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애크먼이 숨겨놨던 종목 '허츠'





작년부터 빌 애크먼이 워렌 버핏의 'CHUBB'처럼 락 걸어놨던 종목이 있었는데 어제 공개됬다.
그건 바로 '허츠'라는 렌터카 업체

→ 미국 점유율 1위 렌터카 업체라고 한다.

→ 어제 하루만에 +45%가 올라서 2.5B이지 원래는 1.3B정도의 작은 규모 업체이다.
결과는?

→ 키야! 내 생각에 신규 매수한 종목 밝혀졌을 때 빌 애크먼보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인물이 없는 듯 하다. 최근 트럼프 관세 90일 유예까지 맞춰서 그의 선택 하나하나의 영향력은 더욱 올라간 것 같다.
투자 근거는 네이버 뉴스에 생각보다 자세히 나와있다.
트럼프 관세 정책에 가장 최적화된 기업
허츠는 50만대의 렌터카 차량을 보유했고 가치는 120억 달러이다. 만약 관세로 인해 중고차 가격이 +10% 상승한다면 그것만으로 기존 시총에 가까운 1.3B은 충분히 뛰어넘을 것이다.
그리고 허츠는 관세 시행 이전에 2025년 모델 차량 구매 계약을 이미 유리한 조건으로 체결했다. (관세 오르면 차량의 가치가 감가상각되지 않고 오히려 오르면서 보유 차량 자산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 가능!!)
허츠의 리스크는 높은 레버리지, 부채 비율 상태이지만 부채 만기는 2028 ~ 2029년이므로 이자 낼 여력만 있으면 상환까지 여유가 있다.

→ 히야.. 상당한데? TMI로 허츠는 코로나 시기 파산신청을 한 전적이 있다.
차량 감가상각 + 이자 비용을 더해준 Edj.EBITDA를 2029년까지 약 20억 달러 제시. EBITDA 프리미엄 7.5배를 주면 주당 $30까지 갈 것이라고 예상
다만 단기적으로 관세 정책 때문에 여행 산업에 큰 타격이 있을 것이고 허츠의 상반기 실적에 대해서는 기대치가 낮다. But 중기적으로 높은 수익성 달성을 기대가능하다고 설명
허츠 주식 1270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허츠 발행주식 3억 790만주의 약 4.1%에 해당
주식 물량의 절반 이상이 공매도 상태 → 어제 45% 폭등도 숏 스퀴즈 나오면서 대폭등한 듯.




와... 관세 정책 수혜주였네요. 이런 아이디어는 대체... 한 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첨엔 신기했는데 회사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ㅋㅋ

허츠 파산했다는 소식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ㅎㅎ 투자는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게 '평생' 공부할 수 있는 동력이기도 한 거 같구요.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