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Long Duration 편(BofA 하트넷 보고서) | 토스 복리 1% 익절맨의 최후 | 1억만 잃어도 패가망신하는 이유

나는 여전히 Long Duration 편(BofA 하트넷 보고서) | 토스 복리 1% 익절맨의 최후 | 1억만 잃어도 패가망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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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10.06조회수 202회

“나는 여전히 Long Duration 편”

<BofA 하트넷 보고서 요약>


하트넷은 이번에도 Long Zero-Coupon Bonds를 계속 보유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 이유는 세 가지다.


1.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2. 미 재무부의 저금리 선호

3. AI로 인한 고용 감소 - 장기 물가 안정 요인


세상에 듀레이션을 들고 있는 기관투자가가 거의 없다”며, 지금이 오히려 장기채의 타이밍일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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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과 ‘Lovely Bubbly’ 트레이드


하트넷은 2주 전 보고서(“Fed Cutting With Gold, Crypto And Stocks At All-Time Highs”)에서 AI 버블을 ‘Lovely Bubbly’라 부르며 이렇게 말했다.


“버블은 경기호황이며, 이는*‘양쪽(barbell)’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


한쪽엔 버블 중심(AI - 빅테크)


다른 한쪽엔 저평가된 경기순환주(자원 - 원자재)를 두는 것이 최선이라는 뜻이다.


그는 AI가 자원을 빨아들이는 만큼, 원자재/리소스 주식을 AI와 함께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경고도 함께 남겼다.


모든 버블은 결국 중앙은행의 긴축으로 터졌다. 그런데 지금, 지난 2개월 동안 금리를 올린 중앙은행은 단 한 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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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nchy Kredit” - 신용시장의 균열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바로 신용시장의 균열이다.


하트넷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고의 헤지는 여전히 달러 롱”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달러 약세를 예상하지만, 만약 신용위험이 커진다면 단기적으로 달러가 강하게 반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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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형 미국 경제


미국 경제는 여전히 K자형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Wall Street의 규모는 Main Street의 6배이며, 고소득층 관련 주식은 저소득층 관련 종목 대비 여전히 압도적인 성과를 보인다.


주식 부는 사상 최고치에 머물러 있고, 표면상으론 문제없어 보이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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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균열은 소비자 신용에서 시작된다.


하트넷은 최근 몇 주간 서브프라임 소비자 금융 붕괴 조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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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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