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최근 10~15년간 전 세계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 출산율 급락은 경제 요인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스마트폰과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변화가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주요 내용
현황: 1980년대~2000년대 초까지 안정적이던 출산율이 지난 10~15년간 지역·문화·소득 수준을 가리지 않고 급락. 전 세계 195개국 중 2/3 이상에서 합계출산율이 대체율(2.1) 미만이며, 66개국은 2보다 1에 가깝다. 일부 국가에선 가장 흔한 출산 자녀 수가 0명이다.
예측을 뛰어넘는 속도: 2023년 멕시코 출산율이 사상 처음 미국보다 낮아졌고 브라질·튀니지·이란·스리랑카가 뒤따랐다. UN은 2023년 한국 출생아 수를 35만 명으로 예측했으나 실제는 23만 명으로 50% 과대추정이었다.
과거와 다른 점: 19~20세기 출산율 하락은 영아사망률 감소, 산업·서비스 경제 전환, 도시화, 여성 교육 확대 때문으로 명확히 설명된다. 하지만 최근의 급격하고 동기화된 하락은 다르다. 또한 사람들의 희망과 무관하게 떨어지고 있다 — 한국에서도 청년들은 여전히 평균 2명을 ...


저도 몇년전부터 저출산의 가장 유력한 범인으로 스마트폰보급sns를 통한 개인 불안도증가+ 포르노(젊은 남자들의 연애감소)라고 봅니다

포르노를 성적 포르노로만 보면 남성 문제처럼 좁아지는데, 실제로는 더 넓은 의미의 연애 포르노가 있다고봅니다. 데이트쇼에서 연애와 배우자 선택을 왜곡 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추상적인 생각으로나마 해봤던 생각인데 이러한 자료가 있어서 흥미롭네요. 이젠 연결되지 않아도 되는 사람까지 강제로 연결해버리는 기술이긴 하죠.. 그게 돈이 되니깐.. ㅠ

“몇 명을 낳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인간을 길러낼 수 있는 사회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 봅니다.
“도마뱀의 뇌에서 멀어진 인간”들이 필요하지, 그렇지 못하면 인구는 이제 생산성이 아니라 마찰비용 아닌가요?

으악 랩틸리언이다!

하 역시 렙틸리언의 인류 멸종 계획이었나...

2번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네요.
요즘 드는 생각인데 인류가 어떤 이유로든 멸망한다면 주 원인이 SNS 일 것 같습니다...

랩틸리언의 침공이 정설

저기 여기에 부의 양극화와 sns를 안할수 없는 현실이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k자 호황이니 부의 양극화뿐만아니라 예전엔 남들이 얼마나 잘사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늘상 sns를 통해 남과 비교하면서 살게될수 밖에 없는 현실이 연예도 힘들게하고 결혼도 힘들게 하는 큰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