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QT 이후 연준, 그것이 궁금하다!




대차대조표 확장은 비전통적 통화정책의 대표격이었으며 흔히 아는 양적완화가 그 중 하나이다.
현재 연준은 양적완화의 정상화를 위해 SOMA 계정을 축소중이다 (대차대조표 축소)
연준이 보유한 증권(장기채,MBS 등)을 팔면(축소) 돈이 들어올 것이고(유동성 축소) 연준의 SOMA 계정은 축소된다.
여기서 SOMA 계정 내 장기채 비중은 축소됨과 동시에 단기채 비중은 상대적으로 오르게 될 것이다.
캔자스 연은의 한 페이퍼에선, 연준의 SOMA 계정에서 단기채 비율을 높일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금융위기 전 연준의 SOMA 계정 내 1/3은 단기채였지만 현재 3%도 되지 않는다.
단기채 비율 제고가 필요한 이유 3가지와 반대 이유 1가지
1) 정책 여력 (Policy space)
2) 이자율 리스크 (Interest rate risk)
3) 시장 왜곡 최소화 (Market neutrality)
1) 금융안정 (safe-asset provision)
### 정책 여력이 오를시, 단기채 매각 -> 장기채 매입으로 장기금리 하락을 유도하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T) 정책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연준은 Maturity Extension Program, MEP를 용어로 사용한다)
이 경우, 대차대조표의 확장이 없기 때문에 QE보다 부작용이 덜하다는 분석이 있다.
11년 당시, 연준은 제로금리를 장기 유지할 것을 발표함과 동시에 OT를 시행해 yield curve flattening 할 수 있었다.
### 이자율 리스크에 있어서, 단기채 비중을 늘리면 이자 비용과 이자 수익이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에 수입 중립적인 대차대조표를 유지할 수 있다는 해석이 있다(INBS). -> 연준의 재무적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도움
2022년 하반기 이후 연준은 막대한 순손실로 인해 재무부에게 제대로 송금하지도 못하고 있다.
### 1) 연준의 수익 구조: 연준은 미국 국채(정부가 발행한 빚)와 주택저당증권(MBS)에서 이자를 받습니다. 이게 연준의 주요 수입입니다.
### 2) 비용 구조: 연준은 은행들이 맡긴 돈(지급준비금)이나 단기 채권 시장에서 빌린 돈(역레포)에 대해서 이자를 지급합니다. 이것이 연준의 주요 비용입니다.
### 3) 문제 상황: 최근 들어 연준이 더 많은 이자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금리가 올라서 은행들에게 지급해야 할 이자와 다른 비용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준이 보유한 국채나 MBS에서 받는 수익은 그만큼 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순손실이 발생하게 되었고, 이 손실이 커지면서 연준은 재무부(미국 정부)에게 보내야 할 돈을 못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연준이 돈을 벌어야 정부에 이익을 송금할 수 있는데, 지금은 손실이 커서 그 송금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이자율 리스크의 2번째 측면은, 통화정책의 효율성 제고 측면이다.
연준은 QE실행시 장기자산을 단기자산으로 교환해줘 유동성을 늘린다. 이로 인해 가계 및 ...

상당한 양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은 대단한 일! 어제 본문 읽고 한번 더 읽어보려는데 ㅎㅎㅎ 머리에 전혀 안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글씨..용어..맴도네요 자주 접하면 땡큐! 쏘리! 같은 단어들이 되겠죠?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