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A, ELF 사랑했다.. ㅠㅠ







로레알, 에스티로더와 달리 둘 다 저렴이 화장품 타겟 → 높은 인플레이션 물가에도 선방하는 '필수 소비재' 성격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
대폭락해버린 주식 가격 but 긍정적 요소는 여전히 잔존하는..!
울타뷰티 재무제표 너무 좋았고, ELF Beauty도 일시적 수익성 둔화 but 매출 성장성 견조 (근데 관세가 터짐)
둘 다 멤버십 고객 수가 계속 증가
하지만 이 양반 한창 떠들고 다니던 '해방의 날' 때 화장품 주식을 감히 어떻게 들고갑니까.. ㅠ

+ 가치투자 성과 대비 너무도 훌륭했던 매크로 투자 성적까지 겹치면서 가치투자 비중과 종목 숫자 줄이고 매크로 투자 비중을 +10% UP..
그 과정에서 다른 8개 기업에 비해 불투명했던 점이 많았던 '임의 소비재' 울타뷰티, ELF Beauty는 Out ~~~~
A business with terrific economics can be a bad investment if it is bought for too high a price. In other words, a sound investment can morph into a rash speculation if it is bought at an elevated price.
"아무리 경제성이 훌륭한 기업이라도 너무 높은 가격에 매수한다면, 그것은 나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By, 빌 애크먼, 워렌 버핏)

좋은넘 떨어지는거 기다렸다가 싸게 사면 되는데, 이 간단한게 왜이케 힘들죠? ㅠ..ㅠ

그래서 그걸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투자 철학? 투자 철학?이 필요해보입니다 ㅠ 그냥 정신력만으로 저점매수해서 기다려야지 하면 절대 못기다리게 되더라구요.

마법사님, 글이 점점 재미가 더해갑니다. 투자경험과 함께 작문력도 올라가나봅니다. ^^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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