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은 2편에서는 매크로 거장들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이 구간에서 어떻게 시장을 바라봤는지 생각하면서 보시면 됩니다.

1. David Tepper: 이 시대의 진정한 승부사

포트폴리오 구조
약 30개 내외의 종목으로 운용되는 중규모 헤지펀드.
정보기술 62.89%로 압도적 1위 + 임의소비재 17.59% = 두 섹터가 80% 차지
상위 종목: AMZN 15.16% · MU 9.48% · GOOG 8.38% · UBER 7.68% · TSM 7.56% · BABA 7.33% · VST 5.12% · EWY 4.98% · NVDA 4.33% · NRG 4.27%
EWY(한국 ETF) +28% 증액 → 한국 시장 비중을 비중 9위까지 끌어올림.
→ 이 시대의 진정한 승부사, 국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분기 신규/증액 (Buy)
AMZN +$445.82M (+7.82%p, 주식수 +98.22%) → 이번 분기 단일 최대 매수, 사실상 2배 증액. 비중 1위로 끌어올림
UBER +$322.44M (+5.47%p, 주식수 +242.31%) → 3배 이상 증액, 신규 매수 수준의 공격적 매수
SNDK (SanDisk) +$178.69M (+3.01%p) → 신규 매수, 메모리/스토리지 베팅
VST (Vistra) +$161.96M (+2.90%p, +114%) → AI 전력 수혜주
TSM +$66.75M (+2.55%p, +17.48%) → 파운드리 추가
EWY (iShares 한국 ETF) +$64.58M (+2.32%p, +28%) → 한국 시장 노출 확대
MU (Micron) +$55.74M (+3.23%p) → 메모리 강화
NRG +$13.76M (+0.46%p) → 유틸리티/AI 전력
BIDU +$13.05M (+0.20%p) → 중국 AI 관련
→ 테크 안에서는 아마존/구글 집중 베팅+ AI 밸류체인(메모리·파운드리·전력)
메모리(MU, SNDK 신규), 파운드리(TSM), 전력(VST, NRG)

분기 축소 (Sell)
BABA (Alibaba) -$209.89M (-3.66%p, -32.56%) → 중국 빅테크 비중 1/3 축소. 단일 분기 최대 매도
AAL (American Airlines) -$151.97M → 전량 매도
MSFT -$151.77M (-2.97%p, -82%) → 거의 청산 수준, 비중 3.53% → 0.56%
WHR (Whirlpool) -$105.68M (-2.34%p, -50%) → 백색가전 축소
KWEB (KraneShares CSI China Internet) -$104.34M (-1.84%p, -77%) → 중국 인터넷 ETF 대량 매도
META -$93.54M (-1.57%p, -27%)
PDD -$89.41M (-1.39%p, -49%) → 중국 이커머스 축소
QCOM -$83.24M (-1.78%p, -56%)
JD -$81.43M (-1.09%p, -69%) → 중국 노출 추가 축소
GLW (Corning) -$59.92M (-28%)
NVDA -$39.85M (-0.30%p, -13%) → 일부 차익실현
LHX -$33.48M (-33%) / RTX -$30.48M (-32%) → 방산 축소
전량 매도: AAL, DAL, GT, IQV, MHK, OC, UAL, FXI 등
→ 중국 빅테크에서 미국 메가캡 테크 전면 회전.
BABA·KWEB·PDD·JD 합산 약 $485M 매도, AMZN·UBER 합산 약 $768M 매수
→ GOOG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MSFT 82% 매도했습니다. 거장들 대부분 MSFT 는 피하는 것 같군요!
→ MSFT 를 매수한 애크먼은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섹터 로테이션 시사점
정보기술 +3.30%p (59.59% → 62.89%) → AMZN 빅 매수에도 IT 비중 상승 (UBER가 IT로 분류, MU/SNDK/TSM 증액)
유틸리티 +3.37%p (6.03% → 9.40%) → VST·NRG 등 AI 전력주 강화, 가장 큰 비중 증가 섹터
임의소비재 +1.45%p (16.14% → 17.59%) → AMZN 효과
산업재 -4.75%p (7.01% → 2.26%) → AAL·DAL·UAL 항공주 + LHX·RTX 방산 동시 정리, 가장 큰 감소
헬스케어 -1.47%p (1.88% → 0.41%) → IQV 전량 매도, UNH 축소 → 헬스케어 사실상 비우는 중
금융 -1.64%p (1.77% → 0.13%) → DB(Deutsche Bank) 사실상 정리
→ 버크셔는 델타 항공을 매수하고 데이비드 테퍼는 매도
매크로 시나리오: 이 시대의 승부사 답게 AI 에 집중 베팅
지난 분기와 차이가 있다면 미국 빅테크 + 중국 빅테크 → 아마존/구글 집중 베팅+ AI 밸류체인(메모리·파운드리·전력)
2026.Q1 David Tepper 섹터 비중 (높은 순)
정보기술 — 62.89%
임의소비재 — 17.59%
유틸리티 — 9.40%
기타 — 5.49%
산업재 — 2.26%
에너지 — 1.00%
소재 — 0.83%
헬스케어 — 0.41%
금융 — 0.13%
(필수소비재·부동산·학업 및 교육 서비스 = 0%)
2. Stanley Druckenmiller

포트폴리오 구조

약 70개 종목 + 5개 콜옵션 포지션
헬스케어 41.70%가 압도적 1위 + 정보기술 24.05% = 두 섹터가 약 66% 차지
Top 10: NTRA 20.86% · INSM 6.43% · TSM 5.70% · YPF 5.09% · EWZ 4.49% · TBBB 3.74% · AA 3.37% · NAMS 3.35% · SE 3.10% · STM 3.07%
콜옵션으로 추가 레버리지: EWZ 콜 $162.3M, RSP 콜 $157.6M, SPY 콜 $58.5M, AMZN 콜 $41.7M, IWM 콜 $19.6M (합산 약 $440M 명목가) → 주식 비중 + 옵션 익스포저까지 합치면 진짜 베팅 방향이 보임
분기 신규/증액 (Buy)

YPF (아르헨티나 국영 에너지) +$121.51M (+4.57%p, 주식수 +433.12%) → 단일 분기 최대 현물 매수
NTRA (Natera) +$110.44M (+7.23%p, +21.99%) → 이미 1위 종목 추가 매수, 13.63% → 20.86%로 비중 확대
STM (STMicroelectronics) +$63.55M (+2.60%p, +237.78%)
STM 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911님의 좋은 글이 있습니다.
AVGO (Broadcom) +$60.65M (+2.06%p, 신규)
ARGT (Argentina ETF) +$36.15M (+1.23%p, 신규) → YPF와 함께 아르헨티나 더블 베팅
CAI (Caris Life Sciences) +$33.87M (+1.15%p, 신규) → 헬스케어 신규
RVMD (Revolution Medicines) +$30.72M (+1.05%p, 신규)
HUM (Humana) +$23.84M (+0.81%p, 신규), TWLO +$22.87M (신규)
GSG (S&P GSCI 원자재 ETF) +$20.74M (신규) → 원자재 슈퍼사이클 베팅
신규 매수 다수: SNDK, INTC, ARM, NET, CLS, COHR, MU, LITE, LIN(Linde), STX(Seagate), JBL → 반도체·헬스케어·원자재 다발성 신규
Lumentum, Micron, Coherent, Seagate 많이 오르긴 했지만 더 간다고 생각하나 보군요.
Sea ,Unity Software Inc 저가 매수인 것 같네요
→ "Argentina + Brazil 더블 베팅" — YPF +433% + ARGT 신규 + EWZ 콜옵션 증액. 밀레이/룰라 정권의 정치적 변곡점에 매크로 알파를 베팅.
옵션(Call) 신규/증액
EWZ 콜 +$28.0M (총 $162.3M) → 브라질 ETF에 현물(4.49%) + 콜옵션 동시 베팅 = 이머징 강세 베팅 전체 약 $287M
RSP 콜 +$157.6M (전 분기 0 → 신규) → 흥미로운 점: RSP 현물은 전량 청산했지만 콜옵션으로 익스포저 유지 → "지수는 사고 싶지만 자본효율적으로 옵션으로 전환"
AMZN 콜 +$18.6M (총 $41.7M) → AMZN 현물은 -93.79% 청산했지만 콜옵션으로 작은 노출 유지 = 하방 위험 줄이고 콜옵션으로 비대칭 베팅
→ 데이비드 테퍼도 그렇고 AMZN 을 좋게 보고 있나 보네요
→ 미국 대형주는 상방 베팅, 소형주는 회의적 → 시장 폭 좁다고 보는 시각
IWM 콜옵션의 가치가 줄어들어서 이렇게 작성했는데 해석에 유의해야할 점은 있습니다.
① 실제로 콜옵션을 매도/만기소멸시킨 경우 (계약 수 감소)
예: IWM 콜 50,000계약 → 30,000계약으로 줄임
② 계약 수는 그대로지만 기초자산 가격이 떨어진 경우 (명목가치만 감소)
예: 계약 수 동일하지만 IWM 가격이 $230 → $190로 하락 → 명목가치 자연 감소
26년도 1Q 말 기준으로 가격은 하락해서 1번의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고 1번의 가능성에 비해 큰 폭으로 명목가치가 하락해서 2번의 가능성도 조금 있습니다.
보유한 콜옵션 (long call) → 보고됨
보유한 풋옵션 (long put) → 보고됨
매도한 콜옵션 (short call) → 보고 안 됨
매도한 풋옵션 (short put) → 보고 안 됨
현물 공매도(short stock) → 보고 안 됨
분기 축소 (Sell)
XLF (Financial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