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환자들한테 먹는 것부터 바꾸라고 할거에요.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환자들한테 먹는 것부터 바꾸라고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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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12.06조회수 342회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환자들한테 먹는 것부터 바꾸라고 할거에요.

짧은 영상인데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가져왔습니다.


제가 그동안 올린 글과도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예요.


신경과 전문의(말초 신경 전공, 의학박사)가 전하는 '만성 통증과 식단의 중요성'에 대한 영상 요약입니다.

1. 신경과 전문의의 뒤늦은 후회와 깨달음

  • 후회: 2016년부터 환자들을 진료해왔지만, 2023년 박사 학위 취득 전까지 식단의 중요성을 간과했던 것을 가장 후회합니다.

  • 깨달음: 족저근막염, 디스크, 정맥류 등 여러 병원을 전전해도 낫지 않던 만성 통증 환자들이 밀가루나 국수 등 특정 음식을 끊는 것만으로 통증이 드라마틱하게 사라지는 경험을 하면서 식단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식단 조절은 돈이 들지 않고 부작용도 없으며, 환자에게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2. 나쁜 음식이 통증을 유발하는 기전 (통증 = 염증)

image.png

통증은 곧 '염증'입니다. 나쁜 음식은 염증을 유발하여 통증 시스템을 예민하게 만듭니다.

  • 정제 탄수화물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

    • 혈당 스파이크 → 최종 당화산물(AGEs) 생성 → 신경 세포 수용체와 결합하여 염증 신호 활성화.

    • 인슐린 저항성 유발 → 근육 내 운동신경 과활성화 → 근육 긴장 증가 (오십견, 디스크, 쥐남 유발).

  • 식물성 씨앗 기름 (식용유 등):

    • 리놀레산: 염증 유발 및 미토콘드리아(에너지 대사) 기능 저하.

    • 산화 스트레스로 대사 증후군 및 통증 가속화.

  • 장 건강 악화 (장-뇌 축):

    • 나쁜 음식 → 장벽 약화 및 장내 세균 불균형 → 염증 물질 생성 → 미주신경을 통해 뇌로 통증 신호 직접 전달 → 전신 통증 및 브레인 포그 유발.

  • 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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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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