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의 비밀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의 비밀

avatar
Aurum
2026.03.28조회수 240회

1.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의 비밀 1 (feat 하레디)

한줄 요약: 이스라엘 건국 시 400명에 불과했던 하레디(극정통파 유대교)가 높은 출산율로 인구 14%까지 성장하며, 병역면제·세금면제 특권을 유지한 채 네타냐후 연립정권의 캐스팅보트를 쥐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주요 내용

  • 하레디의 기원: 18세기 유럽 근대화에 반발해 전통 율법을 고수하며 현대문화를 거부하는 초정통파 운동에서 탄생. '경외하는 자'라는 뜻

  • 병역면제 특권의 시작: 1949년 초대 총리 벤구리온이 시오니즘 운동에 대한 유대교 지도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하레디에게 병역면제·세금면제·생활비 보조를 제공. 당시 대상자는 신학생 약 400명으로 부담이 크지 않다고 판단

  • 폭발적 인구 증가: 토라의 "생육하고 번성하라"에 따라 피임을 죄악시하고 13세부터 성인으로 인정해 10대 결혼이 일반적. 출산율 7.5명으로 현재 이스라엘 인구의 14%(139만 명)까지 성장

→ 뭐라고?! 출산율이 7.5명?!!!! (큰 충격)

  • 사회와 완전히 격리된 생활: TV·인터넷·라디오 금지, 통화만 되는 '코셔폰' 사용, 하루 18시간 기도, 곱셈·나눗셈을 18세에야 배움. 하레디 마을 밖에서 일반 직업을 가진 비율은 전체의 1%에 불과 → 와 신기하네요...

  • 징병법과 군 적응 실패: 2014년 하레디 징병법 제정, 2024년 대법원 최종 확정. 6만 명 중 2천 명이 입대했으나 3개월 만에 전원 군교도소행 — 여군장교 불인정, 안식일 활동 거부, 현대의학(예방접종·수혈) 거부 등이 이유

  • 네타냐후 연립정권의 구조: 리쿠드당 32석으로 과반(61석)에 부족 → 4개 정당 연립으로 64석 확보. 이 중 하레디 정당 18석(샤스 11석+UTJ 7석), 강경파 독실한 시오니즘당 14석으로 4석만 이탈하면 정권 붕괴

  • 강경파 벤그비르의 부상: 6석→14석으로 약진한 독실한 시오니즘당 당수. 국가안보부장관으로서 아랍계 시민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4
avatar
Aurum
구독자 1,727명구독중 27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