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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력난, 중국의 희토류 독점
Aurum[0] 경제뉴스

미국의 전력난, 중국의 희토류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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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5.07조회수 2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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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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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1. 미국의 전력 부족 사태

  • 출처

한줄 요약: AI·제조업 부활로 미국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나, 사상 최대 규모의 태양광·배터리 투자에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전력 부족 격차와 전기요금 상승이 심화되고 있다.

주요 내용

  • 수요 폭증의 규모: 미국 전력 소비가 최근 2년간 이전 15년 합산보다 더 크게 증가했고, 전기요금은 4년간 이전 14년 합산보다 더 가파르게 상승. 2020년 이후 가정용 전기요금 40% 이상 인상.

  • 수요 원천의 이동: 향후 부하 증가분이 산업용+가정용 합계보다 데이터센터 중심 상업용에서 더 많이 발생할 전망. ChatGPT 출시 후 4년간 상업용 전력 소비 증가가 그 이전 20년 합산을 넘어설 가능성.

  • 태양광·배터리 사상 최대 보급:

    • 2025년 태양광 발전량 28% 증가, 총 389TWh로 역대 최대 증가폭 기록

    •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삭감·관세 부과 역풍에도 성장 지속

    • 2027년 태양광이 전체 전력의 11.3% 차지 전망

    • 배터리 출력용량 2년 내 2배 증가해 약 90GW 도달 예상

  • 석탄의 역설: 수요 급증으로 노후 석탄 발전소가 2010년 이후 가장 느린 속도로 폐쇄. 2025년 미국은 중국·인도조차 석탄 사용을 줄인 해에 오히려 석탄 발전을 늘린 몇 안 되는 주요국.

  • 텍사스의 약진: ERCOT 발전량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30% 가까이 증가, 2027년 57% 초과 전망. 향후 1년간 미국 신규 배터리 용량의 55%, 신규 태양광 용량의 41%를 텍사스 한 주가 차지. 태양광 비중 12% → 18%로 풍력(21%)에 근접.

  • 공급망·고용 파급효과:

    • 국내 배터리 생산 1년간 37% 증가, 2019년 말 대비 3배

    • 화석연료 발전소 일자리 6,000개 감소 vs 저탄소 발전소 24,000개 신규 창출

    • 전기 기술자·도급업자 고용 15만 명 가까이 증가, 역대 최고치

  • 정책 모순: 데이터센터 장비는 관세 면제, 핵심 전력 인프라(전선·변압기·배터리)에는 관세 부과 → 전력 부족 심화.

핵심 인사이트

  • 태양광·배터리 보급은 이제 이념이 아닌 경제 논리: 텍사스 같은 보수 성향 주가 가장 빠르게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이유는 기후가 아니라 그것이 전력 부족 격차를 메우는 가장 빠르고 저렴한 방법이기 때문. 미국 전체가 이 패턴을 따라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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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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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범고래
2026.05.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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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TechMan
2026.05.08

잘 읽었습니다! 희토류 채굴 정제 전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장홍제 교수님 영상도 한 번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https://youtu.be/5IvtQuqA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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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6.05.08

오 감사합니다!! 함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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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경제뉴스
2026. 05. 05
19

표면 너머를 보라 — 트럼프의 채권, 한국의 우라늄, 파월의 단어

1. 트럼프, 미국 국채를 매수하다. (feat 미국 국채 입찰 결과, OGE) 출처 한줄 요약: 4월 28일 미국 국채 입찰은 기사만큼 나쁘지 않았고, 트럼프는 개인 자산으로 대규모 채권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내용 2026년 4월 28일 미국 국채 입찰에서 단기국채 1,660억 달러, 2년·5년물 1,390억 달러가 매각됨 (10년물은 미포함) 5년물 입찰 결과: 낙찰 수익률 3.955%, 경쟁률 2.33:1 (직전 10년 평균 2.5:1, 평균 범위 2.4~2.6) 경쟁률은 평균 이하이나, 간접입찰자(외국인)가 698억 달러 중 505억 달러를 매수해 해외 수요는 양호하게 유지 OGE 재정공시에 따르면 트럼프는 2026년 3월에 175건, 5,100만 달러의 채권을 매수 (2025년 상반기 690건·1억 300만 달러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매수) 매수 대상: 미국 국채 + 회사채 (엔비디아, 메타, MS, 브로드컴, 보잉,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트럼프 총 재산 약 56억 달러 중 대부분은 비유동 자산(부동산·DJT 주식)이고, 실제 운용 가능 자산 상당액(약 1.6억 달러)이 채권에 투입됨 핵심 인사이트 미국 국채 입찰 결과는 "최고 수익률"과 "경쟁률(Bid-to-Cover)"만 확인하면 되고, 매수 주체 중 Indirect Bidder(간접입찰자 = 외국인) 비중이 해외 수요의 바로미터다 트럼프가 정책 결정권자이면서 동시에 채권 대규모 매수자라는 점에서, OGE 재정공시를 통한 개인 자산 변동 추적이 시장 해석의 새로운 변수가 됨 2. 한국 핵추진 잠수함 개발, 프랑스 농축 우라늄이 돌파구 될까 출처 한줄 요약: 한미 정상회담에서 핵추진 잠수함 개발이 합의됐지만 ...
[0] 경제뉴스
2026. 0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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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캐나다산 원유는 답이 될까 / 이란 매대는 왜 가득한가 / 대공황은 왜 그렇게 컸는가

1. 캐나다산 원유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출처 한줄 요약: 캐나다산 원유는 한국의 중동산 원유 대체재로 기술적·물류적 과제가 있지만, 관세 면제와 밴쿠버 파이프라인 확장으로 수입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주요 내용 한국 정유사의 설비 구조: 한국은 중동산 중질유(고황, 고점도)에 맞춘 고도화설비(탈황 RHDS, 중질유 분해 RFCC 등)에 수조원을 투자해왔으며, 미국산 경질 셰일오일을 바로 투입하면 설비 불일치(처리용량 초과, 장비 조정 필요) 문제가 발생함 블렌딩 전략: 미국산 경질유 + 캐나다·베네수엘라 등 초중질유를 섞으면 중동산과 유사한 원유를 만들 수 있으며, 미국 정유소들이 이미 이 방식을 사용 중 캐나다 원유의 구조적 문제: 생산의 80% 이상이 앨버타(서부)에 집중되나, 소비는 동부(온타리오·퀘벡)에 집중. 환경규제로 동부행 파이프라인(Energy East, 일 110만배럴)이 2017년 취소되어, 미국 서부로 수출할 수밖에 없는 구조 → 앨버타 분리독립 목소리의 배경 밴쿠버 수출 인프라: 2024년 5월 밴쿠버행 파이프라인 확장(일 89만배럴)으로 한국·중국·일본 수출 인프라가 갖춰짐 한국의 관세 면제: 2026년 4월 20일, 캐나다산 원유 3% 관세를 면제 → 사실상 수입 요청 신호 한국 정유사 설비 보강 필요: 캐나다산 원유는 황뿐 아니라 나프텐산(배관 부식)과 금속성분(촉매 수명 단축)이 높아, 부식방지 특수코팅 등 추가 설비 보강이 필요 밴쿠버항 물류 병목: 수심이 얕아 VLCC(200만배럴급) 입항 불가, 아프라막스(60~80만배럴)도 70%만 적재 가능. 교량(아이언워커스 메모리얼 브리지, 높이 44m) 제약으로 VLCC(높이 50~57m)는 통과 자체가 불가. 현실적으로 파나막스(35~50만배럴)급 소형 유조선을 사용해야 하며, VLCC 1척 물량을 파나막스 4척이 나눠야 해 운송비 상승 불가피 핵심 인사이트 원유 수입 다변화는 단순히 "어디서 사올까"의 문제가 아니라, 정유설비 호환성 + 항만 인프라 + 운송 효율이 맞물린 복합 문제다. 캐나다산 원유는 지정학적 대안으로서 가치가 있지만, 실제 도입까지는 설비 투자와 물류 비효율의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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