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적 의사결정을 준비하고 있다면 염두에 둘 것 두 가지
금융 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매몰 비용(환불받을 수도 없는 과거의 노력에 얽매인 의사결정을 하게 만든다)은 사악한 역할을 한다. '미래의 나'를 '과거의 나'의 포로로 만든다. 이는 마치 낯선 사람이 나 대신 인생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가 지금과 다른 사람일 때 세웠던 금융 목표는 생명 유지 장치를 달고 시간을 질질 끌 게 아니라 가차 없이 버리는 편이 낫다. 그것이 미래의 후회를 최소화하는 전략이다. 더 빨리 이런 결단을 내릴수록, 더 빨리 새로운 복리의 마법을 시작할 수 있다.
지금 내리는 선택이 최적이고, 그것을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순진한 생각이다. 10년전, 아니 1년 전의 모습과 지금이 얼마나 변했는지 떠올려 본다면, 앞으로의 1년과 10년 동안 스스로가 얼마나 변화할지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나에게 최적의 선택을 하기 보다, 앞으로 변화할 나를 위한 최적의 선택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즉, 선택에도 안전마진이 있어야 한다.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책에서 이야기 한 두 가지 포인트는 더욱 더 중요해진다. 금융 계획에서 소비 혹은 소득의 중요성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지속가능하지 않다.(소비와 소득은 중요한 Factor다!) 특히 평균의 상태로 회복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하고, 피해야 한다. 또한 생각의 변화에 대한 안전마진이 유연하고 행복한 의사결정을 위한 단단한 자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