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배달 음식 포장에 쓰이는 PVC 랩과 용기에서 나오는 가소제(프탈레이트, ATBC)가 세대를 넘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식당에서 직접 먹는 것이 좋다.
주요 내용
한국의 플라스틱 사용 실태: 2020년 기준 OECD 국가 중 플라스틱 사용량 1위, OECD 평균의 약 4배. 코로나 이후 배달 문화가 정착되면서 더욱 심화됨
친환경 가소제 ATBC의 충격적 연구 결과 (2024년 9월 발표):
그동안 안전하다고 알려진 PVC 대체 가소제 ATBC를 암컷 쥐에 10주간 노출
모체에 포도당 항상성 문제, 생식계 독성 발생
자손(F1)에서 간 지방 수치 상승, 인슐린 저항성 관찰
손주 세대(F2)에서 체중 증가, 간내 중성지방·공복 혈당 상승
국내 ATBC 연간 유통량 약 1,500톤이지만 수입산 유통량은 조사된 바 없음
PVC 랩의 문제:
가정용 랩은 폴리에틸렌(LLDPE)으로 가소제 무첨가, 안전
업소용 랩은 거의 99% PVC (잘 늘어나고 습기 안 참)
마트에서 산 고기는 집에 오자마자 랩을 벗기고 가정용 랩으로 재포장 권장
프탈레이트 가소제 현황:
정부 발표(2024년 4월): 한국 국민의 DEHP, DEP 노출량 유의미하게 높음
DEHP는 PVC 랩 사용 금지지만 다른 프탈레이트는 기준치 이하 사용 가능
한양대 연구: 마트 PVC 제품을 37도에서 올리브 오일에 노출하거나 전자레인지 15초만 돌려도 DEHP 방출 확인
검은색 플라스틱 용기 이슈: ...

확실히 배달음식 많이 먹기 시작할 때 부터 살이 찐건 맞는듯 합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