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스포주의] 갯마을 차차차 짐승의 심장

Bewizard
2025.05.07조회수 92회

Be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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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무지성 원숭이 Bewizard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여행기"



(피해자로 나오시는데 내 생각에 메인 빌런이시다. 포레스트검프 - 제니 느낌? 진짜 주인공에게 직접적으로 잘못한 것은 없음)
요즘 유튜브 숏츠로 갯마을 차차차가 하도 많이 떠서 계속 보다보니 큰 맘 먹고 몰아보기 3시간으로 정주행 끝내봤다.
전반적으로 달달하니~ 재밌었는데 드라마의 숨겨진 핵심 비밀이 결국 또 짐승의 투자였다.
홍반장은 사실 헤지펀드 매니저이고 워낙 넉살이 좋다보니 경비 아저씨랑도 친해졌다.

홍반장이 관리하는 펀드 수익률이 높다보니 경비 아저씨도 가입하고 싶어했다. But 홍반장은 리스키한 상품이 많다보니 처음에 거절했다.

홍반장 : (명함을 드리며) 근데 아저씨 절대 무리하게 투자하시면 안되요! (강조)

그러다가 리먼 브라더스 비슷한 위기가 터진다. (아저씨는 왜 담당 매니저 안 ...

사회 초년생일 때 코인 선물 20배 레버리지 투자하다가 하룻밤에 500만원 청산 당하고, 투자 공부해야지 마음 먹어서 Valley AI까지 오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돈 잃은 게 축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드라마 속 저기 아저씨는 픽션이니깐 웃지 오랫동안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다가 투자를 접하고 한 번에 망하는 결과가 제일 가슴 아픈 스토리 같습니다. 또 경제교육 전혀 없는 한국에서 제일 흔하구요

와우 20배, 어릴때 적은 돈으로 경험하신게 천만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