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O 손절 결정 (원점에서 생각하기)





(UNH와 더불어 가장 핫하디 핫한 NVO의 대대대폭락)
당뇨병 한 우물만 파왔던 엄청난 역사 + Only 당뇨병 & 비만에 올인된 파이프라인과 매출 비중
1번의 이유로 차세대 임상약물 + 먹는 비만약 + 투약 주기가 짧은 약 + 티르제파타이드와 같은 NVO만의 이중 작용제 등 언젠가 혁신 약물 개발을 NVO가 할거라는 믿음
공급부족 약물 해소 + CVS Healthcare + WeightWatchers + 미국 헬스케어 기업과의 저렴한 위고비 출시 등 P는 내려가도 Q는 증가하며 +20%의 성장세는 유지할 것으로 생각
비만 약 시장의 엄청난 규모의 TAM (비만 약 하나로 모든 성인병,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을 치료 가능함)
CEO 선임 이슈 (인텔의 립부탄, 스타벅스의 브라이언 니콜 등) → 이와 관련한 행동주의 헤지펀드 Parvus Asset Management의 매수세
미국에 이어 인도, 중국 등의 국가 진출 (최근 인도 진출 뉴스 O)
젭바운드에 비해 효과는 떨어지는 위고비지만 위고비가 갖는 선점효과 & 비만 약의 대표성
덴마크 기업 → 계속 맘에 담아두고 생각했지만 과소평가했던 리스크라고 생각 (약품 관세, 미국 내 자국 기업의 강점, 안전지대)
CEO 선임 주가반전 해소 → 기존 관행대로 내부 인사 승격 (굳이 Lars Fruergaard Joergensen을 왜 해임한건가?)
상승동력부재 → 앞으로 위고비, NVO가 턴 어라운드할 근거는? 난 신약 개발 & 임상시험 결과 외 ...

보노보노 투자자로써 굉장히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ㅎㅎ 노보는 긍정적인 촉매의 가능성이 별로 없어. 단기간의 반등은 어려울 것 같아요. 기회비용이 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담 주 실적발표 때 입을 어지간히 잘 털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다음 실적발표까지 지켜보고 판단하는건 어떠신가요..? 8월6일에 실적발표로알고있는데, CEO 교체와 동시에 모든 악재를 최대한 빨리 반영한 전형적 빅배스 전략일 가능성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방금매수했는데 글을보다니..

아! 저도 담 주 실적인 것은 알아서 절반은 담 주 결과까지 보고 팔 예정입니다! 지금 딱 절반만 팔았어요 ㅜㅜ

기회비용에 대한 부분이 저도 마음에 걸리네요

저도 미국기업이 아닌 것과 릴리에 기술력 밀리고 힘앤허즈에 가성비로 밀리는 상황을 극복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관심 기업이 저랑 상당히 겹치셔서 항상 감사하게 글 읽고 있습니다.

모두 가격을 보고 싸다고 할 때, 반대되는 의견 감사히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