025년 YTD: +9% S& P-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지만 인하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밈 주식, 비트코인, 인기 IPO, 그리고 SPAC의 부활은 2021년의 투기 열풍을 떠올리게 합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이러한 위험 감수 행태를 뒷받침하는 것 같습니다. 워런 버핏이 말했듯이, "주식은 종종 고가든 저가든 정말 터무니없는 가격에 거래됩니다."
https://x.com/DanielTNiles/status/1950550164193558888
[심재범 커피칼럼니스트] 한 여름,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이 간절한 계절이다. 하지만 무심코 여러 잔을 마시다 보면, 카페인 과다 섭취로 불면증이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 한 잔에는 150mg 정도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3분의 1에 해당할 정도로 적지 않은 양이다.
최근에는 카페인 과잉 섭취에 대한 우려와 함께, 건강 중시 트렌드가 맞물리며, ‘디카페인(decaffeination) 커피’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마시는 디카페인 커피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얼마나 신뢰할 만한 수준일까. 디카페인 커피의 특징과 시대별 변화 및 최신 트렌드를 간단히 살펴봤다.
카페인 제거 기술은 진화 중
화학적 용매(염화메틸렌)를 사용하는 방식은 가장 오래된(1세대) 디카페인 처리 방식이다. 이 방식은 수증기로 생두의 세포벽을 연 후 염화메틸렌에 담가 카페인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다시 고온의 증기로 용매를 증발시킨다.
화학적 용매 방식은 스타벅스를 포함한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의 초기 디카페인 제품 혹은 인스턴트 커피에 주로 사용돼 왔다. 대량생산을 포함한 생산효율성이 높은 것이 강점이다.
다만 화학적 용매 방식의 디카페인 제거 비율은 97%(미국 식품의약국(FDA) 디카페인 표기 기준) 내외다. 엄밀히 말하면 ‘저 카페인’에 가깝다. 카페인이 완전히 제거됐다고 보기 어려운 셈이다.
또한 화학적 용매 방식은 커피의 고유한 향미를 손상시킬 수 있고, 화학 용매 성분의 잔류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런 이유로 화학적 용매 방식은 최근 들어 사용 빈도가 줄고 있다.
화학적 용매 방식의 안전성 논쟁 이후 2세대인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방식과 같은 안전한 방식이 대두 됐다. 스위스 워터 프로세싱은 생두를 따뜻한 물에 담가 향미 성분과 카페인을 함께 녹여낸 후 활성탄 필터에 통과시켜 카페인만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후 남은 ‘향미 성분이 가득한 물’(Green Coffee Extract·GCE)에 새로운 생두를 담가 카페인만 제거하고 커피 고유 성분을 보존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방식은 스위스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캐나다 밴쿠버 인근의 위치한 디카페인 커피 제조사 ‘스위스 워터’(Swiss Water Decaffeinated Coffee Company Inc)가 상용화하며 시장에 안착시켰다.
스위스 워터 프로세싱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커피 브랜드는 ‘블루보틀 커피’이며, 카페인 제거 비율은 99% 이상이다.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는 안전한 물을 이용해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섬세한 커피 향미 발현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스위스 워터 프로세싱의 디카페인 방식 이후, 콜롬비아에서 유행한 2.5세대 ‘사탕수수 디카페인’(Sugarcane EA Process)방식이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
사탕수수를 발효해 얻은 천연 에틸아세테이트(EA)를 사용해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식은 ‘자연 유래’ 물질을 사용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화학적 불안감 없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품질의 자연 성분 디카페인 커피를 생산할 수 있다.
콜롬비아는 커피 생산지와 디카페인 처리 공장이 물리적으로 가까워, 신선도에서도 유리한 환경이다. 사탕수수 방식의 카페인 제거 비율은 99% 이상이며, 항미 성분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콜롬비아의 사탕수수 방식은 한국의 커피업체 ‘몽타주 커피’의 디카페인 커피에 사용되고 ▲프릳츠 ▲커피리브레와 같은 전문 스페셜티커피 업체도 사용하고 있다.
″카페인 제거 방식에 따라 품질 달라져“
디카페인 프로세싱의 3세대 처리 방식은 2023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마운튼 워터 프로세스’(Mountain Water Process)다. 멕시코에 위치한 ‘Descamex’라는 전문 기업이 독점적으로 운영하는 이 공정은 스위스 워터와 유사한 방식이지만, 멕시코 고산지의 빙하수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난해 마켓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디카페인 커피 시장은 2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카페인 커피는 프랜차이즈 커피와 같은 전통 커피 산업 기준으로 봤을 때 시장 규모가 2% 내외에 불과하다. 하지만 스페셜티커피 산업의 내부 자료를 보면 시장 규모는 10%까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 디카페인 커피는 단순히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카페인을 제거했는가’에 따라 품질과 가치가 갈리는 시기에 접어 들었다.
1세대는 효율성과 대량 생산, 2세대는 안전성과 신뢰, 2.5세대는 자연 유래와 지역성, 3세대는 테루아와 지속 가능성이라는 가치로 진화해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디카페인 커피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환경과 품질을 함께 보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커피 애호가들과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게 되리라 판단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82190?sid=110
마이크로소프트 및 메타 실적(장후 주가 각각 +7% 및 +9%)
📱 마이크로소프트
- 주당순이익: $3.65 (시장 예상치: $3.61 상회)
- 매출: 764억 4천만 달러 (시장 예상치: 738억 9천만 달러 상회)
- Azure 연간 매출: 올해 750억 달러 돌파, 전년 대비 34% 증가
- Azure 클라우드를 포함한 Intelligent Cloud 부문 매출은 298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6% 증가
-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 (Office, LinkedIn 포함): 매출 331억 1천만 달러, 전년 대비 16% 증가 (컨센서스: 321억 2천만 달러)
📱 메타
- 주당순이익: $7.14 (시장 예상치: $5.89 상회)
- 매출: 475억 2천만 달러 (시장 예상치: 448억 3천만 달러 상회)
- Reality Labs 부문(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 개발)은 2분기 동안 4억 5,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 운영 손실은 45억 3천만 달러. 다만, 이는 예상했던 손실보다는 작아
- 향후 가이던스
1) 3분기 매출 전망: 475억 ~ 505억 달러 (시장 예상치: 462억 달러보다 높음)
2) 2025 Total expenses 전망: 1,140억 ~ 1,180억 달러 (기존 전망: 1,130억 ~ 1,180억 달러)
3) 2025년 자본지출 전망: 660억 ~ 720억 달러 (기존 전망: 640억 ~ 720억 달러)
4) 채용 관련 보상 비용이 "성장 요인 중 두 번째로 큰 항목"이 될 것.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2026년 연간 비용 증가율은 2025년보다 더 높을 것"
#INDEX
출처: https://t.me/globalmacro_davidyoon/5389
JP모건체이스의 마이클 페롤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주 투자자 노트에서 월러 이사와 보먼 부의장이 소수의견을 낼 것으로 내다보며 "경제 상황보다는 (차기) 연준 의장 임명을 위한 오디션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다.
월러 이사와 보먼 부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기 행정부 시절 연준 이사로 임명된 인사로, 경제 기초여건에 부합한 의견이라기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 부응한 정치적인 행보라고 본 것이다.
반면 KPMG의 다이앤 스웡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투자자 노트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 결정에 가까워질수록 반대의견 출현을 당연히 예상할 수 있다"며 "특히 현재처럼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매우 폭넓게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다"라고 평가했다.
연준이 이번 FOMC에서 향후 금리인하 행보에 추가적인 힌트를 거의 주지 않은 가운데 금융시장의 9월 금리 인하 기대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39759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1087
한때 시가총액 세계 1위였던 애플의 ‘굴욕’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분야 인재의 연이은 이탈과 함께 처음으로 중국 매장 철수를 결정하는 등 AI 전환기의 주도권 경쟁에서 점차 밀려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2990
#애플 #AAPL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108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50% 구리 관세가 구리로 만든 반제품과 파생 제품에 적용되고, 구리 광석 등 원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수입 구리에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면서 관세 적용 품목 등을 안내하는 팩트시트를 공개했다.
팩트시트에 따르면 50% 관세는 구리로 만든 파이프, 와이어, 봉, 판(sheets), 튜브 같은 반제품과 관 이음쇠, 케이블, 커넥터, 전기부품 등 구리를 집중적으로 사용한 파생제품에 부과된다.
관세는 제품의 구리 함유량에 따라 부과되며 구리가 아닌 부분에는 국가별 상호관세나 다른 적합한 관세가 부과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39763
#구리 #관세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1089
포드는 이날 2분기 36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18억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시장 전망치인 10억달러에도 한참 못미쳤다. 같은 기간 매출은 5% 늘어난 502억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약 70만대의 차량을 리콜한 데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비용이 8억달러 증가한 탓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진 연료 인젝터 균열로 불이 붙을 수 있다는 화재 가능성으로 브롱코 스포츠, 이스케이프, 쿠가 등을 리콜하며 5억 7000만달러의 별도 손실이 발생했다. 포드는 또 올해 관세 관련 총 부담액이 3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며, 운송비 등 비용을 10억달러 추가 감축해 충격을 일부 상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포드는 제너럴모터스(GM)와 비교해 미국 내 생산 비중이 커서 상대적으로 국제 공급망에서 나은 입지를 차지한다. 다만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자동차부품을 수입할 때 25% 관세를 내야 해 여전히 취약한 상태다. 또한 공급업체들이 알루미늄과 철강 관세 인상을 포드 측에 전가하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77638
#포드 #F #관세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1096
미국의 품목별 관세 부과 현황
https://www.yna.co.kr/view/GYH20250731000200044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1097
4대 금융그룹 추정손실 추이
https://www.yna.co.kr/view/GYH20250731000400044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1102
변 연구원은 "대한민국 유일의 완제기 회사라는 프리미엄이 있지만 주가는 글로벌 동종사에 비해 싸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이 점점 지상군 소모전 양상으로 진행되면서 유럽에서는 지상무기 위주의 손실이 일어났다"며 "즉 전쟁이 항공기 수요를 의미 있게 증가시키지는 못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02815
#한국항공우주
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1104
FICO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점수 사업 호조 및 가이던스 상향 조정
FICO가 강력한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점수 사업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높은 마진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2025년 3분기 실적 하이라이트:
매출: $5억 3,642만 (예상치 $5억 1,675만 대비 3.8% 상회,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조정 EPS: $8.57 (예상치 $7.19 대비 19.2% 상회,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
주요 지표:
점수 사업 매출: $3억 2,430만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B2B 점수 성장: 42% 증가 (강력한 가격 책정, 물량 증가, 라이선스 갱신에 기인)
소프트웨어 ARR (연간반복매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플랫폼 부문 18% 증가, 비플랫폼 부문 2% 감소)
자본 배분:
자사주 매입: $8억 6,650만
배당: $0
잉여현금흐름 (FCF): $2억 7,620만
총 주주환원: 잉여현금흐름의 314%
2025 회계연도 가이던스 (업데이트):
매출: $19.8억 (변동 없음)
조정 E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