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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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촬영팀
목표
- 세계를 돌아다니며 투자 아이디어 얻기
- 투자자산운용사 취득
- 침팬치 매매 금지
이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여러분의 글을 염탐하기 위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시장과 사람의 변덕은 내가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나는 변덕과 노이즈를 버틸 수 없는 사람이다.
대표적으로 투자가 꼬이기 시작한 계기를 생각해보니 올해 8월 팔란티어 하락때 겁먹고 털고 나온 것이 시작점인 것 같다.
수익률이 공매도 리포트에 박살나는 것을 보고, 끝까지 버티다 못해 결국 약간의 수익만 먹고 도주했다.
근데 내가 판 그 지점이 숏을 거두는 자리였는지 귀신같이 다시 오르는 주가를 바라만 보다가 전고점 탈환 후 승승장구하는 팔란티어를 지켜만 보게 되었다. 역시 한 번 밀면 개미들의 극한의 공포를 느끼는 구간까지 밀어버리는구나.
그 이후론 회사 펀더멘털엔 문제가 없음에도 하락하는 주가와 노이즈를 못 버틴 것에 자괴감을 느껴, 절제를 지키지 못하고 소형주 및 밈주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차트를 활용한 스윙으로 어느정도 수익을 보다가 하락할 때 손절 규칙을 지키지 못해 2년간 번 수익금을 반납하게 생겼다.
결국 확률, 절제, 자금의 우위 모두 지키지 못했다.
"물리니까 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