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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2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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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2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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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2024.07.29조회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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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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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의 공간입니다. 생각을 투자로, 투자를 생각으로 연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큰돈을 벌려면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리스크 때문에 망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리스크도 감수할 가치가 없다. 러시안 룰렛을 할 때 확률은 우리에게 유리하다. 그러나 러시안 룰렛의 불리한 결과는 유리할 때 생길 수 있는 결과를 감수할 만큼의 가치가 없다. 이 리스크를 보상할 수 있는 안전마진이란 없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는 나의 돈을 둘로 나누어 생각한다. 일정 부분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다른 부분은 리스크를 아주 멀리한다. 이는 일관성 없는 행동이 아니다. 당신은 이게 일관성이 없다고 믿을 것이다. 나는 그저 나의 리스크가 제값을 할 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고 싶은 것뿐이다. 성공하려면 살아남아야 한다. 이 책에서 여러 번 이야기한 요점을 다시 한 번 반복하겠다. '당신이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의 ROI(투자 수익률)는 무한하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시장, 투자자에게도 이 이야기를 적용할 수 있다. 살아남아야 한다. 생존은 수익률의 정도가 아니라, 얼마만큼의 리스크 혹은 어떤 리스크를 수용할지가 결정한다.


수익률과 리스크를 함께 봐야 한다. 리스크를 보고 수익률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수익률에만 지나치게 함몰될 때 예상치 못한 테일 리스크(Tail risk)에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꼬리는 생각보다 두텁다.(Fat tail) 꼬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리스크, 리스크를 증폭시킬 수 있는 레버리지를 잘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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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1 변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투자는 엄밀한 과학이 아니다. 투자란 수많은 사람이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사안에 대해 불완전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이다. 그러니 똑똑한 사람들도 예민하고 탐욕스러워지며 편집증을 갖게 된다. 무엇이 이런 변화를 유발했는지는 특별히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상황이 분명 변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돈과 투자에 대해 생각할 때 지난 역사를 무시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 대신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이 있다. 일반적인 것, 즉 사람들이 탐욕이나 공포와 맺고 있는 관계, 스트레스를 받을 때 행동하는 방식, 인센티브에 반응하는 모습 같은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향이 있다. 돈의 역사를 탐구할 때는 바로 이런 것들에 주목해야 한다. 이에 반해 특정한 트랜드나 업계, 부문, 시장의 인과관계, 사람들이 자기 돈으로 뭘 해야 하는지 등등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바뀐다. 그러니 역사가들은 예언가가 될 수 없다. -책 <돈의 심리학> 중 안다는 것은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 투자는 끊임없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행위다. 또한 변하는 것과 변화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서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모형(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찰리 멍거가 강조한 '모형'이다.) 모든 것이 변하니 무의미하다는 회의주의가 아니다. 모든 것은 변하지 않으니 과거가 반복된다는 절대주의 또한 아니다. 현실은 양 끝단 사이 어디에 위치한다. 그러니 끝단을 알아야 한다. 끝단의 이름은 각각,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다. 변하는 것들이 변하지 않는 것 위에서 어떻게 작동할지 살필 때, 비로소 유의미한 예측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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