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책 안읽음 주의)





그냥.. 요즘 ValC 작성이나 월가 소식 정도 읽는 것 외 별다른 Valley AI +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아서 올만에 글을 올려본다.
내용은 요즘 같이 어지러운 장에서 배운 점?
요즘 같이 변동성, 조정, 앞으로 큰 하락이 무서운 장에서 개미들이 돈을 완전 빠르게 삭제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앞으로 시장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나서 보유 종목을 매도해서 손실을 실현한 다음 더 낮은 타점에서 저점매수하려는 (자살)행위이다. (=마켓타이밍)
왜냐하면 손실을 확정짓는 그 순간 내 뇌는 완전히 망가져버린다.
앞으로 주가가 더 떨어지면 '아 역시 내가 맞았네 ㅋㅋ;; 타점 개 꿀이죠~' 하면서 못산다. Why? 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대로 주가가 올라가면 뇌가 마비되면서 울분을 쏟는다. 내가 손실을 실현했던 가격 수준과 손실 금액을 생각해서 절대 다시 못산다. 근데 더 무서운 점은 조정장이 끝나갈 무렵부터 1~2주 사이에 가장 많이 주식이 회복한다. → 난 뭘 한건가? 생각하며 더 미치고 다시 산다. (열 받아서 다시 사지 않을 수도 있다.)
결과 : 쓸 데 없이 매도해서 손실을 실현시켜서 자본금은 줄어든 상태로 추후 수수료 + 세금까지 더 얹혀서 더 비싼 가격에 같은 종목을 매수 (무한 뫼비우스 띠에 갇힌다.)







와우 상당히 오래된 책인데, 군 시절때 봤던 생각이 나네요. 저 책이랑 현명한 투자자랑 비슷한 시기에 읽었는데 매우 루즈해서 읽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ㅎㅎ 시간이 벌써... ㅠㅠ

읽어보려고 킵해놨던 책인데,, 워낙 오래된만큼 루즈하군요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그냥 私見(사견) 입니다.. ㅎㅎ

고수의 품격과 여유가 느껴집니다. 아이유나 뵈야겄다는 말 아이유 아무나 못하죠.ㅎ

필립 피셔의 사고가 잘 녹아있는 책이지만 '위대한 기업의 투자하라' 의 내용을 조금 더 풀어써놓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권 다 너무 좋은 양서지만, 꼭 하나만 읽어야 한다면 전 후자를 고르겠습니다. 위와 별개로 제 투자 스타일과 굉장히 비슷하셔서 놀랐습니다ㅎㅎ

크으…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위자드 님하고 비슷한 느낌으로 투자하고 있는듯 하네요. 다민 홍진채 옹께서도 강조하시는 것처럼 투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가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지금의 저로서는 적정가격 range 를 논리적으로 뽑지 못한채 좋을 거라는 믿음만 앞세워 매수하고 있는 것 같아 좀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