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뇌는 다르다

운동하는 뇌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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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11.17조회수 95회

[운동이 보약] 운동하는 뇌는 다르다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곽재만, 베이직 웰리스 항노화센터 재활의학과 이종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오늘도 운동하고 왔는데

운동하기에 아직 늦지 않은 시간입니다



이종민 원장은 본인을 "운동하는 재활의학과 의사"라고 소개하며, 운동과 밀접한 특별한 이력을 공개했습니다.

  • 운동 계기: 소아 비만 출신으로 고등학교 때 체중이 100kg이 넘었습니다. ("1인 1닭"을 하는 대식가)

  • 다이어트와 요요: 40kg을 감량했으나, 대식가 습관으로 요요 현상을 심하게 겪었습니다.

  • 전공 선택: 다이어트와 운동의 정확한 가이드를 배우기 위해 의대 진학 후 재활의학과를 선택했습니다.

  • 전문가 활동: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 강사들을 교육하고, 현재는 바디빌딩 대회에 출전하여 '비키니 프로' 자격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현재 (나이): 40세 (마흔)라고 밝혀, 철저한 자기관리로 놀라운 동안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른쪽에 계신 분인데 소아 비만이라고 당당하게 커밍아웃을 하시네요 ㅎㅎ

그 이후로 40Kg 까지 감량하는 과정에서 몸에 관심을 가지고 의대 진학해서 재활의학과를 선택하고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하고 바디빌딩 대회 나가는 것은 정말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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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렌드: '저속 노화'와 운동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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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웰니스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저속 노화(Slow-aging)'입니다.

  • 관심 연령 하락: 과거 40~50대 폐경기 여성이 주 관심층이었다면, 현재는 20~30대 초반부터 '저속 노화'를 위해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 운동의 가치: 이종민 원장은 고비용의 줄기세포 치료와 운동을 비교하며, "운동은 꾸준히 한다면 줄기세포만큼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공짜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치료"라고 정의했습니다.

  • 종합 혜택: 운동은 심장, 폐, 뼈(골다공증 예방) 건강은 물론, 근육에서 나오는 좋은 호르몬(마이오카인)을 통해 암과 치매 예방까지 가능케 하는 만능 치료법임을 강조했습니다.



🧠 2. 운동이 뇌에 미치는 핵심 영향

① 뇌 혈류량 증가 (특히, 전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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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운동하면 피가 근육으로만 몰릴 것이라 생각하지만, 근육의 움직임 자체가 뇌를 자극하여 뇌 혈류량을 증가시킵니다.

  • 전두엽(Frontal Lobe) 활성화: 운동은 뇌 중에서도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전두엽의 혈류를 특히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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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엽의 3가지 핵심 기능:

    1. 집행 기능: 어떤 일을 계획하고, 목표 지향적으로 실행하는 능력. (손상 시 계획성 상실)

    2. 감정 컨트롤: 감정을 조절하는 기능. (교통사고 등으로 전두엽 손상 시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음)

    3. 충동 조절 및 사회적 판단: 잠, 식욕, 성욕이라는 3대 충동을 컨트롤합니다.

      • 사례 (식욕): 전두엽이 손상된 환자가 식욕 조절이 안 돼 병원에 핀 진달래를 모두 따 먹은 사례.

      • 사례 (성욕): 만나는 모든 여성에게 사랑 고백을 하는 등 성욕 컨트롤이 안 되는 사례.



② 집중력 향상과 'BDNF'


운동은 장기적인 건강 효과 외에도, 운동 직후 즉각적으로 집중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 핵심 물질: BDNF (뇌신경 영양인자)

    • BDNF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뇌에서 분비되어 뇌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돕는 '뇌의 영양제'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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