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로버트 쉴러 교수 인터뷰 | 우주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경쟁자 | 칩플레이션
Aurum[0] 경제뉴스

로버트 쉴러 교수 인터뷰 | 우주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경쟁자 | 칩플레이션

avatar
Aurum
2026.05.17조회수 173회
avatar
Aurum
구독자 2,126명구독중 30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1. 『2000년 3월 "비이성적 과열" 출간 직후에 이뤄진 로버트 쉴러 교수 인터뷰』 - 인터뷰어는 "1929"의 저자 Andrew Ross Sorkin

  • 출처

한줄 요약: 2000년 닷컴 버블 정점에서 로버트 쉴러 교수가 "시장은 펀더멘털이 아닌 감정과 군집 행동으로 움직인다"고 경고했으나 대다수가 무시했고, 2026년 현재 CAPE가 역대 2위 수준인 상황에서 이 교훈을 되새기는 글.

주요 내용

  • 1996년 그린스펀이 쉴러 등 8인 전문가 초청 후 "비이성적 과열" 연설을 했으나, 이후 4년간 오히려 "기술이 경제를 변화시켰으므로 높은 주가는 합리적"이라는 입장으로 선회

  • 쉴러의 핵심 주장: 투자자는 충동, 군중심리, FOMO, 언론 과대선전 등 비이성적 요인에 의해 움직이며, 주가지수는 거의 항상 너무 높거나 낮다

  • "사람들은 똑똑하지만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경향이 있으며, 집단적으로 그렇게 한다"

  • 동료 경제학자들도 쉴러 논문에 동의하면서도 "100% 주식에 투자해 있다"고 고백 — 이론과 행동의 괴리

  • 『다우 36,000』 저자들은 "주식이 위험하지 않다는 걸 사람들이 깨달았다"고 주장 → 쉴러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했고 앞으로도 못할 것"이라 반박

  • 2026년 5월 현재 CAPE는 역사상 2번째로 높은 수준 (1위는 2000년 3월)

핵심 인사이트

  • 시장 과열기에 경고하는 목소리는 항상 조롱과 무시를 당하지만, 역사적으로 그 경고는 결국 맞았다. 경제학자조차 이론적으로 동의하면서도 행동은 군중을 따르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며, 이것이 바로 쉴러가 말한 "집단적 실수"의 메커니즘이다.


2. 우주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경쟁자가 출현했나?

  • 출처

한줄 요약: 우주 데이터센터가 SpaceX V3 발사(5/19)로 경제성에 근접하는 가운데, 부유식 해상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개
avatar
찰리 슬립
2026.05.17

감사합니다

[0] 경제뉴스 카테고리의 다른글

투자 고민(1970년대 온다 VS 안온다) / 피규어 AI의 휴머노이드

1. 투자 고민(1970년대 온다 VS 안온다) 출처 한줄 요약: 1970년대식 2차 인플레이션 재현 가능성을 둘러싼 찬반 논거를 비교하며, 강세장 포지션은 유지하되 하방 리스크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결론. 주요 내용 [1970년대 온다 측] 2014~현재 CPI 추이가 1960년대 중반~1970년대 후반과 매우 유사하며, 현재 시점은 2차 인플레이션 파동이 시작되던 1978년에 해당 1970년대의 핵심 실책은 물가가 잡혔다고 판단해 금리 인하를 서두른 것이었고, 지금도 같은 실수를 반복할 위험이 있음 미국 GDP 대비 부채비율이 ~100%로 2차 대전 이후 정점 → 1970년대(부채비율 낮음)와 달리 재정 부양 여력이 없음. 침체 시 부채비율 175%까지 상승 가능(CBO 전망) 장기국채 발행 불가피 → 채권 물량 증가 →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려도 장기금리는 오히려 상승하는 디커플링 발생 가능 고금리 장기화 시 할인율 상승으로 유동성 기반 밸류에이션 전략 무효화, 실질 수익 성장·현금흐름 창출 기업만 생존 빅테크도 AI 투자로 현금흐름 창출능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 [1970년대 안 온다 측 (켄 피셔)] 인플레이션의 본질은 유가가 아니라 통화 공급량이며, 현재 전 세계 통화 공급 증가율은 적정 수준 에너지 효율성이 과거와 근본적으로 다름 — 서비스업 중심 경제로 전환되어 동일 GDP 생산에 필요한 석유량이 대폭 감소 고유가는 총소비를 파괴하는 게 ...
[0] 경제뉴스
2026. 05. 16
24
1
292
투자 고민(1970년대 온다 VS 안온다) / 피규어 AI의 휴머노이드

전략비축유의 한계 / 키옥시아 1Q26실적 / AI 랠리 vs 금리 상승

1. 『미국은 얼마나 더 ‘최후의 석유 공급국’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미국은 하루 59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하고 있지만.. 곧 한계에 봉착할 수 있다! 출처 한줄 요약: 미국이 하루 590만 배럴의 사상 최대 원유 순수출을 기록하고 있으나, 전략비축유(SPR) 소진과 셰일 증산 지연으로 이 역할은 수개월 내 한계에 봉착할 수 있다. 주요 내용 미국 원유 순수출 사상 최고치: 지난 4주간 하루 평균 590만 배럴(1년 전 330만 배럴 대비 급증). 불과 10년 전만 해도 하루 500만 배럴 이상의 순수입국이었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공급 부족이 발생하자, 세계가 최대 산유국 미국에 의존하는 구조가 형성됨 전략비축유(SPR) 대량 방출 중: 지난주 하루 123만 배럴 이상 방출, 트럼프 지시 이후 총 약 3,100만 배럴 감소. 현 속도 유지 시 약 117일(9월 초)까지 가능하나, 이후 SPR은 2억 4,200만 배럴로 1980년대 초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 셰일 증산은 단기간 내 어려움: 미완성 유정(DUC) 활용으로 일부 생산 가능하나, 본격적 증산 효과는 올해 후반이나 되어야 기대 가능. 2022년 급격한 증산 후 저유가로 낭패를 본 경험이 업계에 각인되어 투자에 소극적 상업용 재고까지 동원 가능: 현재 상업용 원유 재고가 5년 평균 이상 수준이라 SPR과 함께 활용하면 6월 초까지는 시간 벌기 가능 Fed와의 비유: Fed는 달러를 무한히 찍을 수 있지만, 석유는 그럴 수 없다는 점이 핵심 차이. 비축유는 "새 종이를 찍듯" 보충할 수 없음 핵심 인사이트 미국의 "최후의 석유 공급국" 역할은 구조적으로 시간제한이 있는 임시방편이다. SPR 방출과 재고 소진은 유가 급등을 지연시킬 뿐 근본 해결책이 아니며, 셰일 업계의 증산 의지 부재가 가장 큰 변수다. 이란과의 외교적 합의 없이는 미국의 물리적 공급 여력이 소진되는 시점(9월 초 전후)에 유가 급등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 대량의 SPR 방출에도 국제유가가 하락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시장이 이미 이 한계를 인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석유는 머니 프린트가 안됨! TGA 제대로 써보지도...
[0] 경제뉴스
2026. 05. 16
18
0
180

트럼프 암살 포상금 / 2차전지 셀 리포트 / 국가는 무엇으로 싸우는가(책)

1.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전략과 중국의 대이란 무기 거래 의혹 (5월 14일 중동 전황) 출처 한줄 요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호국에 통행료를 면제하며 해협 통제권을 사실상 인정받으려는 전략을 펴는 가운데, 중국 기업의 대이란 무기 거래 정황까지 포착되며 국제 해상 질서에 위험 신호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트럼프 암살 포상금 법안 추진 이란 의회에서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 870억 원 지급 내용이 포함된 법안 준비 중 이브라힘 아자디 국가안보위원장이 "이슬람공화국 군사·안보군의 상호대응 조치" 법안 작성 중이라 밝힘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전략 통행료 자체보다 해협 통제 권한의 국제적 정당성 인정을 우선시 2026년 3월 말 최소 2척이 통행료 지불 (로이즈 리스트 보도) 4월 16일까지 미징수 → 4월 23일 첫 공식 수령 발표 우호국 통행료 면제 정책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3/26): 중국, 러시아, 인도, 이라크, 파키스탄 = 우호국 말레이시아, 태국도 별도 협정으로 통행 허용 일본 다카이치 총리(5/10): 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통과 협상 성공 발표 중국 선박 6척 안전 통과 보도 (통행료 납부 여부 불명) 전략적 위험성 통행 규정 인정 = 이란의 해협 통제권·주권 주장 사실상 승인 영국, 프랑스 등 대이란 제재국이 향후 우호국 대우받을 보장 없음 중국조차 통행료 제도엔 반대하나 주권 주장엔 명확한 반대 의사 표명 안 함 중국의 대이란 무기 거래 의혹 (NYT 5/13) 중국 기업이 제3국 경유 무기 판매를 이란과 논의 (경유지 중 한 곳은 아프리카)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대함 미사일 확보 정황 2025년 6월 이스라엘-이란 전쟁 후 미사일 연료 전구체 제공 전례 현 전쟁에서 중동 미군 시설 위성사진 정보도 이란에 제공 중국은 군수물자 수출을 엄격 통제 → 정부 승인 없이 거래 가능성 낮음 미국 봉쇄 작전 성과 미 중부사령부(5/14): 4월 13일 봉쇄 작전 개시 후 총 70척 선박 항로 변경, 그중 4척 무력화 핵심 인사이트 이란의 진짜 노림수는 돈이 아닌 "규정"의 정착입니다. 우호국 면제라는 당근으로 각국이 이란의 통행 규정을 따르게 만들면, ...
[0] 경제뉴스
2026. 05. 16
29
2
241
트럼프 암살 포상금 / 2차전지 셀 리포트 / 국가는 무엇으로 싸우는가(책)

국장은 왜 무너졌을까? / 차이나 스피드 / 의전으로 해석해보는 미중정상회담

1. 국장은 왜 무너졌을까? 출처 한줄 요약: 일본 PPI 급등이 방아쇠가 되어, 이미 불안 요소가 쌓여있던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대규모 매도(6.3조원)를 촉발했다. 주요 내용 일본 PPI 충격: 5월 15일 발표된 일본 4월 PPI가 예상 3.0% 대비 4.9%(전년비)로 크게 상회. 전월비도 예상 0.7% 대비 2.3% 급등. PPI는 시차를 두고 CPI에 반영되므로, BOJ의 6월 금리인상을 넘어 복수 인상 가능성까지 대두 일본 국채 반응: 일본 30년물 국채금리가 4%를 돌파. 근본 원인은 호르무즈해협 봉쇄 → 유가 급등 → 글로벌 인플레 재점화 우려 미국도 이미 징조: 5월 12일 미국 CPI가 2023년 이후 최대 상승폭, PPI 6.0%(2023년 1월 이후 최고).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 5.046%로 2007년 이후 처음 5% 돌파. 응찰률도 2.3:1로 평소(2.5:1 이상) 대비 저조 채권금리 상승의 주식 영향: 채권금리 상승 → 주식 기대수익률 상승 → 달성 어려운 종목에서 자금 이탈 코스피 급락: 5월 6일 7천 돌파 후 7거래일 만에 8천 도달. 삼성전자 파업, 국민연금 비중축소, 빠른 상승에 대한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일본 PPI가 트리거. 외국인 하루 6.3조원 순매도 환율 악순환: 외국인 매도 → 원화→ 달러 환전 → 달러 강세 → 늦게 빠지면 주가 하락 + 환차손 동시 피해 핵심 인사이트 시장 폭락은 단일 원인이 아니라 복합적 불안 요소(호르무즈 봉쇄, 인플레 재점화, 급등 피로감)가 축적된 상태에서 특정 이벤트(일본 PPI)가 방아쇠 역할을 한 구조다. "주유소에 기름이 흥건한데 불꽃이 튄 것"이라는 비유가 정확하다. 글로벌 채권시장(미국·일본)의 금리 움직임이 한국 주식시장 외국인 수급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채권금리 동향이 주식 투자의 선행지표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2. 차이나 스피드 — AI·로봇·인재로 무장한 중국의 추월 전략 출처 한줄 요약: 중국은 초등학교 AI 의무교육부터 휴머노이드 양산, ...
[0] 경제뉴스
2026. 05. 16
23
2
270

키트루다의 역전 스토리 / 베네수엘라 근황 / 희토류 / 도쿄 집값

1. 면역 항암제의 판을 뒤집은 머크(Merck)와 키트루다의 역전 스토리 출처 한줄 요약: 후발 주자였던 머크가 BTD 제도와 환자군 좁히기 전략으로 BMS를 제치고 키트루다를 면역 항암제 시장의 절대 강자로 만든 이야기. 주요 내용 암 치료의 한계와 면역 항암제의 등장: 기존 암 치료(절제·방사선·화학요법)는 정상 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문제가 있었고, 면역계가 암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통념 때문에 면역 항암제는 오래 외면받았음. CTLA-4 발견과 여보이(2011): 1995년 앨리슨이 CTLA-4가 T세포의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 메달렉스를 거쳐 BMS가 인수해 2011년 최초 면역 관문 억제제 '여보이' FDA 승인. 단, 자가 면역 부작용이 단점. PD-1의 발견: 1991년 교토대 혼조 다스쿠 연구실에서 발견. 종양 세포에서만 브레이크를 풀어 부작용이 적음. 하버드가 특허를 비독점으로 풀어 7개 제약사가 경쟁에 뛰어듦. 머크의 역전극: 키트루다는 원래 네덜란드 오가논(2005년 발견) → 쉐링플라우(2007 인수) → 머크(2009 인수)를 거쳐 머크 소유가 됨. 처음엔 관심이 없었으나 BMS 데이터를 보고 개발을 가속화. 4년 만의 승인 비결: ① 여러 용량·암종을 동시 실험 ② 2012년 FDA의 BTD(혁신 치료제 지정) 제도 적극 활용 ③ 가속 승인 활용. 사망률 90%의 4기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가속 승인 신청에 성공. BMS와의 결정적 차이 – 비소세포 폐암: BMS 옵디보는 넓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설계해 탈락, 머크는 효과 높은 환자군으로 범위를 좁혀 승인. 결과적으로 BMS 시총 수십억 달러 증발. 지미 카터 효과(2015): 91세 카터 전 대통령이 4기 흑색종에서 키트루다 병행 치료 후 종양 소실, 9년 더 생존. 미국인들에게 면역 항암제를 각인시킴. 블록버스터 등극: 흑색종, 비소세포 폐암, 위식도, 자궁경부, 간세포암 등 매년 적응증 확대. 현재 머크 매출의 약 50% 차지. 연간 약값 미국 약 20만 달러, 독일 약 8만 달러. 에버그리닝 전략: 2028년 특허 만료 대비. 53개국에서 1,212건 특허 출원, 211건 승인되어 2042년까지 사실상 독점 연장 시도. 종양 사업부 분할, 베로나파마·시다라·턴스 인수, 피하주사용 '키트루다 큐렉스' 승인 등 바이오시밀러 대비 중. 핵심 인사이트 선두가 아닌 전략이 승부를 가른다: 기술이나 시점이 아니라 '제도 활용 + 환자군 좁히기 + 동시 다발 임상'이라는 전략 조합이 후발 주자를 1위로 만들 수 있다. 규제 환경 변화가 게임 룰: BTD·가속 승인 같은 제도 변화는 기존 강자에겐 발목, 신규 진입자에겐 무기가 됨. 룰이 바뀔 때 빠르게 적응한 쪽이 이긴다. 한 제품 의존의 양면성: 매출 ...
[0] 경제뉴스
2026. 05. 14
20
2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