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사회는 심한 경쟁환경에 놓여있다.
이러한 경쟁환경에서도 좋은 포퍼먼스를 발휘하고, 성장하고, 승리하며, 이 과정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경쟁이라는 스트레스에 빠진 사람을 보면 꼭 선물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흰색 바탕으로 이뤄진 무선의 소프트커버의 책은 테니스의 신사다운 부드러움이 느껴지고, 그 안에 불균형한 크기로 자리한 형광노랑의 테니스공이 약간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그리고 제목을 이루는 초록색은 테니스 코트가 연상된다.
굉장히 잘 디자인한 책이라고 느꼈고, 이런 디자인으로 위의 두 선수가 떠올랐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카카오 웹툰 <프레너미>에서 이 책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 작품을 내보인 돌석 이라는 작가는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낫오버>라는 야구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꼭 이 작가의 작품을 봤으면 한다. 굉장히 감명이 깊은 웹툰이라 생각한다. <이태원 클라쓰> 보다 더 좋아한다.
아무튼, 나는 <프레너미>라는 웹툰에서 위로와 희망을 얻었는데, 이 웹툰 덕분에 <테니스 이너 게임>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프레너미>는 친구인 Friend와 적을 의미하는 Enemy 를 합친 합성어로, 이 책에서 추구하는 경쟁과 승리에서 꼭 필요한 존재를 말한다.
"경쟁이야말로 진정한 협력"





티머시 갤웨이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즐기면서, 뛰어난 성과도 내기 위해서는 나를 향상시키는 두가지를 강조했다.
먼저 우리가 문제에, 경기에, 상황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자아1'이 시끄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