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예측 투자#1] 금융자산의 가치
비트책의 공간

[예측 투자#1] 금융자산의 가치

avatar
비트
2025.10.27조회수 26회
avatar
비트
구독자 215명구독중 28명
비트의 공간입니다. 생각을 투자로, 투자를 생각으로 연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투자자가 어떤 금융자산을 사서 돌려받는 수익은 결국 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동안 받는 현금흐름에다가, 그 자산을 팔 때의 매각대금을 합친 것이다. - 예측투자, 마이클 모부신&알프레드 레퍼포트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쉽게 잊혀지는 이야기다.


금융자산의 가격이 전체 기간의 현금흐름을 초과한다면 이는 명백한 고평가다.

반대 또한 마찬가지다.


투자자가 해야할일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지금의 주가에 얼마나 많은 기대치, 현금흐름, 성장률, 불확실성이 반영되었는지 판단하는 일이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책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글

[투자, 진화를 만나다#2] 진화 가능성

우리는 진화 가능성을 원한다. 아니다. 진화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투자하고 나면, 기업에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의 공세를 이겨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여러 번에 걸쳐 불황을 견뎌내고, 기후 변화가 미치는 악영향을 극복하고, 경영진의 교체에도 살아남아야 한다.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 진화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기업은 유기체라고 흔히 이야기 한다. 기업이 유기체라는 명제에 동의한다면, 진화가능성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도 동의하게 된다. 완성된 기업은 없다.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기업만이 존재할 뿐이다. 사실 완성된 기업, 완전체라고 여겨지는 기업은 그 시점이 고점일 가능성이 높다. 계속해서 진화할 수 있는 기업만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 시장에서 '완성'은 도태와 맞닿아 있다. 반면, 진화는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진화는 엄청난 변화, 혁신은 아니라 환경의 변화에도 계속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이야기한다.) 내가 투자한 기업들이 '진화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유의미한 레이어임이 틀림없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과거 성과와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들여다 봐야 하며, 현재 그 능력이 남아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책의 공간
2025. 09. 30
3
2
20

[투자, 진화를 만나다#1] 투자 대상

우리는 분석 단위를 기업으로 분명하게 정의한다. 경제도 아니고, 시장도 아니고, 테마도 아니다. 기업의 근본적인 측면에만 관심을 갖는다. 그 밖의 것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우리는 테마에 투자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 투자 대상은 명확해야 한다. 모호한 투자 대상은, 모호한 의사결정을 내리게 만든다. 그리고 시장 상황이 급변할 때 스스로를 기만한다. 명확한 투자 대상 설정은, 명확한 투자 철학에서 나온다. 내가 생각하는 시장이 무엇이고, 그 시장에서 제공하는 기회는 어떤 것일지 그 기준이 늘 명확하게 서있어야 한다. 기준이 흔들리면, 변화하는 상황에서 방향을 잡을 수 없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기업'에만 집중하겠다는 그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기준이 마음에 든다. 나의 투자 철학도 그 궤를 같이 한다. 명확하고 단순한 것은 그 자체에 아름다움이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책의 공간
2025. 09. 29
3
2
34

거인의 어깨2 #1 능력범위

중요한 건 내 능력 범위가 어디인지 인식하고, 내가 현재 능력 범위를 넘어선 곳에서 투자하고 있는 게 아닌지, 내가 능력 범위 이내라고 믿고 있는 영역은 여전히 내 능력 범위 안에 맞는지를 꾸준히 확인하는 일입니다. 그런 다음 능력 범위를 차근차근 넓혀나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건전한 태도일 것입니다. 최근 시장은 매크로 이슈가 지배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이러한 매크로 이슈는 나의 능력 범위 밖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더 장기 시계열로 바라보는 건 능력 범위 안일 수 있다. 당장의 비바람이 혼란스럽게 만들지만, 비바람이 지나가고 난 뒤를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능력범위 밖에서 큰 소리가 들리더라도, 능력범위 안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책의 공간
2025. 05. 13
1
0
11

돈의 심리학#3 매몰 비용

장기적 의사결정을 준비하고 있다면 염두에 둘 것 두 가지 금융 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매몰 비용(환불받을 수도 없는 과거의 노력에 얽매인 의사결정을 하게 만든다)은 사악한 역할을 한다. '미래의 나'를 '과거의 나'의 포로로 만든다. 이는 마치 낯선 사람이 나 대신 인생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가 지금과 다른 사람일 때 세웠던 금융 목표는 생명 유지 장치를 달고 시간을 질질 끌 게 아니라 가차 없이 버리는 편이 낫다. 그것이 미래의 후회를 최소화하는 전략이다. 더 빨리 이런 결단을 내릴수록, 더 빨리 새로운 복리의 마법을 시작할 수 있다. 지금 내리는 선택이 최적이고, 그것을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순진한 생각이다. 10년전, 아니 1년 전의 모습과 지금이 얼마나 변했는지 떠올려 본다면, 앞으로의 1년과 10년 동안 스스로가 얼마나 변화할지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나에게 최적의 선택을 하기 보다, 앞으로 변화할 나를 위한 최적의 선택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즉, 선택에도 안전마진이 있어야 한다.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책에서 이야기 한 두 가지 포인트는 더욱 더 중요해진다. 금융 계획에서 소비 혹은 소득의 중요성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지속가능하지 않다.(소비와 소득은 중요한 Factor다!) 특히 평균의 상태로 회복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하고, 피해야 한다. 또한 생각의 변화에 대한 안전마진이 유연하고 행복한 의사결정을 위한 단단한 자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책의 공간
2025. 04. 14
0
0

불변의 법칙#1 발전에 대해 기억해야할 두 가지

다음을 기억하자. 첫째, 우리는 늘 발전이 지지부진하다고 느끼기 쉽다. 어느 시대에든 최근 10년이나 20년간 획기적인 뭔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혁신적인 기술이든 우리 삶에서 유용한 것이 되기까지는 10년에서 20년은 걸리기 때문이다. 진보란 한 걸음씩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일어나며, 지금은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사소한 혁신과 발견이 훗날 엄청난 무언가로 변화할 잠재력을 지닌 기회의 씨앗이 될 수 있다. 디 호크는 "책은 저자가 쓴 내용보다 훨씬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독자의 무한한 상상력과 해석도 책의 일부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기술의 경우도 비슷하다. 모든 신기술의 가치는 단순히 그 자체의 용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완전히 다른 능력과 관점을 지닌 다른 누군가가 그 기술을 토대로 결국 무엇을 창안해내느냐도 중요하다. 둘째, 사소해 보이는 두 가지가 결합해 엄청난 뭔가로 증폭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기 쉽다. 자연이 돌아가는 원리를 생각해보라. 북쪽에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것은 그다지 대수로운 일이 아니다. 남쪽에서 더운 공기가 불어오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 둘이 미주리주 상공에서 만나면 토네이도가 발생한다. 이러한 창발...
책의 공간
2024. 12. 23
0
0
23
4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