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만의 투자 근황과 이런 저런 이야기 (+보유 종목 공개)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이 끝나고 바로 -10% 원유 가격이 찍혔는데 수익 실현 못하고 남은 현금 더 물탐
근데 원유가 사우디 추가 증산 소식에도 더욱 상승 → 띠용?
애초에 내 첫 매수 아이디어는 이란 vs 이스라엘 종전에 따른 원유 가격 하락이었고 이벤트는 종료됬고 이후는 내가 전혀 모르는 방향으로 가격 변동 중
→ 원유 숏은 너무 아쉽게도 아주 소소/미미/귀여운 수익률로 청산하고 기존 계획대로 골드 재매수
투자에 대한 흥미가 사라져서인지, 요즘 무더위에 정신을 못차려서인지.. 투자 집중 & 투자 공부하기에 몇 개월 전과 비교해보면 난이도가 극악이 됨 (LOL을 더 많이 하는 듯)
그래서 신 가치투자 실전편 + 글매실 강의 간간히 + 보유 종목 투자근거 정도만 정리해나가는 중.. 새로운 관심 종목 리서치까지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UNH, CAVA, TMO, ONON, SFM, EL에 대해 알아봐야지 봐야지 하는데 매 번 포기 중)
그 결과 마지막으로 찾아서 확인해봤던 로우스 기업 외 내 마음에 완전히 드는 기업을 만나지는 못했다. 그래서 그냥 기존 보유 종목대로 쭉~ 투자 유지 중.
미국 주식에 ...






저랑 투자 철학이나 스타일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NKE, NVO, GOOGL, TMO등 종목들도 비슷하네요. 어떤 방법이든 자기한테 잘 맞고 마음 편안하게 이익낼 수 있으면 좋은것 같아요. 거기다가 좀 더 새로운걸 해보고 싶다 하면 말씀하신 다른 분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그 방법들도 적용해보는거지요. 화이팅입니다!

전 편안함 없으면 수익률 -10%까고 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

Bewizard님의 투자 스타일과 철학, 그리고 마인드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막군이님 블로그도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달은 큰 수익 내시길!

촉매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촉매가 없으면 시장은 관성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냥 소외받다가 끝날 수도 있죠. 사실 기업이 제가치를 못 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 상황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시장이 맞았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더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촉매로써 투자 아이디어가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과학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죠. 그 촉매가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실적이면 제일 좋죠. 천천히 자신만의 투자를 찾아나가시기를 구석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보통은 턴 어라운드 정책으로 미래 매출 실적이 얼마나 올라가서 현재 부정적 상황을 타파할 수 있을지 고려하면 미국은 실적발표 때 꼭 보답을 해주더라구요. (반대도 많지만)

남들의 화려한 수익 기회를 놓치는 것은 분명 투자에서 실패의 한 가지 형태이겠으나, 그러한 항존적 실패의 존재를 당연시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듯싶습니다~~ 평정과 인내심이 늘 관건이네요ㅠ ㅋㅋ

수많은 종목, 수많은 투자방법 중 전부 관심 갖지 말도 내 투자나 계속 잘해나가는 것이 1순위 같습니다

Bewizard님도 저에게는 베끼고싶은 분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국장 좋은것만 골라사셨군여 ㅎㅎ

그런가요? ㅋㅋ 큰 리서치해보고 산 것은 아니라서 좋은 놈들이면 다행이네요

마지막 문장들이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 남과 비교를 하는 순간 바로 FOMO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면 되는거죠. 이런 것들을 보면 투자도 멘탈 게임인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여러 투자 아이디어보고 마음이 요동치면 모든게 무너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단단하게 자기 길 가는게 최선 같아요!

갑자기 블로그 구독자가 늘어나서 무슨 일인가 해서 찾아봤더니, Bewizard님께서 언급해주신 덕분이었네요. 1), 2), 3), 어디에 해당되기에도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투자 성과가 부진할 때면, 투자 수익률 기대값이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수준의 양수이기만 하다면 설령 한 해의 결과가 부진했더라도 한 해 더 건강하게 살아내면 충분히 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러려면 건강하게 오래 투자해야 하는데, 본인 마음이 편한 투자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이를 위한 필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 저것 배우고 시도해보면서 내가 안정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투자 방식들을 하나씩 늘려가고 동시에 현재의 투자 방식을 더 발전시켜나가는 것도 필요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맞다 틀리다를 복기할 수 있는 '본인의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빈말 잘 안하는 사람인데, 그런면에서는 Bewizard님께 많이 배웠고 배우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삼십대이신 걸로 본 것 같은데, 앞으로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을 응원합니다.

언제 블로그 구독자가 이리 많아졌는지.. 언급한 좋은 블로그에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시는 것 같아 앞으로 더 다양한 분들 태그해야겠네요 ㅋㅋ Selfish님도 함께 벨리에서 훌륭한 투자 해나가시고 지금처럼 좋은 투자후기 부탁드립니다 😊😊

노잼이라서 그만큼 편안하다 생각해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제가 사실 bewizard 님이랑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하는 사람으로서. 매일 증권 어플 안열거든요 ㅋㅋ. 심하면 두달뒤에 볼 때도 있음..

역시나 가장 바람직하십니다 ㄷㄷ 저의 경험/지식 상 증권 어플 열지 않을수록 수익률은 기본 +5%-10%는 디폴트로 깔고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되야 하는데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