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주제는...
사실 요즘 시장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 입니다
예외적 기대치: 미국 주식 대 비미국 주식
(Exceptional Expectations US vs Non US Equities)
제목으로 작년 5월에 나온 아티클인데요
최근 1년간 우리 금쪽이 코스피가
S&P500 보다 빠르게 상승했기 때문에

이미 실현된 "했제!" 글인 인셈이죠
자 그러니까 결과보다는
왜 그렇게 주장했는지
그 근거와 로직에 집중해서 따라와 보시죠
미국 기업들이 성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 증시가 다른 나라 증시를
압도적으로 앞지를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미국 주식 초과 수익률는 연평균 +4.7%
와, 대단하죠? 역시 갓메리카!
근데 여기서 이 4.7%를 해체해 보니까 충격적인 결과가 나옵니다
진짜 기업이 돈을 잘 벌어서(실질 EPS 성장) 생긴 수익: 겨우 1.1%
그럼 나머지는 3.8%는? 그냥 '비싸진 거'예요!
미국 주식이 잘나간 이유의 약 80%(3.8/4.7 ≈ 80%)가
그냥 미국 주식이 비싸졌기 때문인거죠
이게 무슨 소리냐? 기업이 돈을 4배 더 잘 번 게 아니라
사람들이 "와! 미국 주식은 비싸게 사도 돼!" ...




