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 : 엔비디아 주주로, 운 좋게 좋은 수익률을 얻었지만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 궁금했음. 그러던 중 채부심 아저씨가 주말에 너무 재밌게 읽었다가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읽게됨.
기간 : 1달 소요. 채부심 아저씨는 하루?이틀?만에 읽으신 것 같던데..리스펙!
후기 :
내 주식계좌에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 엔비디아. 나는 엔비디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투자했고 운좋게 성공했음.
밸리에서 여러 글을 접하며, 내가 투자한 기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김.
그러던 중 채부심 아저씨가 추천해준 "엔비디아 레볼루션"을 발견했음.
기술적 지식이 부족해서 엔비디아의 여러 GPU 시리즈 발전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해 후기에도 기술적 내용을 자세하게 담을 수 는 없을 것 같음.
나는 몇 년 전, 엔비디아가 혜성처럼 등장한 업체라고 생각함. (실제 1998년에 설립)
참 부끄럽게도, 뉴스에 엔비디아 엔비디아를 외치고, 차트를 구경하던 몇달 간 계속해서 상승하는 엔비디아와 AI대규모 투자 분위기에 편승하여 수익을 보게 된 것이었음.
엔비디아의 창업자는 총3명으로 "젠슨 황, 커티스프리엠, 크리스 말라초스키"임.
커티스와 크리스는 같은 회사에 다녔으며, 함께 창업을 준비하며 타 회사에 있던 젠슨 황을 추가 영입하게 됨.
세 사람은 처음 엔비디아를 창업하고 여러 VC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여 GPU를 생산함.
2개의 초기 모델은 높은 기술과 여러 기능을 담아 시장에 선보였으나,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해 크게 실패하게 됨
2번의 실패로 자금난의 어려움이 닥쳤으나, 젠슨 황은 포기하지 않고 투자자들을 설득하여 현금 유동성의 숨통을 틈
이후 엔비디아는 초기 모델의 실패를 교훈삼아, 소비자의 요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 핵심 기술이 들어간 GPU를 생산하기 시작함.
젠슨은 기존에 형성된 시장에서 캐파를 차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장에 없던 제품을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여는 사람이었음.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젠슨과 엔비디아 직원들의 "열정"이었는데, 멋있게 말하면 열정이지만 그들의 근무시간은 늘 초과근무였음.
인상깊었던 대목 중 하나는 직원 한명이 10시에 퇴근하는데, 다른 직원이 농담으로 "반차쓰는거야?"라고 했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